오직 주만 바라라 [ 이사야 21:1 -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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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06 23:24 조회 Read10,179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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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8. 파수꾼이 사자 같이 부르짖기를 주여 내가 낮에 늘 망대에 서 있었고 밤이 새도록 파수하는 곳에 있었더니
파수꾼의 역할,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항상 그자리에서 밤이 새도록 지켜야 한다는 것,
Watch, 경계하며 지키는 것, 성벽의 망대나 성벽위에서 서서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역할.
선지자 이사야를 통해 바벨론, 두마, 아라비아에 대한 경고를 전할 때 파수꾼이 감당하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파수꾼으로 하여금 일을 행하시는 것처럼, 주어진 자리에서 맡은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님의 경고,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께 보고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내제 주어진 영혼들, 사명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17. 게달 자손 중 활 가진 용사의 수가 적으리라 하시니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이러므로 나의 요통이 심하여 해산이 임박한 여인의 고통 같은 고통이 나를 엄습하였으므로 내가 괴로워서 듣지 못하며 놀라서 보지 못하도다 4내 마음이 어지럽고 두려움이 나를 놀라게 하며 희망의 서광이 변하여 내게 떨림이 되도다 ...
주님의 경고에 선지자는 극도의 고통과 괴로움과 두려움을 느끼며 떨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경고와 성취를 내다보고 고통하는 것은 영적으로 깨어 있다는 반증입니다.
시대를 막론하고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무감각하고 그 역사하심을 경홀히 여기기 일수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당시에도 영적 지도자들과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문제의식을 느끼고 깨어 있는 이사야를 쓰셨습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께 붙들림을 받아 쓰임 받는다는 것 자체는 축복된 일입니다.
인간 문명의 발달과 함께 다양하고 풍부한 시대를 살면서 영적으로 무감각해지기 쉬운 때입니다.
Global pandemic 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데도 하나니을 절실하게 찾는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조명해 보며 두렵고 떨리고 고통을 느낄수 있는 것자체도 또한 역설적인 축복이란 생각이 듭니다.
영적인 감수성이 마비된 채 무엇엔가 취한듯한 시대를 깨우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선지자적 자세를 가다듬고 기도합니다.
....
* 오늘부터 교회당에서 모이는 기도회에 성령님의 임재를 위해 기도합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자들을 부르셔서 기도하게 하소서...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이 어둠의 혼돈의 시대에 파숫꾼처럼 깨어있는 자가 되게하시고 요동하지아니하고 주님만 바라보게하소서.
참 빛되신 밀씀안에서 지혜롭게 처신하도록 도와주시기룰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