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경영 기묘하며 [ 이사야 28:14 - 2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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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16 20:44 조회 Read10,312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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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8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에브라힘은 어차피 하나님의 기대를 떠나 분리되어 버려진 자들이나, 하나님의 백성 유다까지 그렇게 타락할 줄이야...
"우리는 거짓을 우리의 피난처로 삼았고 허위 아래에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거짓의 아비 마귀의 속성을 따라 타락한 하나님의 백성에게 징계의 매를 드셨던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려 봅니다.
그러나 징계를 통해서 때리고 벗기고 수레바퀴로 굴리고 말발굽으로 짖이겨서 결국은 알곡을 거두시는 하나님의 경영은 놀랍습니다.
오늘 이 시대 또한 별반 다르지 않아서 거짓과 위선이 마치 지혜인양 둔갑하고 힘을 얻는 것을 현실적으로 목도하고 있습니다.
다양성이라는 너울을 쓰고 종교혼합주의의 탁류를 마치 새로운 과제인 것처럼 포장하는 자들의 영적타락이 창궐합니다.
그런 자들이 도리어 득세하고 많은 인생들을 혼동케하는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경영하시는 손길을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저의 인생을 도리깨질과 작대기로 떨고 수레바퀴로 굴려서 벗기고 말발굽으로 짓이기듯 연단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깨닫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하나님 앞에 정결한 신부로서, 천국의 알곡으로 거두시는 주님의 거룩한 뜻을 찬양합니다.
과연 만군의 여호와 주님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합니다. 할렐루야!
* 교회당에서 드리는 예배에 성령님께서 동행하셔서 보호하시며 영광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를 구원하시려고 그 귀하신 몸을 이 세상에, 십자가에 내어 던지신 주님의 은혜를 무엇으로 다 보답하리요.
저도 어차피 썩어질 이 한몸을 사리지 않고 주님을 위하여 투신하겠나이다. 주님........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오만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자임을 봅니다.
스스로 믿는 언약, 맹약은 하나님의 심판에 굴복될 수 밖에 없음을 봅니다.
하나님께서 경고하시고 인도하시는대로 순종하지 않는 민족, 나라, 사람, 개인 까지
결국은 하나님이 심판을 면하지 못하게 됨을 배웁니다.
폭증하는 세상의 지식가운데에 이리저리 기웃거리며 만족할 때까지 지식을 찾아다니는 저를 발견합니다.
풀지 못하고 끝내지 못할 무거운 짐과 같은 인생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고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말씀을 청종하며 대화하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깨닫아 평안가운데 살아가는 매일의 삶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기묘한 경영과 지혜가 나를 인도하시며 이 일에 초점을 두고 살아가게 하소서.
힘들지라도 하나님의 비전을 가지고 지치지 않고 꾸준히 걸어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8.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부터 난 것이라 그의 경영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하나님의 자녀에게 결국은 귀한 열매를 얻으시기 위해 수레바퀴를 굴리시고 말굽으로 밟게 하시는 하나님 의 놀라운 지혜와 경영을 믿고 의지합니다..수레바퀴 와 말굽아래 있을지라도 하나님의 섭리아래 있음을 제 영혼이 늘 깨어있기를 기도합니다..
정선애 집사님 어머님의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역사의 수레바퀴를 지금도 굴르고 게시는 세상의 주권자 하나님,
지혜와 명철로 세상을 경영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지않는 오만한 자를 벌하시며 짓누르시나 믿고 행하는 자를 귀하게 여기십니다.
알곡을 모으듯이 곳간에 들이시고 기뻐하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의 지혜로 승리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