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한 말씀 [ 이사야 29:1 - 2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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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17 22:05 조회 Read8,745회 댓글 Reply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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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마음을 중요하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는 얼마난 마음의 중심을 가지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아나가는지 이 아침에 묵상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입으로, 입술로만 경외하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는 가식적인 면은 없는지 ~ 마음이 따라가지 않은 고백의 순간들이 분명 있었으리라 ~~주님 겉으로만, 말로만이 아닌 저의 마음 중심이 주님을 향한 고백이 있기를 원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하나님을 빙자하여 사람의 계획을 이루려는 것은 분명 큰 죄악임을 봅니다.
하나님을 공경하고 순종하는 듯 하나 본심에는 자신의 뜻과 계획의 성취를 위해 인위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 아닌지,,, 말씀을 듣지 않고 깨닫지 못하는 무지속에서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곡해하고 오판하여 행동하게 되는 것,
자신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라고 하지만, 자신을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이 아닌지 생각됩니다.
하나님처럼 되려고 교만해지고 우상을 섬겨 이상한 논리에 사로잡혀있고, 하나님의 심판의 경고를 깨닫지 못하는 무감각한 죄인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는지 늘 깨어지내게 하소서.
마음으로 드리는 순종하는 에배를 드리게 하소서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 주께서 이르시되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섬세한 하나님께서 형식에 치우친 입으로만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마음에는 하나님이 안 계셔 말씀에 아무 반응을 할 수 없었던 저를 기억하게 됩니다..
"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명기 6 : 4. 5
오늘 하루도 하나님을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사랑 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0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영을 너희에게 부어 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그가 선지자들과 너희의 지도자인 선견자들을 덮으셨음이라 ....
마음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형식적인 신앙생활에 빠진 백성의 최후는 무자비한 형벌이 있을 뿐입니다.
그들의 영은 이미 불신자와 같이 ,타락했으므로 영적 분별력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깨닫지 못합니다.
선견자나 선지자들마져도 영적능력을 상실하고 거짓(인간의 생각)을 말하게 되었습니다.(렘 5:31)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가 끊어진 것 자체가 이미 형벌입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리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아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슴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 1:21-22)
피상성(superficiality)이 일상화 된 시대인지라 우리도 그 영향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인간관계, 심지어 자기 자신 내부적인 간극을 해결하지 못하여 방황하는 시대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이 심령 깊이 파고 들수 없이 정신세계의 것자락에 머물 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절대적 순종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필요를 따라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도구로 전락했습니다.
인간의 모든 관계가 형해화 된 현상이 현대교회 위에 어두운 그림자처럼 덮어오고 이미 우리 가까이에 이르렀습니다.
저 자신의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하나님과 진한 사랑의 관계에 있는지 저의 속을 뒤집어 펴드립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는(고전 2:10) 성령님께서 저의 내면을 조명하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하옵소서.
이 시대에 선지자적 역할을 맡은 제가 먼저 진정으로 주님을 경외하며 주님의 말씀에 절대순종하는 모범이 되게 하소서.
속히 다시 오실 주님을 뵈올 날을 기다리며 저의 인생의 남은 날들을 산제사로 올려드립니다. 마라나타...
이르시되 이사야가 너희 외식하는 자에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기록하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느니라. 또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전동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리는도다. (막 7:6-9)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뭘 하느라고 온전한 시간을 드리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 바로 외식하는자의 모습임을 바라봅니다.
제게 맞겨진 하루의 시간중에서 junk 들을 걷어내는 작업을 다시하고, 그 자리에 묵상의 시간표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성령님이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택한 백성이라도 말씀을 순종치않는 형식적인 신앙의 모습만 있울때 하나님께서는 한탄하시고 사랑하시기에 징벌을 하십니다.사랑의매를 드시고 깨우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욕심을 쫒아 헛된 분주함으로 말씀을 떠나있을 때 주님은 내 영혼을 곤고케하시고 말씀을 기억케하셔서 주님께 돌아오게하십니다.
생수와같은 말씀으로 내 영혼을 채우시는 주님 앞에 절대 순종함으로써 나의 삶을 주님께 드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