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의와 정의로 통치하는 지도자 [ 이사야 32:1 - 32:20 ]
페이지 정보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22 20:25 조회 Read8,563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본문
| ||||
| ||||
| ||||
| ||||
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5.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공의와 정의(justice)를 잃어버린 시대에 소망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나는 조급한자The mind of the rash/어눌한자the stammering tongue/어리석은 자 the fool 중이 하나와 같아서 하나님을 거스릴 수 있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악한 계획을 세워 거짓을 말하며 그럴 듯 하게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공의를 잃은 세상에서 무엇이 참된 하나님의 뜻이고 길인지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안일한여인women who are so complacent,/염려없는 딸daughters who feel secure 처럼 살다가 당호아하거나 풍성한 열매를 맺은 포도나무가 하나님의 심판(가시와 찔레,thorns and briers )으로 인해 가슴을 치는 후회를 하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세상 재물의 풍족함으로 인해 태평한 삶을 누리다가 임박한 심판으로 인해 아까워하며 통탄해하지 않을까...
마침내,,, 위로 부터 부어주시는 영, 성령으로 인해 광야가 아름다운 밭과 숲이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나의 능력과 계획은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한계를 고백합니다. 아무리 의롭게 바르게 한다고 해도 하나님의 영이 아니시면 할 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만을 구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15. 마침내 위에서 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2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
암울한 시대에 소망의 빛을 비추시는 하나님께서 장차 올 한 왕의 시대를 선포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다스리던 모든 거의 모든 왕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악을 행하였습니다.
그러다 먹구름 사이사이로 햇빛이 비추듯 간간이 다윗의 길을 따르는 선한 왕들이 출현하였습니다.
본문의 시대배경을 볼 때 영적개혁을 이룬 히스기야의 출현을 암시하는듯 보입니다.
세상에서 결코 완전한 의를 찾아 볼 수 없듯이 히스기야에게서도 약점과 허물이 노출 됩니다.
결국 장자 임할 한 왕은 그리스도 예수님을 예언적으로 나타내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임하시기까지 이 세상에 ㄱ리고 우리 자신의 속에 완전한 의는 결코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아무리 의롭고 선하게 산다 할지라도 태생적인 죄인에게서 완전한 의를 기대하기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경고를 외면한채 안일하고 염려없이 살다가 화를 당한 자들의 전례가 있습니다. .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경각심을 가지고 장차 심판주로 임하실 왕 예수님을 기다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그날이 오기 전에 주님께서 나를 부르실 순간을 위해서 오늘 주님의 말씀으로 깨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살전 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