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헤립의 편지 [ 이사야 37:1 - 3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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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28 00:22 조회 Read10,031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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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이 주만이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하니라.
아멘.. 오직 주 만이 나의 산성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7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뜨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람을 보내어 살아 계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국제정치란 동지도 원수도 없이 오직 자국의 이익을 따라 좌우되는 혼돈이며 약육강식 그 자체입니다.
히스기야는 애굽, 앗수르, 구스 등등 주변 나라들과 동맹을 맺고 조공을 바치고 선린관계를 맺었으나 결국은 허사임이 들어납니다.
히스기야는 유다의 여러 왕들 중 비교적 다윗과 같은 믿음을 실천한 사람으로서 국난의 때에 성전으로 올라가서 기도합니다.
그는 믿을 분은 오직 한 분 살아계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 뿐임을 고백하고 통회하고 있습니다.
앗수르 왕은 자신의 능력과 업적과 생명 없는 자기의 우상을 자랑하고 의지했습니다. .
오늘날 많은 인생들이 역시 인간의 능려과 과학문명과 물질의 풍요를 우상처럼 떠받들고 있습니다.
살아계신 우리의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난 불신자들에게 우상의 하나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오직 한 분 살아계신 하나님께 우리의 목숨을 맡겨드렸습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당장 눈 앞에 닥친 일들로 일히일비 하지 않고 궁극적인 승리를 주시는 주님을 향하여 전진합니다.
Pandemic, 교회를 향한 세상의 도전, 우리를 대적하는 악한 영.... 우리는 이 모득 것들을 주관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오직 저 자신이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어 주님께서 주신 사명에 합당한 자인지 드러내 놓고 기도합니다.
* 오늘 밤 금요기도회를 주님께서 친히 주장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한국에서 예배금지를 당하고 있는 교회들이 믿음에 굳게서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국가의 지도자로써 히스기야왕은 국난을 당하여 올바르게 처신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영적 지도자에게 기도요청을 하였습니다.우상이나 섬기는 자가 힘이 있다고 하나님을 모욕하고 나라를 멸망시키려 침공해 온 위기에 처하게된 것 입니다.
온 나라가 소동할때 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통회하며 기도하므로 응답받아 승리하게되었습니다.
한가정이나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앞이 깜깜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의뢰하는 자는 빛가운데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으로 인해 담대할 수있습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주님나라 갈때까지 함께하실 것을 믿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