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주인 [ 창세기 40:1 - 4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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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04 19:19 조회 Read9,521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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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8. 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꿈을 꾸었으나 이를 해석할 자가 없도다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창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요셉은 자신의 꿈이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 믿었기 때문에 스스럼 없이 아버지와 형제들에게 말한 것처럼 두 관원장들의 꿈도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 믿어서 헤석도 하나님께 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하나님의 해석으로 ..언제나 우리의 삶의 중심은 하나님 이시어야함을 믿습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3 술 맡은 관원장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하고 그를 잊었더라
요셉의 생애는 성공을 향해 가고 있는가 싶으면 자꾸 반대의 길로 가는 것을 봅니다.
꿈의 해석으로 기회를 새로운 기회를 얻을 것을 기대했지만, 어쩌면 그 기대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요셉을 훈련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또 다시 몇년을 기다리도록 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자신이 도와준 사람이 기억하지 못하여 상심했을 텐데, 사람을 의지하는 것을 철저히 버리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봅니다. 이루어 주시는 때가 사람이 바라는 때와 많이 다르다는 것이 분명해 봅입니다. 하나님이 목적이 이끄는 삶, 요셉의 삶을 통해 인내와 하나님께 초점을 둔 삶을 배웁니다.
여러가지 문제, 개인적인, 사회적인 문제를 대할 때의 자세를, 온전히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다리는 자가 괴기를 기도합니다. 자녀 양육에, 또 논문 쓸 때 이러한 마음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요셉이 그들에게 이르되 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청하건대 내게 이르소서...
요셉은 친위대장의 명령으로 감옥에서도 왕을 섬기던 신하들을 섬기는 자가 되었습니다.
모든 일에 충성으러운 요셉은 이것 또한 하나님제서 허락하신 일이라고 믿고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꿈을 꾸고 고민할 때 요셉에게 꿈이야기를 하는 보을 보아서 요셉을 신뢰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은 환경적, 육체적으로는 그들을 섬기는 자있었으나 실은 그들의 영혼의 목자이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요셉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해석에 의해서 그들이 살고 죽는 문제에 대해서 가감없이 전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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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은 하나님께 있지 아니하니이까...
자기의 능력을 과시하고 생생을 낼만한 순간에도 요셉은 하나님의 주권을 들어냅니다.
그의 믿음은 자가가 죄없이 감옥에 온 것도 하나님의 주권적섭리라는 반증이 보이는 대목입니다.
주님,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당한 모든 일들은 결코 우연적인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주권적인 섭리인줄 믿습니다.
우리가 자신을 포함해서 결코 인간에게 의지할 주 었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God is in control...
인가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자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함이니라. (막 10:45)
* 섬기는 자로서, 청지기로서, 목자로서 요셉과 같이 예수님과 같이 살다가 주님을 뵈옵기를 소원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하나님과 함께한는 자에게는 그 어떤 고난에도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죄없이 해를 당하여도 절망하지 않고 주님의 때를 기다린 요셉을 하나님은 구원의 역사에 크게쓰셨습니다.
하나님은 내발에 등이되셔서 갈 길을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요셉처럼 도움이 필요한 자를 섬기며 감사함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