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담과 아하스의 통치 [ 역대하 27:1 - 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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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2-06 01:23 조회 Read11,122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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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선대로부터 선한영향력과 악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보게됩니다.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며 순종하는 본이 아이들에게 전하여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오늘 드리는 예배가 온전히 드려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6.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
요담은 그의 부왕 읏시야의 좋은 점만 닮아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았으므로 형통하고 부강하였습니다.
아버지 웃시야왕이 성전에 들어갔다가 저주를 받은 것을 아는 그는 성전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젊은 나이인 41세에 죽었습니다.
그의 선조 왕들처럼 오래 살다가 타락하여 하나님께 범죄하기보다 차라리 행복한 듯 여겨집니다.
28:1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2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
아하스는 그의 부왕 요담과 달리 하나님 앞에 악의 종합상자와 같이 다방면으로 범죄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께 버림받아 아람과 북왕국 이스라엘에게 연이어 참담하게 패퇴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특별히 선책하신 유다가 하나님을 배반했을 때 겪어야하는 형벌입니다.
이런 아하스도 성전의식은 또 그대로 행했을 것을 생각하며 신앙의 정결을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요담과 아하스의 이야기는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적용되는 영적원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 앞에 저 자신의 신앙생활의 모습을 죄송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드립니다.
주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은 것들은 성령님께서 가차없이 살라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앞에 정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발견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