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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담과 아하스의 통치 [ 역대하 27:1 - 2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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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12-06 01:23 조회 Read11,122회 댓글 Reply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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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출처)      English Edition

12.06.Sun 요담과 아하스의 통치

본문의 중심내용

웃시야의 아들 요담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께 신실한 몇 안 되는 왕들 중 하나입니다. 반면 아들 아하스는 북이스라엘의 길을 따라 시종일관 악한 왕으로 평가받습니다. 


[ 역대하 27:1 - 28:15 ] (찬송259장)

요담의 통치
1요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루사요 사독의 딸이더라 2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3그가 여호와의 전 윗문을 건축하고 또 오벨 성벽을 많이 증축하고 4유다 산중에 성읍들을 건축하며 수풀 가운데에 견고한 진영들과 망대를 건축하고 5암몬 자손의 왕과 더불어 싸워 그들을 이겼더니 그 해에 암몬 자손이 은 백 달란트와 밀 만 고르와 보리 만 고르를 바쳤고 제이년과 제삼년에도 암몬 자손이 그와 같이 바쳤더라 6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7요담의 남은 사적과 그의 모든 전쟁과 행위는 이스라엘과 유다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8요담이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오 세요 예루살렘에서 다스린 지 십육 년이라 9그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아하스의 통치
28:1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2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3또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분향하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본받아 그의 자녀들을 불사르고 4또 산당과 작은 산 위와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사를 드리며 분향하니라 5그러므로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아람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들이 쳐서 심히 많은 무리를 사로잡아 다메섹으로 갔으며 또 이스라엘 왕의 손에 넘기시매 그가 쳐서 크게 살륙하였으니 6이는 그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음이라 르말랴의 아들 베가가 유다에서 하루 동안에 용사 십이만 명을 죽였으며 7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대신 아스리감과 총리대신 엘가나를 죽였더라 8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9그 곳에 여호와의 선지자가 있는데 이름은 오뎃이라 그가 사마리아로 돌아오는 군대를 영접하고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유다에게 진노하셨으므로 너희 손에 넘기셨거늘 너희의 노기가 충천하여 살륙하고 10이제 너희가 또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을 압제하여 노예로 삼고자 생각하는도다 그러나 너희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함이 없느냐 11그런즉 너희는 내 말을 듣고 너희의 형제들 중에서 사로잡아 온 포로를 놓아 돌아가게 하라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한지라 12에브라임 자손의 우두머리 몇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와 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와 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와 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막으며 13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 너희가 행하는 일이 우리를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 14이에 무기를 가진 사람들이 포로와 노략한 물건을 방백들과 온 회중 앞에 둔지라 15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것 중에서 옷을 가져다가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게 하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들은 모두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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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 요담이 그의 아버지 웃시야의 모든 행위대로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였으나 여호와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아니하였고 백성은 여전히 부패하였더라
선대로부터 선한영향력과 악한 영향력이 무엇인지 보게됩니다.
하나님만을 온전히 섬기며 순종하는 본이 아이들에게 전하여지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으로 깨어서 오늘 드리는 예배가 온전히 드려지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6. 요담이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바른 길을 걸었으므로 점점 강하여졌더라 ...

요담은 그의 부왕 읏시야의 좋은 점만 닮아서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살았으므로 형통하고 부강하였습니다.
아버지 웃시야왕이 성전에 들어갔다가 저주를 받은 것을 아는 그는 성전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젊은 나이인 41세에 죽었습니다.
그의 선조 왕들처럼 오래 살다가 타락하여 하나님께 범죄하기보다 차라리 행복한 듯 여겨집니다.

28:1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2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

아하스는 그의 부왕 요담과 달리 하나님 앞에 악의 종합상자와 같이 다방면으로 범죄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하나님께 버림받아 아람과 북왕국 이스라엘에게 연이어 참담하게 패퇴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특별히 선책하신 유다가 하나님을 배반했을 때 겪어야하는 형벌입니다.
이런 아하스도 성전의식은 또 그대로 행했을 것을 생각하며 신앙의 정결을 위해서 기도하게 됩니다.
요담과 아하스의 이야기는 시대를 뛰어넘어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적용되는 영적원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 앞에 저 자신의 신앙생활의 모습을 죄송한 마음으로 있는 그대로 드립니다.
주님 보시기에 합당치 않은 것들은 성령님께서 가차없이 살라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앞에 정결한 신부의 모습으로 발견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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