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을 구하라 [ 누가복음 11:1 -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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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02 22:57 조회 Read10,543회 댓글 Reply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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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민택님의 댓글
홍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나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성령님 한 분인 줄 믿습니다.
나는 그동안 무엇을 얻기위해 얼마나 많이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려 왔는가? 그것은 언젠가는 썩어져 버릴것인가, 아니면 영원한 것인가?
성령님 한분으로 만족하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 보다 더 필요하고 더 소중한줄 믿습니다. 그것을 위해 오늘 아침에 기도합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8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 됨으로 인하여서는 일어나서 주지 아니할지라도 그 간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요구대로 주리라.
간청하는 간절함! 그 속에 진실이 있고, 겸손이 있을 것이다. 그 마음이 보여서 친구는 귀찮아도 줄 것이다.
구하고, 찾고, 문을 두드린다.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어제는 돌아보지 않으리라. 오늘을 살고 내일을 행해 나아간다. 나의길을 간다.
주님! 주님의 문을 두드입니다. 문열어 주시옵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대부분 침례요한의 제자이었다가 그의 권고로 예수님을 따르다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예수님께 기도를 가프쳐 달라고 한 것은 그리스도인의 기도는 세상사람들이 드리는 기도와 심지어 침례요한이 가르쳐준 기도보다도 차눵이 달라야한다고 느꼈기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이라고 하는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누가선생이 기록한 주기도문은 마태와 마가선생이 기록한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주된 내용은 일치 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께서 높임을 받으시고
- 하나님의 나라 곧 하나님의 주권적 통치가 임하시고,
- 매일의 삶에 필요를 공급하시고,
- 남을 용서하는 능력과 용서 받은 은혜를 구하며
- 죄 혹은 마귀의 유혹에 빠지지않도록 ...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거룩하신 하나님 없이는 살 수 없음을 고백하고 의탁하는 내용으로 집약됩니다. .
이러서 가르쳐주신 것은,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라는 믿음으로 드리는 적극적인 기도의 자세입니다.
이방인(불신자)이 드리는 막연한 기도, 자기의 탐욕을 위한 방향없는 기도가 아니라 주님께 촛점을 맞춘 일사분란한 기도입니다.
이는 주님의 역사 자체와 주님께서 주시고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기도입니다.
성령을 주신다는 것은 성령님의 임재, 성령님의 충만, 성령님으로 인한 열매를 포함한 것으로서 주님 자신을 뜻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보다 더 큰고 귀한 선물은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 외에는 제게 귀중한 것이 결코 없습니다.
주님 한분 만으로 저의 인생은 차고 넘칩니다. 주님.
저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믿고 저도 부족하지만 주님을 사랑합니다.
* 랑랑자매님과 성진형제님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친히 지켜주시기를 간구합니다. .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제가 구해야 할 것은 성령님 한 분임을 깨닫습니다. 이세상에서 없어질 것들을 구하지 않고 오직 제게 생명이시고 길 이신 주님 한 분 만으로도 충만함으로 채워 주시길 기도합니다.
랑랑자매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며 예수님의 심정을 헤아려봅니다.내가 원하는 것을 구하는 것보다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서기도하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또한 적극적인 기도를 할때 아버지되신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고 성령을 주신다고합니다.
오늘 심방하는 곳에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 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하나님 만을 바라보며 구하며 순종 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말씀대로 구하고, 용서하며, 섬기며, 찾겠습니다!
성진/랑랑 부부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