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잃은 자였습니다 [ 누가복음 15:1 - 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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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17 01:10 조회 Read10,461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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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출처) English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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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당시 사회관습이나 율법에 따라 죄인과는 식사할 수 없는 전통을 무너뜨리시는 예수님,
이를 보고 분노하고 정죄하는 바리새인, 서기관들의 당연한 모습이었으리라 여겨집니다.
죄인을 구하러 오신 예수님, 소외되고 낙인찍힌 사회적 약자에게 먼저 다가가 형식과 규칙에 억메이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죄사함을 선포하시는 예수님을 발견합니다.
죄인이 회개하고 하나님을 영접하는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라는 메시지가 들립니다.
잃어버린 양 한마리, 한 드라크마 예화를 통해 영혼구원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목적외에 다른 것이 더 크게되어 방해가 되는 것은 없는지 되돌아봅니다.
형식과 외형, 규모를 따지기 보다 본질적인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를 늘 첫 순위에 두게 하소서.
전도대상자를 위한 기도와 메시지 전하기.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 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 보다 더하리라.
주님께서 하나님을 떠나있는 사람 죄인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신다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저의 마음과 시간과 물질이 쓰여지기를 인도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2월 21일에 시작되는 영어 예배를 위하여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7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어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나님께서 한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하시는지요.죄의 구렁텅이 속에서 거듭난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생각하며 보잘 것없는 나를 향한 사랑을 깨닫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안타까운 심정으로 잃은 자를 찾아야함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주님 저에게 상한 마음을 더하셔서 다른 그무었보다 양들을 위해 기도하게하시고 목자로써의 열심과 헌신이 있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7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죄로 인하여 잃어버린바 되었던 자가 구원 받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을 통해서 주어지는 은혜로서 차별이 없습니다. (롬 3:22)
그러나 당시의 종교지도자들은 구원의 조건을 외형적인 인간조건에 무게를 두었으므로 예수님을 비난했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들이나 죄인들, 세리들이나 전혀 구별이 없이 다 잃어버린 자들이었는데 말입니다.
목자의 사랑은 백마리의 양 중에 그 어느 하나를 잃어버린다 해도 그 양을 찾을 때까지 찾을 것입니다.
여인의 집념은 열 드라크마 중에 어느 하나가 떨어져나간다 해도 그 하나를 잃어버린다해도 찾을 때까지 찾을 것이구요.
세상 모든 인생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그 어떤 사람도 멸망하지 않고 다 구원 받기를 원하십니다.(벧후 3:9)
그러므로 그 중에 하나가 구원 받으면 크게 기뻐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사랑하시는 당신의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이 결코 헛되지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과 교회가 감당해야할 가장 귀한 사역은 위대한 사명(마 28:19-20)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우리들 가까이에서부터 샅샅이 뒤져서 아직도 잃어버려진 영혼들을 주님께로 데려와야하겠습니다.
"한 영혼을 주님께로..." 금년 뿐 아니라 우리가 필생의 사역으로 받들어야할 사명입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저 자신이 한 때 잃버러렸던 자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집념으로 저를 찾아내셔서 하나님의 자녀로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이제는 제가 주님의 기쁨을 위해서 저의 인생을 드립니다.
주님의 상한 목자의 심정으로 일허버린 영혼을 찾아나섭니다.
* 그 무엇보다도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에 전적으로 헌신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이번 주일부터 시작되는 영어부 예배에서 성령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