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 누가복음 21:29 -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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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25 00:34 조회 Read11,651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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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5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주님께서는 예루살렘의 멸망이 그 당시 세대에 임할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멸망의 징조가 나타날 것이므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어 있는 자들은 알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멸망의 징조는 예루살렘성전에서 나타난바 영적인 타락입니다.(요 2장)
그런 예루살렘 성전은 더 이상 성전이 아니므로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고 외치셨던 것입니다.
이 말씀을 하신지 약 40여년인 주후 70년에 예루살렘은 돌 위에 돌하나도 남김없이 완전이 파괴되었습니다. '
천지가 없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주님의 말씀은 반드시 이루어지리라하시던 그대로입니다.
예루살렘의 멸망은 이 세상의 멸망의 표본이며 모형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은 이어서 온 지구상에 임할 멸망 곧 주님의 재림의 심판에 대해서 우리에게 경고를 주셨습니다.
천지가 없어지는 한이 있어도 주님의 재림은 있을 것이므로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어 이 때를 대비하라고 하십니다.
과연 어떤 멸망의 징조가 우리 시대에 나타나고 있는지 영적인 감수성으로 깨달아야하겠습니다.
-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의 기본인 남자와 여자의 구별이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 영적혼합으로 말미암아 종교통합이라는 미명하에 배교가 횡행하고 있습니다.
- 교회의 대형화는 물량화를 동반한 나머지 예수님 당시의 예루살렘성전의 모습처럼 타락해 있습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기도하며 깨어 있어 그 날을 대비하는 지혜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저 자신이 세상의 풍조와 영적타락의 홍수에 휩쓸리지 않고 주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정결케 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저를 물로 씻음 같이 말씀으로 정결케 하사 받으심직한 산제사로 삼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어서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큰 재난을 능히 피할 방법를 아니 멸망 당할 길을 예수님은 알으켜주셨습니다.
그러나 노아 홍수 때의 사람들 처럼 완악한 마음에 돌이키기를 거부하는 자들을 볼니다.
천지는 없어져도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하신 에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절대적인 말씀에 순종하기를 기도합니다.게을렀던 것을 회게합니다.
항상 기도하며 깨어있게하소서.시간을 아껴서 주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자로써의 삶을 살게하소서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말세에 깨어 있는 삶을 명하십니다. 항상 깨어있어 기도하는 것.
종에게 각 달란트를 맡기고 떠난 주인을 다시 만나는 날, 게으르지 않고, 오해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았습니다라는고백을 하기를 소망합니다.
저에게 주워진 삶의 인도자는 하나님이시며 나의 삶을 인도하시고 모든 소유의 공급자 이심을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