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굽이 나를 알리라 [ 출애굽기 6:14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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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4-15 22:32 조회 Read10,488회 댓글 Reply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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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Chang님의 댓글
Edgar Ch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English thread: Reply Here :D
Edgar Chang님의 댓글
Edgar Ch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Today causes me to think about the church and specifically our church. This year we have been chasing after the goal of "One Soul to the Lord." It is a specific calling for each member of the church to strive to serve people and serve them such that at least one soul would return to the Lord. It was born of the question, "What can we do to invigorate the sleeping church?"
Too many "Christians" today live their lives for their own benefit. They "believe" in God and "believe" in Jesus to achieve their own ends. They treat God as they would Santa Claus or their rich family member who might give them what they want if they are good enough. But what a huge fallacy that is. To truly believe in Jesus Christ, we must be admitting, from the depths of our heart, that he is our LORD and our God. That is to say, we must completely surrender our lives to him. We must completely surrender everything - our children, our finances, our dreams, our goals, our desires, our egos, our pride - our everything. We cannot serve two masters.
Only once we have truly believed will we be empowered to do as he commands. Just as Moses was told to go speak boldly to Pharaoh, we are called to speak boldly to the world of Jesus Christ. He shows us over and over again throughout the entire Bible that he is a trustworthy God and that he will give us all we need to be 1) sufficient in him and 2) capable to do what he asks of us.
"I am the LORD; tell Pharaoh king of Egypt all that I say to you"
Confidently and bravely preach the gospel to those who God has put in your life!
It isn't about us. It isn't about the church. It isn't about a particular belief system or even religiosity. It is about God. It is about his will. It is about his command. It is about obedience to the being who we call our Lord. If he is our Lord than obeying him is a joyful thing to do.
"Moses and Aaron did so; they did just as the LORD commanded them."
LORD help us to be like Moses and Aaron and do just as you command us to. We are weak and afraid. We are selfish and unloving. We are prideful and vain. Help us to be like you. Help us to serve and love the way Jesus served and loved us. Only you can make us to be who we were created to be. We ask that you would do that work in our lives. Oh help us, Lord.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It is so encouraged for us to learn the sound view of the biblical church and the task of Christians. Thank you brother Edgar for sharing a profound insight by the Holy Spirit.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9 나는 여호와라 내가 네게 이르는 바를 너는 애굽왕 바로에게 다 말하라 .
예언 하신 대로 하나님은 방대해진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시는 대 역사를 이루시려합니다.
모세는 두려움을 떨치지못하고 주저하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동역자 아론을 허락하시고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하심을 일깨우십니다.여러가지 재난과 심판을 받고서 애굽은 비로써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되고 이스라엘을 보냈습니다.
심판을 받고 여호와를 알게 되는 비극적인 일을 만나기전에 회개하게된 것이야말로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이루시는 신실하신 분입니다.
행한대로 갚으시는 공의로운 분이기도하십니다.
오늘도 말씀에 순종하므로 구원의 역사에 참여하는 자기되기를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바로가 너희의 말을 듣지 아니할 터인즉 내가 내 손을 애굽에 뻗쳐 여러 큰 심판을 내리고 내 군대,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지라
5내가 내 손을 애굽 위에 펴서 이스라엘 자손을 그 땅에서 인도하여 낼 때에야 애굽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매
6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여호와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온 세상의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선포하셨습니다.
인간들은 당시에나 지금이나 세계를 지배하는 것은 바로와 같은 대국의 통치자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의 다른 점은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며 그의 통치를 믿고 순종하는 것입니다.
모세도 처음에는 바로의 권세를 두려워하여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수행하는데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격려하시고 때로는 책망하시며 또한 아론과 같은 동역자를 지정해주심으로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루시고자 계획하신 일을 이루시고 그를 사명인이 되도록 도우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은 현재는 중노동에 시달리는 노예에 불과한 이스라엘을 "내 백성, 내 군대"라고 부르십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전에 아브라함에게 언약하신 대로 가나안 땅을 심판하고 정복할 하나님의 군대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느냐 아니냐에 따라서 그들의 정체성이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친히 사령관이 되셔서 큰 권능으로 바로를 징치하시고 결국은 이스라엘 그 땅에서 나오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백성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에 절대순종할 뿐입니다.
당시의 이스라엘과 같이 오늘날 우리들의 정체성도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이 우리를 어떻게 보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며 거루한 족속이고 사명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함께 동행하시며 우리의 삶을 친히 인도하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는 부활하심으로서 이미 승리하신 주님의 군대입니다. 할렐루야! .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6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였더라 7그들이 바로에게 말할 때에 모세는 팔십 세였고 아론은 팔십삼 세였더라
모세오 아론의 나이를 왜 정확히 기록했놓았을까요? 나이는 숫자일뿐?
하나님 보시기에 중요한 것은 나이보다는 순종하는 마음이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하나님의 일에 관해서는 나이를 탓하지 않기를 주의하겠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과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늘 깨어있는 영성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