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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야고보서 Jas 1: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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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7-02 06:30 조회 Read10,863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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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야고보서 Jas  1:12-18 (개역개정/ESV)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13  사람이 시험을 받을 때에 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악에게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14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

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16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속지 말라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18  그가 그 피조물 중에 우리로 한 첫 열매가 되게 하시려고 자기의 뜻을 따라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셨느니라


12   Blessed is the man who remains steadfast under trial, for when he has stood the test he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which God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

13  Let no one say when he is tempted, “I am being tempted by God,” for God cannot be tempted with evil, and he himself tempts no one.

14  But each person is tempted when he is lured and enticed by his own desire.

15  Then desire when it has conceived gives birth to sin, and sin when it is fully grown brings forth death.

16  Do not be deceived, my beloved brothers.

17   Every good gift and every perfect gift is from above, coming down from the Father of lights, with whom there is no variation or shadow due to change. 

18   Of his own will he brought us forth by the word of truth, that we should be a kind of firstfruits of his crea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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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시험은 그리스도인에게 닥쳐와 신앙을 방해하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뜻하며 이는 누구에게나 언제나 예외가 없이 찾아옵니다.
이를 대처하는 자세는 시련(test)를 피하지 않고 마주 대하며 믿음으로 대항하는 것입니다.
시련(test)를 믿음으로 극복한 자에게는 생명의 면류관 곧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는 상급을 주십니다.(히 12:10)
또한 이런 시험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것이 결코 아니라 자기의 욕심(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때문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시험빠져 넘어진 것은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욕심이 이태하여 죄를 낳고 그 죄로 말미암아 인류에게 사망이 왕노릇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변함없으신 사랑으로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이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그 최대의 수혜자이며, 가장 복된 자들인것은, 그는 말씀으로 우리를 낳으신 우리의 아버지이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의 그릇을 잘 아시는 지라 모든 것을 때를 따라 합당하게 허락하심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현재 내가 누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좋은 것이므로 결코 욕심을 부릴 일이 아닙니다.
교회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그리스도인의 모든 죄와 고난의 뒤에는 까닭없는 욕심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며 현제 제게 허락하신 사람과 소유와 기회를 가장 귀한 것으로 여기며 자족합니다.
주 예수님 보다 더 귀한 분은 제게 없기 때문입니다. 주님....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2  시험을 참는 자가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사노라면 피할 수 없이 많은 문제를 만납니다.하나님을 믿어 그를 의지하는 자는 시련을 통해 인격이 성숙해지고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 알아갑니다.끝날에 생명의 면류관이 기다리는 것을 알기에 낙심치 않습니다.
욕심이 생겨 죄의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말씀 속에서 깨어있어야합니다.

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하나님 감사합니다.사망의 권세를 멸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며 주님의 기뻐하시는 열매맺는 자되게 인도하여주시옵소서.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2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12  Blessed is the man who remains steadfast under trial, for when he has stood the test he will receive the crown of life, which God has promised to those who love him.
하나님이 시련을 주시는 이유를 말씀을 통해 깨닫지만 이것을 참아내는 것은 참 쉽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유혹, 욕심에 이끌리어 뛰쳐 나가기 일수 입니다.  복있는 자의 선택, 자리가 무엇인지 알지만 그 자리를 꾸준히 변함없이 성실히 지키는 것은 쉽지 않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제게 인내할 수 있는 믿음과 대면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실 줄 믿습니다.
시험과 시련을 기쁘게 여기며 참아내어 생명의 면류관을 얻는 날을 바라며 오늘 하루도 인내하게 하소서.
해야 될 일을 성실히 완수하게 하소서, Steadfa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

살다보다 여러가지 시험과 믿음을 요구하는 시련을 만나기도 합니다 . 
시련이 오는  상황들은  각자 다  다르고기도 하고  팬데믹과  같이 같은 환경에 처해져도  그 상황을 대하는 생각과 자세  더나가  그러한 환경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자세는  다 다름을 봅니다.
. 그렇다고  사람의 눈으로 개인을 판단하는 것은 조심 스러운 부분인 것 같습니다
믿음을 요구하는  상황을 만났을때  나의 이 믿음은 누구룰  향한 것이며 , 누구를 신뢰하고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믿음의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인,지 좀더 묵상하게 됩니다  .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내 생명을 내어 놓을 만한 상황은 아직 없었을 지라도 하나님은 여러 상황과 관계들들 게운데  저의 믿음의성장을 위해 가슴 아파야 했고 눈물 흘리며 힘들었던 훈련의 시간들이 있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나의 믿음의 단련을 위해  앞으로도  여러가지 시련과 상황들을 허락하시겠지만  그자리에서 가만히  있으면서 견디는 것이 아니라  소망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믿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  기쁨으로 인내할 수 있는 믿음을 갖기를 원합니다 ,  그저 시간만 지나가라가 아니라 주어진 것에 최선을  다하며  나를 더욱 견고히 하게 하실 하나님을 사모하며  인내의 시간을 견뎌내길 원합니다 .고난뒤에 주실  그 축복의 은혜들을  사모하며 견뎌내길 원합니다  .  무엇보다  나의 연약함을 알기에  큰 시련있는 상황이든 , 매일 되풀이 되는 일상적인 현실속에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통하여 견뎌낼 수 있는 힘과 지혜를 공급받길 원합니다 그리고  그 은혜들을  누리며  나 혼자가 아닌 하나님과 교제속에  견뎌내는 자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어떤 특별한 시련있는 상황에서 만에 믿음훈련 뿐만 아닌 매일매일  되풀이 되는 일상속에서도 아버지를 신뢰하며 나아가는 믿음을 갖길 소망합니다 .  이게 더 믿음을 요구하는 훈련의 시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저의 역약함과 부족함으로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지만  오늘도 내 손을 붙잡고 계신 아버지의  손 잡고 다시 저의 발걸음을 옮겨 갈수 있도록 붙들어 주소서 .
오늘은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면류관이 무지 사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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