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6 사사기 Judges 3: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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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11-05 23:22 조회 Read11,510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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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 주민을 쫓아내지 않았고 하나님은 이를 그들의 믿음을 시험하고 가르칠 기회로 활용하십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실패했습니다.
[ 사사기 3:1 - 3:11 ] (찬송390장)
하나님의 시험과 이스라엘의 타락 1여호와께서 가나안의 모든 전쟁들을 알지 못한 이스라엘을 시험하려 하시며 2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3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4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5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은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 가운데에 거주하면서 6그들의 딸들을 맞아 아내로 삼으며 자기 딸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고 또 그들의 신들을 섬겼더라
사사의 모범, 첫 사사 옷니엘 7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8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그들을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의 손에 파셨으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팔 년 동안 섬겼더니 9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한 구원자를 세워 그들을 구원하게 하시니 그는 곧 갈렙의 아우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라 10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11그 땅이 평온한 지 사십 년에 그나스의 아들 옷니엘이 죽었더라
[ Judges 3:1 - 3:11 ]
1Now these are the nations that the LORD left, to test Israel by them, that is, all in Israel who had not experienced all the wars in Canaan.2 It was only in order that the generations of the people of Israel might know war, to teach war to those who had not known it before.3 These are the nations: the five lords of the Philistines and all the Canaanites and the Sidonians and the Hivites who lived on Mount Lebanon, from Mount Baal-hermon as far as Lebo-hamath.4 They were for the testing of Israel, to know whether Israel would obey the commandments of the LORD, which he commanded their fathers by the hand of Moses.5 So the people of Israel lived among the Canaanites, the Hittites, the Amorites, the Perizzites, the Hivites, and the Jebusites.6 And their daughters they took to themselves for wives, and their own daughters they gave to their sons, and they served their gods.7 And the people of Israel did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They forgot the LORD their God and served the Baals and the Asheroth.8 Therefore the anger of the LORD was kindled against Israel, and he sold them into the hand of Cushan-rishathaim king of Mesopotamia. And the people of Israel served Cushan-rishathaim eight years.9 But when the people of Israel cried out to the LORD, the LORD raised up a deliverer for the people of Israel, who saved them, Othniel the son of Kenaz, Caleb’s younger brother.10 The Spirit of the LORD was upon him, and he judged Israel. He went out to war, and the LORD gave Cushan-rishathaim king of Mesopotamia into his hand. And his hand prevailed over Cushan-rishathaim.11 So the land had rest forty years. Then Othniel the son of Kenaz di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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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이스라엘 자손의 세대 중에 아직 전쟁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그것을 가르쳐 알게 하려 하사 남겨 두신 이방 민족들은 3블레셋의 다섯 군주들과 모든 가나안 족속과 시돈 족속과 바알 헤르몬 산에서부터 하맛 입구까지 레바논 산에 거주하는 히위 족속이라 4남겨 두신 이 이방 민족들로 이스라엘을 시험하사 여호와께서 모세를 통하여 그들의 조상들에게 이르신 명령들을 순종하는지 알고자 하셨더라 ...
하나님은 당신의 능력으로 가나안 땅에서 이방 족속을 멀마든지 멸절시키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스스로 이방족속을 멸절키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여러가지 이유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데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 가운데 남아 있는 이방족속들은 이스라엘에게 두고 두고 시험거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말씀에 불순종한 이스라엘을 남아 있는 이방족속을 통해서 시험하시고 훈련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는 평안하나 이방 족속의 신들을 섬길 때는 고난을 당하곤 했습 니다.
사사기는 이스라엘의 순종과 불순종이 계속적으로 반복되는 불신과 혼란으로 점철된 역사입니다.
그러나 한기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끝까지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오늘을 사는 우리들 역시 하나님을 부정하는 적그리스도와 그로 비롯한 환경에 포위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의 핵심은 우리 자신이 얼마나 하나님 편에 서서 마귀의 세력과 맞서 싸우는가에 달려 있다고 믿습니다.
사랑하시는 하나님,
제가 적 그리스도의 유혹과 타협하지 않고 믿음의 정절을 지키기 위해서 피흘리기까지 죄와 싸우겠습니다.
주님께서 권능으로 함께 하셔서 지켜주실 것을 믿고 도전하겠습니다.
제가 예수님의 피로 구별되어 선택 받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주님..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항상 꽃길로만 인도하시지는 않는다.세상이 복잡다난하고 악한 세력의 충동질 속에 살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있을때만 승리할 수있다.
하나님께서는 가나안정착이후 전쟁을 모르는 세대에게 이방민족들을 남겨놓으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 사는지 알기위함이었다. 나에게 어려움이 닫쳐왔을때 무조건 어려움을 피하게 도와달라는 기도전에 하나님의 뜻이 어디있는지 살피는 것이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믿지않는 자와 똑같이 세상욕심을 따라 하나님을 잊고 살던 이스라앨 자손들은 결국 이방왕에게 정복되어 8년을 노에로 살게되었고 비로써 하나님께 부르짖게되는 비참한 처지가되었습니다.
기도에 응답하셔서 옷니엘 한사람을 통하여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을 통해 한결같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습니다.
어려움과 고통을 당하여도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치아니하면 맘속에 평안을 주시는 하나님이시고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교회에 새로 오시는 분들 주님께 부탁드립니다.주님을 믿고 구원에 이르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저희가 옷니엘과 같은 자로 쓰임받게 인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