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3 요한복음 John10:1 -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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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2-02 22:43 조회 Read10,166회 댓글 Reply5건관련링크
본문
본문의 중심내용
예수님은 양이 참목자를 만나는 유일한 문이요, 또 친히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는 선한 목자라고 자신을 소개하십니다.
[ 요한복음 10:1 - 10:21 ] (찬송569장)
양을 인도하는 목자 예수님
1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문을 통하여 양의 우리에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2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제자들의 반응
6예수께서 이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셨으나 그들은 그가 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니라
양의 문이신 예수님
7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 8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9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양을 위해 목숨을 버리시는 목자 예수님
11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12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13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17내가 내 목숨을 버리는 것은 그것을 내가 다시 얻기 위함이니 이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느니라 18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나는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으니 이 계명은 내 아버지에게서 받았노라 하시니라
유대인들의 반응
19이 말씀으로 말미암아 유대인 중에 다시 분쟁이 일어나니 20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그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어찌하여 그 말을 듣느냐 하며 21어떤 사람은 말하되 이 말은 귀신 들린 자의 말이 아니라 귀신이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있느냐 하더라
[ John 10:1 - 10:21 ]
1“Truly, truly, I say to you, he who does not enter the sheepfold by the door but climbs in by another way, that man is a thief and a robber.2 But he who enters by the door is the shepherd of the sheep.3 To him the gatekeeper opens. The sheep hear his voice, and he calls his own sheep by name and leads them out.4 When he has brought out all his own, he goes before them, and the sheep follow him, for they know his voice.5 A stranger they will not follow, but they will flee from him, for they do not know the voice of strangers.”6 This figure of speech Jesus used with them, but they did not understand what he was saying to them.7 So Jesus again said to them, “Truly, truly, I say to you, I am the door of the sheep.8 All who came before me are thieves and robbers, but the sheep did not listen to them.9 I am the door. If anyone enters by me, he will be saved and will go in and out and find pasture.10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I came that they may have life and have it abundantly.11 I am the good shepherd. The good shepherd lays down his life for the sheep.12 He who is a hired hand and not a shepherd, who does not own the sheep, sees the wolf coming and leaves the sheep and flees, and the wolf snatches them and scatters them.13 He flees because he is a hired hand and cares nothing for the sheep.14 I am the good shepherd. I know my own and my own know me,15 just as the Father knows me and I know the Father; and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16 And I have other sheep that are not of this fold. I must bring them also, and they will listen to my voice. So there will be one flock, one shepherd.17 For this reason the Father loves me, because I lay down my life that I may take it up again.18 No one takes it from me, but I lay it down of my own accord. I have authority to lay it down, and I have authority to take it up again. This charge I have received from my Father.”19 There was again a division among the Jews because of these words.20 Many of them said, “He has a demon, and is insane; why listen to him?”21 Others said, “These are not the words of one who is oppressed by a demon. Can a demon open the eyes of the blind?”
댓글목록 Reply List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것이 15. 아버지 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아멘..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목숨을 저를 위하여 버리신 것을 믿습니다. 양이 선한 목자를 따르가듯이 저도 주님을 따라 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주님께서 목숨을 버리셨듯이 저의 목숨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홍민택님의 댓글
홍민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4 자기 양을 다 내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오되 5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예수님은 우리의 목자 되시고 우리는 그의 양입니다.
1. 목자는 양들의 이름을 부르고 그들을 인도합니다.
목자는 자기의 양들을 잘 아십니다.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십니다. 그리고 양들을 인도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목자이시고 우리는 그의 양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2.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분이 목자인줄 압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마치 양이 자기 목자의 음성을 알고 목자가 부르는것을 알듯 예수님을 알고 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을 알아갑니다.
3. 그리고 양들은 목자를 따라갑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아유는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우리를 선한 길로 인도하기 위해서 입니다. 우리는 목자되신 주님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세상구원 사역에 쓰임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그저 목자되신 주님의 인도를 따라 순종하며 가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선한 길입니다.
오늘도 목저되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을 따라 주의 선하신 길로 가길 원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4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이땅에 왜 오셨는지 그 이유를 다시 깨닫게 됩니다. 영혼사랑으로 구원에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기를 원합니다.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의 사랑을 찬양하고 감사하는 하루되게 하소서, 잃어버린양을 찾아 오늘도 애타게 부르시는 목자의 심정을 깨닫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4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15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유대인들은 양을 치는 일에 익숙한 사람들로서 양과 목자의 관계를 잘 압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선한목자와 양이 서로 인격적으로 아는 것은 마치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과 아들 예수님의 서로 구분되시지만 온전히, 영원히 하나이신 분입니다.
선한목자는 양의 형편을 잘 알고 생명 길로 인도하며, 양은 선한 목자의 음성을 듣고(순종하고) 운명을 맡기고 따라갑니다. 선한 목자와 양은 운명공동체입니다.
-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립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보호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칩니다.
다윗은 양을 치는 목동으로서 일찌기 이러한 선한목자의 삶을 겅험했으며 다음과 같이 간증했습니다.
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1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죽였나이다. (사무엘 상 17:34-35)
선한목자 예수님은 온 인류의 죄와 그로 인하여 마귀에서 억눌린 형편을 아시고 친히 목숨을 바쳐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그 고귀한 희생은 미물과 같은 저를 위한 것이었음을 미련한 저로하여금 성령님께서 깨닫게 하셨습니다.
주 예수님은 저를 사랑하사 저를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선한목자이십니다.
그 은혜와 사랑이 너무도 크고 깊어서 감당할 수 없어 저도 선한목자 예수님을 위해 살고자 인생을 바치고 따라나섰습니다.
감히 선한목자 예수님의 흉내라도 내 보고자 허우적거리며 달려온 인생에 결코 후회 없습니다. 주님....
무익한 종의 부족함을 잘 아시면서도 길이 참으시고 인내하시는 선한목자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는 선한목자 이신 예수님. 당신의 목숨을 내어 놓으며까지 양을 지켜내시는 목자이십니다 .
그 선하신 목자 되신 예수님 안에 저를 품어주시고 누리게 하시고 보호 받게 하셨네요
세상은 참 빠르게 변하기도 하고 여러 혼한스러운 모습과 환경들도 보게 되게 예상하지 못한 삶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 그러나 나의 모든 것을 아시는 선한 목자는 지금도 긍휼함이 필요한 저를 인도하시고 보호하시고 필요한 것으로 채우시며 양육하고 계심에 감사가 됩니다 . 나를 이끄시는 선한목자가 누구이신지 깨닫게 하시고 바라볼수 있도록 그리고 따라갈 수 있도록 저를 붙드시는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