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8 히브리서 He 6:9 -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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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07 22:59 조회 Read8,682회 댓글 Reply5건관련링크
본문
본문의 중심내용
히브리서 저자는 수신자들이 보인 사랑을 근거로 그들의 구원을 확신하며, 그들이 믿음과 인내를 견지하도록 하나님의 약속과 그리스도인의 확실한 소망을 설명합니다.
[ 히브리서 6:9 - 6:20 ] (찬송546장)
구원의 증거, 사랑
9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10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믿음과 인내로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라
11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맹세와 아브라함의 오래 참음
13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실 때에 가리켜 맹세할 자가 자기보다 더 큰 이가 없으므로 자기를 가리켜 맹세하여 14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15그가 이같이 오래 참아 약속을 받았느니라
하나님의 약속과 맹세, 우리의 큰 안위
16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큰 자를 가리켜 맹세하나니 맹세는 그들이 다투는 모든 일의 최후 확정이니라 17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18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소망의 닻이 되신 예수님
19우리가 이 소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20그리로 앞서 가신 예수께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영원히 대제사장이 되어 우리를 위하여 들어 가셨느니라
[ Hebrews 6:9 - 6:20 ]
9Though we speak in this way, yet in your case, beloved, we feel sure of better things—things that belong to salvation.10 For God is not unjust so as to overlook your work and the love that you have shown for his name in serving the saints, as you still do.11 And we desire each one of you to show the same earnestness to have the full assurance of hope until the end,12 so that you may not be sluggish, but imitators of those who through faith and patience inherit the promises.13 For when God made a promise to Abraham, since he had no one greater by whom to swear, he swore by himself,14 saying, “Surely I will bless you and multiply you.”15 And thus Abraham, having patiently waited, obtained the promise.16 For people swear by something greater than themselves, and in all their disputes an oath is final for confirmation.17 So when God desired to show more convincingly to the heirs of the promise the unchangeable character of his purpose, he guaranteed it with an oath,18 so that by two unchangeable things, in which it is impossible for God to lie, we who have fled for refuge might have strong encouragement to hold fast to the hope set before us.19 We have this as a sure and steadfast anchor of the soul, a hope that enters into the inner place behind the curtain,20 where Jesus has gone as a forerunner on our behalf, having become a high priest forever after the order of Melchizedek.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e writer encourages believers by telling them that their helping and sharing with one another proves their true faith and urges them to keep growing in faith and patience despite the persecution of Rome (vv. 9-12). Abraham, for whom gaining a son was impossible, was patient for a long time because he trusted in God’s promise and oath to bless him and multiply him. God’s promise and oath to us were fulfilled through Jesus, the high priest. Jesus entered the Most Holy Place in heaven first and invites us all into that place (vv. 13-20).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1-15 Christians are people who live by faith and patience. God’s promise provides us with hope. Therefore, we must believe until the day that promise is fulfilled and be patient until the day comes when we are able to enjoy that promise. Let’s be wary of all things that make us believe we do not need to have faith or be patient. We mustn’t rest easy in this world until we are able to enjoy God’s rest.
Vv. 16-20 Our hope is certain. God, who is incapable of lying, has given us a promise and an oath. Our high priest Jesus has guaranteed the fulfilment of this hope. What is shaking your faith? Our hope is like an anchor resting in God. Therefore, our fate cannot be shaken.
Prayer
Lord, help me to live with faith and patience by holding onto the hope of enjoying your rest.
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맹세는 홗신에 차서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 그러나 때론 사람들이 하는 맹세는 변하는 경우들도 있고 내가 언제 그랬냐고 발뺌하는 경우들도 봅니다 .
그러나 하나님이 하신 맹세는 그 분의 뜻이 변하지 않을거라고 보여주시기 위해 맹세를 하신 구나 싶습니다. 성경을 통해 견고한 하나님의 뜼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생각하게 됩니다 .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약속하신 말씀에 소망을 두기, 그리고 믿음과 오래참음이 나에게 요구되는 부분임을 다시 한번 더 이 아침에 묵상이 됩니다 .
이래저래 바뀌는 사람의 말에 맘 상하는 것에 촛점을 두기 보다 오늘도 약속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촛점을 두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9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이같이 말하나 너희에게는 이보다 더 좋은 것 곧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확신하노라 10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당시에 여러가지 고난과 영적혼돈 가운데서도 히브리그리스도인들에게서 "구원에 속한 것"이 있음을 보셨습니다.
그들은 주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성도를 섬기는 삶을 변함없이 계속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 성령님, 천국, 구원, 은혜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우리의 삶의 내용을 통해서 그 존재가 증명됩니다..
- 우리가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하여 그 말씀대로 살 때 .
- 우리가 현실의 삶 가운데서 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
- 우리의 인생의 목표와 삶의 가치관이 천국에 focus 될 때
- 우리가 구주 에수님 이름을 위하여 사랑을 실천할 때
-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은혜를 베풀 때 ....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릐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요일 4:12-13)
금식하며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영육 간에 저 자신의 진면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셨습니다.
두렵고 떨리며, 자책하고, 회개하고, 내려 놓고, 감사하며 재헌신하는 한 주간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불의하지 아니하시니 지극히 무익한 종이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 바친 반평생을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저의 남은 인생을 통해서 오직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소원합니다. 마라나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진흙곽 간은 날 빚으사,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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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멘.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 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우리 아리조나 지구촌 침례교회에 하시는 말씀으로 받습니다. 우리의 소망되시는 주님만 바라보며 인생의 끝날까지 믿음과 인내와 사랑으로 함께 할 것을 당부하시는 줄 믿습니다.
육체의 나약함과 영적으로 고난 받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소망을 굳게 잡아 새 힘을 주시길 기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9 "우리가 이 소망을 갖이고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튼하고 견고하여 휘장 안에 들어 가나니"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믿고 인내함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약속하신 말씀을 따라 소망의 닻을 굳게 내리고 흔들리지않는 믿음으로 살게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게으르지 아니하고 끝까지 성도를 섬기게 하시고 예수님이 열어놓으신 휘장 안으로 들어가 하늘의 지성소에 들어가기를 원합니다.영광의 그날을 바라보며 고대하고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