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 에베소서 Eph 1:1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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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9-01 06:37 조회 Read8,419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본문
본문의 중심내용
로마서와 더불어 바울 서신의 양대 산맥이라 불리는 에베소서는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계획으로 우리를 인도합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우리에게 ‘복 주실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 에베소서 1:1 - 1:6 ] (찬송9장)
축복의 인사
1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2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복 주실 계획
3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복 주신 목적
6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 Ephesians 1:1 - 1:6 ]
1Paul,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To the saints who are in Ephesus, and are faithful in Christ Jesus:2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3 Blessed be the God and Father of our Lord Jesus Christ, who has blessed us in Christ with every spiritual blessing in the heavenly places,4 even as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that we should be holy and blameless before him. In love5 he predestined us for adoption to himself as sons through Jesus Christ, according to the purpose of his will,6 to the praise of his glorious grace, with which he has blessed us in the Beloved.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Paul sent letters to various churches in Ephesus from prison (3:1). Paul knew that there were people who regarded his apostleship with suspicion. So, in his letter, Paul introduces himself as ‘an apostle of Christ Jesus by the will of God’ (v. 1). Then he begins a long prayer of praise to God (vv. 3-14). First, he praises God for ‘choosing’ the believers to receive his love, making them ‘predestined’ to be his children, and for accomplishing these things ‘through Jesus Christ’. God doesn’t demand anything from his children first but delights in bestowing on them ‘every spiritual blessing’ through his son (vv. 3-6).
Who is God?
Vv. 3-6 God bestows on us ‘every kind of spiritual blessing’ in Christ. With the heart of a father, he desires to provide his children with all things that are good. He does not desire anything in return but delights in giving. Let’s reflect on the blessings that God has given us.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3, 6 As God’s beloved children, it is our duty to love and praise God. Let’s not become people who take for granted the love and blessings that we have freely received. Those who know how to be thankful know how to love as they have been loved and try to bless others as they have been blessed. What kind of person are you?
Prayer
Lord, help me to live faithfully praising you with my whole heart, for you have bestowed incredible blessings on me
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으 자녀로 , 거록하고 흠없는 자녀로 세우시기위해 나를 택해 주신 계획과 은혜가 너무 감동입니다 . 오늘도 아버지의 은혜로 숨쉬고 살아갈 수 있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바울사도는 에베소 성도를에게 편지하기를 그들이 그 얼마나 놀라운 축복의 사람들인가를 강조했습니다.
이 축복은 다만 에세소 성도들 뿐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 잇는 우리들에게도 동일합니다.
-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이미 우리 하나하나를 아셨습니다. (롬 8:29)
- 모든 신령한 복으로 이미 복주셨습니다.
세상이 기대하는 복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영적인 축복입니다.
-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도록 예정하셨습니다.(롬 8:29-30)
- 그러므로 성도들은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이 필생의 목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창세 전에 아버지 하나님과 함께 영광 중에 계실 때 이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요 17:5) 때가 되매 이 땅에 오셔서 거룩한 계획을 성취하셨습니다. 그 결과로 오늘 우리들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창세 전에 이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아신 하나님 앞에 우리가 어찌 잔머리를 굴릴수 있으니리까?
오직 주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죽도록 충성할 뿐이오니 저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감찬하시는 주님께서 뜻대로 인도하소서.
이 세상에서 저의 날은 날이 얼마인지 알 수 없으나 할 수 있으면 속히 주님을 뵙고 그 품에 영원히 안기기를 소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거룩하신 주님의 품에 감히 안기울 자로 준비되려고 허우적거립니다.
주님의 은혜를 찬양하며 영광을 높여드리며 그날을 향해서 달려갑니다. 마라나타!
* 이번 수양회에 성령님의서 우리 모두 성령님의 일하심을 경험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감상선 절제수술을 받고 회복 중인 친구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