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2 에베소서 Eph 1:7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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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9-02 06:17 조회 Read8,232회 댓글 Reply4건관련링크
본문
본문의 중심내용
성부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계획은 그리스도를 통해 성취되고(7-12절), 성령은 그 완성을 위한 보증이 되십니다(13,14절). 목표가 있는 계획이고, 차별이 없는 계획입니다.
[ 에베소서 1:7 - 1:14 ] (찬송435장)
성자의 구속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보증
13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이는 우리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 Ephesians 1:7 - 1:14 ]
7In him we have redemption through his blood, the forgiveness of our trespasses, according to the riches of his grace,8 which he lavished upon us, in all wisdom and insight9 making known to us the mystery of his will, according to his purpose, which he set forth in Christ10 as a plan for the fullness of time, to unite all things in him, things in heaven and things on earth.11 In him we have obtained an inheritance, having been predestined according to the purpose of him who works all things according to the counsel of his will,12 so that we who were the first to hope in Christ might be to the praise of his glory.13 In him you also, when you heard the word of truth, the gospel of your salvation, and believed in him, were sealed with the promised Holy Spirit,14 who is the guarantee of our inheritance until we acquire possession of it, to the praise of his glory.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All the mysteries of God’s will begin ‘in Christ’. God saves believers and unites all things with the blood of Christ. He then gives the new restored world of creation as an inheritance to believers who have been saved. This is God’s blueprint for the fulfilment of the world (vv. 7-12). The work of new creation began with Christ but has not been completed. Believers carry out the work of new creation with hope in a ‘new heaven and new earth’. What believers need as they dwell in the wilderness today is faith and the Holy Spirit (vv. 13-14).
Who is God?
Vv. 7-14 God’s plan is to unite all things in Christ. Believers are a part of this mysterious plan not only as God’s workers but also as heirs. Let’s live as heirs who faithfully care for the Father’s world rather than wickedly squandering the Father’s belongings.
Vv. 8-9 God reveals to us his mysterious will. How is the holy knowledge of God’s plan influencing your plans and visions for the future?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Prayer
Lord, make your will our will so that we may participate in your kingdom and glory.
댓글목록 Reply List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1"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의 계획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아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의 피의 은혜로 구원받은 우리 모두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예정하신 크신 뜻이 있었습니다.
지혜와 총명으로 넘치게하사 하나님의 비밀을 알게하시고 성령으로 인쳐주셨습니다.이는 우리로 하나님의 나라의 상속자로써 널리 복음을 전하며 하나님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입니다.
나를 속량하사 이 험악한 죄악된 세대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사명을 주셨는데 누추해진 내 자신을 발견합니다.말씀앞에 회복되어 새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풍성한 은혜를 입고 구원받은 자로써 함당하게 행하게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오늘이 되게하소서.한국에서의 모든 여정을 예비해주신 주님께서 치료과정도 함께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2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2 so that we who were the first to hope in Christ might be to the praise of his glory.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구원과 자유함을 주실것을 계획하시고 그 뜻을 계속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을 알게 하신 성령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세상지식으로는 결코 알수도 받아들일수도 없는 큰 비밀을
알게 하신것, 또 성령을 통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것을 받게 하실것도 약속하셨습니다. 이 소망을 가진 우리를 통해 찬양받으시기 원하시는 주님. 곧 우리의 존재 목적이 바로 이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임을 다시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양을 들음으로 내가 위로받고 힘없는것에만 기울어졌던 제 모습을 반성합니다. 찬양의 대상, 목적이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심을 다시 인지하며, 오늘하루 적어도 3곡의 찬양을 오직 하나님만을 높이며 올려드리길 다짐합니다.
찬양받기에 차고도 넘치도록 합당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7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리스도의 피로 속량 곧 죄사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죄인들을 속량하시려고 친히 피흘려 죽으신 사건은 참으로 놀라운 비밀(mistery 위스테리온) 입니다.
이것은 세상의 지혜와 총명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것이어서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에게 알게하셨습니다.
바울과 에베소 성도들과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도 역시 하나님께서 알게해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이루어진 역사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이미 우리를 아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찬소이 되도록 예정하신 것은 은혜중의 읂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은 우리가 드리는 예배의 핵심일 뿐 아니라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존재하는 목적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드리기 위해서 미리부터 아신바 되고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거룩한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라리로다.(시 146:1-2)
사랑하시는 주님,
주님의 구원의 은혜를 찬양하다 찬양하다 숨이 넘어가기를 소원하나이다.
내 영혼아,,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아들 내 구주 예수님을 찬양하라.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하나님, 예수님, 성령의 비밀을 아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닌가? 모든 지혜와 총명이 넘쳐야 가능한가 봅니다. 이 지혜와 총명은 세상의 것과는 다릅니다. 그래야 세상 학문, 세상 지식이 많지 않은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가 알 수 있겠죠. 배운 사람도 어처구니 없는 잘못된 결정을 하는 걸 봅니다. 자기를 남보다 높게 여기면 실수가 생깁니다. 하나님, 예수님, 성령은 내가 낮아야 이해하고 받아 들이게 됩니다. 교만한 자에게는 하늘의 지혜가 열리지 않습니다. 겸손히 구해야 열립니다. 아! 나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