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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사무엘하 2S 21:15 -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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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0-25 00:05 조회 Read10,547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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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다윗과 함께 블레셋의 거인을 물리친 네 명의 장수가 소개됩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다윗 곁에 충성스럽고 용맹한 용사들을 보내셔서 블레셋을 물리치게 하셨습니다.


[ 사무엘하 21:15 - 21:22 ] (찬송331장)

용사 아비새 

15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16거인족의 아들 중에 무게가 삼백 세겔 되는 놋 창을 들고 새 칼을 찬 이스비브놉이 다윗을 죽이려 하므로 17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다윗을 도와 그 블레셋 사람을 쳐죽이니 그 때에 다윗의 추종자들이 그에게 맹세하여 이르되 왕은 다시 우리와 함께 전장에 나가지 마옵소서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 하니라


 용사 십브개와 엘하난 

 18그 후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후사 사람 십브개는 거인족의 아들 중의 삽을 쳐죽였고 19또 다시 블레셋 사람과 곱에서 전쟁할 때에 베들레헴 사람 야레오르김의 아들 엘하난은 가드 골리앗의 아우 라흐미를 죽였는데 그 자의 창 자루는 베틀 채 같았더라

 

 용사 요나단과 맺는말 

 20또 가드에서 전쟁할 때에 그 곳에 키가 큰 자 하나는 손가락과 발가락이 각기 여섯 개씩 모두 스물 네 개가 있는데 그도 거인족의 소생이라 21그가 이스라엘 사람을 능욕하므로 다윗의 형 삼마의 아들 요나단이 그를 죽이니라 22이 네 사람 가드의 거인족의 소생이 다윗의 손과 그의 부하들의 손에 다 넘어졌더라


[ 2 Samuel 21:15 - 21:22 ]


15There was war again between the Philistines and Israel, and David went down together with his servants, and they fought against the Philistines. And David grew weary.16 And Ishbi-benob, one of the descendants of the giants, whose spear weighed three hundred shekels of bronze, and who was armed with a new sword, thought to kill David.17 But Abishai the son of Zeruiah came to his aid and attacked the Philistine and killed him. Then David’s men swore to him, “You shall no longer go out with us to battle, lest you quench the lamp of Israel.”18 After this there was again war with the Philistines at Gob. Then Sibbecai the Hushathite struck down Saph, who was one of the descendants of the giants.19 And there was again war with the Philistines at Gob, and Elhanan the son of Jaare-oregim, the Bethlehemite, struck down Goliath the Gittite, the shaft of whose spear was like a weaver’s beam.20 And there was again war at Gath, where there was a man of great stature, who had six fingers on each hand, and six toes on each foot, twenty-four in number, and he also was descended from the giants.21 And when he taunted Israel, Jonathan the son of Shimei, David’s brother, struck him down.22 These four were descended from the giants in Gath, and they fell by the hand of David and by the hand of his servants.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Another war broke out between Israel and the Philistines. This time, David personally led his army into the battle. When a weary David fell into danger, Abishai saved David by killing the Philistine soldier. David’s men declared that they would protect the king and keep him safe so that the ‘lamp of Israel’ would not go out (vv. 15-17). Just as they had declared, in the continuing battle, they struck and killed the Philistine giants (vv. 18-22).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5-17 There are people, like David, whose very being gives others strength. There are people whose mere presence is like a lamp under a dark night sky. Let’s pray that we may become a lamp of God who is able to give others rest and strength. 


Vv. 8-22 After David departed from the battlefield, David’s men held down the line. The image of David’s men on the battlefield is reminiscent of David’s bold confrontation against Goliath. In contrast to Saul, who stayed in a tent, and whose men followed suit by hiding, David’s men followed David’s example of leading the army by taking charge and protecting David. One act of initiative can set a more effective example than a thousand words. 


Prayer


Lord, help me to look to your guidance in times of trial and moments of empt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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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블레셋 사람이 다시 이스라엘을 치거늘 다윗이 그의 부하들과 함께 내려가서 블레셋 사람과 싸우더니 다윗이 피곤하매

다윗은 몸소 본을 보였던  리더자인것 같습니다. .  전쟁에서의 자신의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야 했을텐데  감독이나 명령만 하지 않고  친히 앞장서서  백성들을 위해  먼저 앞장 서서 싸운 리더자  ! 
블레셋과의 싸움에서 다윗은 골리앗과의 싸웠던 싸움을 되새기지 않았을까 ! 그때  함께 하시고  승리를 주셨던 하나님을  기억하며  이번 전쟁도  승리를 주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 
자신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고 본을 보인  다윗의 리더쉽이  오히려 신하들이나 백성들은 도전이 되었고 왕의 생명을  걱정해 주는 관계가 된것 같습니다  . 
오늘 다윗의 모습을 통해  예수님이  자연적으로 떠오릅니다 . 하나님과 그의  백성들에게도 참 신실하고 충성스러웠던 예수님 , 자신의 생명을  내어줄  만큼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죽음에서 승리를  친히 보여주신  분 ~ 예수님은  말씀만 하시지 않으시고  스스로  친히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저에게도 예수님은  나의 참된 리더자요 인도자 되심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 주님을 닮아가는 제자의 삶을 살아내면 좋겠습니다 . 부족한 나 뿐만 아니라 연약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주저 앉아있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응원하고 힘 주시는 분이 나의 주님이심을  다시  묵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오늘도  해야할 일이 있습니다 .  이 모든 것에  주님을 의뢰하며  나의 리더자되신 주님을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실줄 믿습니다 .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ate

그러네요. 다윗도 예수님도 싸움의 최전선에서 싸웠네요.  많이 피곤하고 지쳤을 겁니다. 동료들이 함께 하고 하나님이 함께 하지 않았다면 그 등불이 꺼질 뻔 했습니다.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이 시기에 다윗은 나이가 얼마나 되었을까요? 다말의 강간과 죽음, 압살롬의 오랜 계획에 의한 반란이 끝나고도 시간이 흘렀으니, 족히 60대는 되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전쟁의 최전방에서 함께 싸우고 있으니 대단합니다. 우리 아브라함 목사님도 70대 후반임에도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잠시 상한 몸을 추스리려고 한국에 가 계신데, 돌아 오시면 다시 최전방에서 싸우라고 할 수 있을까? 교회는 여전히 목사님의 전투력이 필요한데… 기도합니다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ate

그 많은 질곡의 삶의 고비들을 지나오면서,
아..피곤하다,
다 그만둘까?
하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럴때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내 두 예수님을 붙잡고, 그 분의 고난을 묵상하며, 예수님은 어떠셨을지 생각하며,
나의 파난처요, 반석이며, 나의 요새이신 그 분의 품에 안겨 다시 힘을 얻습니다.
한국에서 치료 받으시는 아브라함 목사님의 치료 과정에 하나님의 선한 목적이 완전히 이루어 자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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