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6 역대상 9:1 - 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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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6-05 17:52 조회 Read9,074회 댓글 Reply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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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하나님 나라로 향하는 첫걸음
본문 : 역대상(1 Chronicles) 9:1 - 9:34 찬송가 347장
1 온 이스라엘이 그 계보대로 계수되어 그들은 이스라엘 왕조실록에 기록되니라 유다가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갔더니
2 그들의 땅 안에 있는 성읍에 처음으로 거주한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이라
3 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과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중에서 예루살렘에 거주한 자는
4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중에 우대이니 그는 암미훗의 아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며
5 실로 사람 중에서는 맏아들 아사야와 그의 아들들이요
6 세라 자손 중에서는 여우엘과 그 형제 육백구십 명이요
7 베냐민 자손 중에서는 핫스누아의 증손 호다위아의 손자 므술람의 아들 살루요
8 여로함의 아들 이브느야와 미그리의 손자 웃시의 아들 엘라요 이브니야의 증손 르우엘의 손자 스바댜의 아들 무술람이요
9 또 그의 형제들이라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하면 구백오십육 명이니 다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더라
10 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
11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자 아사랴이니 그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아히둡의 오대손이며
12 또 아다야이니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훌의 손자요 말기야의 증손이며 또 마아새니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야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 임멜의 오대손이며
13 또 그의 형제들이니 종족의 가문의 우두머리라 하나님의 성전의 임무를 수행할 힘있는 자는 모두 천칠백육십 명이더라
14 레위 사람 중에서는 므라리 자손 스마야이니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며
15 또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냐이니 그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며
16 또 오바댜이니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며 또 베레갸이니 그는 아사의 아들이요 엘가나의 손자라 느도바 사람의 마을에 거주하였더라
17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의 형제들이니 살룸은 그 우두머리라
18 이 사람들은 전에 왕의 문 동쪽 곧 레위 자손의 진영의 문지기이며
19 고라의 증손 에비아삽의 손자 고레의 아들 살룸과 그의 종족 형제 곧 고라의 자손이 수종 드는 일을 맡아 성막 문들을 지켰으니 그들의 조상들도 여호와의 진영을 맡고 출입문을 지켰으며
20 여호와께서 함께 하신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옛적에 그의 무리를 거느렸고
21 므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회막 문지기가 되었더라
22 택함을 입어 문지기 된 자가 모두 이백열두 명이니 이는 그들의 마을에서 그들의 계보대로 계수된 자요 다윗과 선견자 사무엘이 전에 세워서 이 직분을 맡긴 자라
23 그들과 그들의 자손이 그 순차를 좇아 여호와의 성전 곧 성막 문을 지켰는데
24 이 문지기가 동, 서, 남, 북 사방에 섰고
25 그들의 마을에 있는 형제들은 이레마다 와서 그들과 함께 있으니
26 이는 문지기의 우두머리 된 레위 사람 넷이 중요한 직분을 맡아 하나님의 성전 모든 방과 곳간을 지켰음이라
27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맡은 직분이 있으므로 성전 주위에서 밤을 지내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책임이 그들에게 있었더라
28 그 중에 어떤 자는 섬기는 데 쓰는 기구를 맡아서 그 수효대로 들여가고 수효대로 내오며
29 또 어떤 자는 성소의 기구와 모든 그릇과 고운 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으며
30 또 제사장의 아들 중의 어떤 자는 향품으로 향기름을 만들었으며
31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 맛디댜라 하는 레위 사람은 전병을 굽는 일을 맡았으며
32 또 그의 형제 그핫 자손 중에 어떤 자는 진설하는 떡을 맡아 안식일마다 준비하였더라
33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34 그들은 다 레위 가문의 우두머리이며 그들의 족보의 우두머리로서 예루살렘에 거주하였더라
요약: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예루살렘에 정착하여 성전 재건과 봉사에 참여한 사람들의 계보와 직무를 소개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9절 묵은 땅을 갈아엎으십니다. 이스라엘이 바벨론 포로로 잡혀간 이유는 ‘범죄함’(1절)이었고, 하나님은 그들을 바로 세우고자 포로기라는 혹독한 시간을 주셨습니다. 철저히 회개한 이스라엘 백성이 귀환하면서 성전에서 봉사할 제사장과 레위인, 그리고 느디님 사람들을 먼저 거주하게 한 것(2절)은 이스라엘을 성전 중심으로 재건하기 위함입니다. 농부가 묵은 땅을 갈아엎는 것처럼, 하나님은 죄를 범한 자기 백성을 반드시 새롭게 하십니다. 땅의 기초를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시 104:5) 앞에서 오늘 새롭게 되어야 할 나의 묵은 땅은 무엇입니까(호 10:12)?28-34절 다양함 속의 질서를 기뻐하십니다. 레위인의 성전 임무는 제사에 사용될 기구를 관리하는 일(28절), 재료들을 만들거나 보관하는 일(29,30절), 떡과 전병을 준비하는 일(31,32절), 찬송하는 일(33절)로 다양하게 분화되어 있습니다. 작은 일이라고 실망하거나 무시하지 않고, 자기 일에 자부심을 품고 서로 존중할 때 성전은 성전다워집니다. 하나님 나라는 한 사람의 큰일보다 여러 사람의 작은 일로 세워집니다. 나의 작은 일도, 작은 일을 하는 타인도 모두 귀히 여겨야 합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9,13,34절 지도자는 어려운 일에 앞장서야 합니다. 바벨론에서 돌아온 직후 예루살렘은 황폐하고 외적의 침입에 취약했습니다. 제대로 정비되지 않은 예루살렘으로 먼저 이주해 사는 일은 위험했습니다. 그러나 공동체의 회복을 위해 족장(우두머리)들이 앞장섰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재건을 위해 위험을 무릅썼습니다. 우리 공동체의 어려움은 무엇입니까? 내가 앞장서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17-27절 작은 것을 지키는 일이 거룩함의 시작입니다. 문지기의 직무 자체는 소박하지만,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거룩한 장소를 지키는 일이기에 중요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일을 행할 사람들을 택하시고(22절), 중요한 직분으로 여기십니다(26절). 큰일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됩니다. 거룩함을 지키려고 먹는 음식조차 구별했던 다니엘처럼(단 1:8), 오늘 내가 지켜내야 할 작은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
공동체-삶의 작은 일에도 말씀대로 행하여 거룩한 하나님 나라의 당당한 일원으로 살게 하소서.열방-인공지능(AI)을 위기 대응에 활용하는 기술이 개발되고 있다. AI 발전의 부정적인 면도 있지만 이 기술이 위기 예측과 대응에 잘 활용되어 재해와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줄어들도록
The Road to Recovery 회복의 길
Summing up[ 1 Chronicles 9:1 - 9:34 ](Hymn347)1So all Israel was recorded in genealogies, and these are written in the Book of the Kings of Israel. And Judah was taken into exile in Babylon because of their breach of faith.2 Now the first to dwell again in their possessions in their cities were Israel, the priests, the Levites, and the temple servants.3 And some of the people of Judah, Benjamin, Ephraim, and Manasseh lived in Jerusalem:4 Uthai the son of Ammihud, son of Omri, son of Imri, son of Bani, from the sons of Perez the son of Judah.5 And of the Shilonites: Asaiah the firstborn, and his sons.6 Of the sons of Zerah: Jeuel and their kinsmen,690.7 Of the Benjaminites: Sallu the son of Meshullam, son of Hodaviah, son of Hassenuah,8 Ibneiah the son of Jeroham, Elah the son of Uzzi, son of Michri, and Meshullam the son of Shephatiah, son of Reuel, son of Ibnijah;9 and their kinsmen according to their generations,956. All these were heads of fathers' houses according to their fathers' houses.10 Of the priests: Jedaiah, Jehoiarib, Jachin,11 and Azariah the son of Hilkiah, son of Meshullam, son of Zadok, son of Meraioth, son of Ahitub, the chief officer of the house of God;12 and Adaiah the son of Jeroham, son of Pashhur, son of Malchijah, and Maasai the son of Adiel, son of Jahzerah, son of Meshullam, son of Meshillemith, son of Immer;13 besides their kinsmen, heads of their fathers' houses,1,760, mighty men for the work of the service of the house of God.14 Of the Levites: Shemaiah the son of Hasshub, son of Azrikam, son of Hashabiah, of the sons of Merari;15 and Bakbakkar, Heresh, Galal and Mattaniah the son of Mica, son of Zichri, son of Asaph;16 and Obadiah the son of Shemaiah, son of Galal, son of Jeduthun, and Berechiah the son of Asa, son of Elkanah, who lived in the villages of the Netophathites.17 The gatekeepers were Shallum, Akkub, Talmon, Ahiman, and their kinsmen (Shallum was the chief);18 until then they were in the king's gate on the east side as the gatekeepers of the camps of the Levites.19 Shallum the son of Kore, son of Ebiasaph, son of Korah, and his kinsmen of his fathers' house, the Korahites, were in charge of the work of the service, keepers of the thresholds of the tent, as their fathers had been in charge of the camp of the LORD, keepers of the entrance.20 And Phinehas the son of Eleazar was the chief officer over them in time past; the LORD was with him.21 Zechariah the son of Meshelemiah was gatekeeper at the entrance of the tent of meeting.22 All these, who were chosen as gatekeepers at the thresholds, were212. They were enrolled by genealogies in their villages. David and Samuel the seer established them in their office of trust.23 So they and their sons were in charge of the gates of the house of the LORD, that is, the house of the tent, as guards.24 The gatekeepers were on the four sides, east, west, north, and south.25 And their kinsmen who were in their villages were obligated to come in every seven days, in turn, to be with these,26 for the four chief gatekeepers, who were Levites, were entrusted to be over the chambers and the treasures of the house of God.27 And they lodged around the house of God, for on them lay the duty of watching, and they had charge of opening it every morning.28 Some of them had charge of the utensils of service, for they were required to count them when they were brought in and taken out.29 Others of them were appointed over the furniture and over all the holy utensils, also over the fine flour, the wine, the oil, the incense, and the spices.30 Others, of the sons of the priests, prepared the mixing of the spices,31 and Mattithiah, one of the Levites, the firstborn of Shallum the Korahite, was entrusted with making the flat cakes.32 Also some of their kinsmen of the Kohathites had charge of the showbread, to prepare it every Sabbath.33 Now these, the singers, the heads of fathers' houses of the Levites, were in the chambers of the temple free from other service, for they were on duty day and night.34 These were heads of fathers' houses of the Levites, according to their generations, leaders. These lived in Jerusalem.
1이와 같이 온 이스라엘이 족보에 오르고,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었다. 유다는 배신하였으므로 바빌론으로 사로잡혀 갔는데,2 맨 처음으로 자기들의 성읍 소유지에 돌아와서 살림을 시작한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과 제사장과 레위 사람과 성전 막일꾼들이다.3 유다 자손, 베냐민 자손, 그리고 에브라임과 므낫세 자손 가운데서 예루살렘에 자리 잡은 사람은 다음과 같다.4 유다의 아들 베레스 자손 가운데서는 우대가 살았는데, 그는 암미훗의 아들이요, 오므리의 손자요, 이므리의 증손이요, 바니의 현손이다.5 실로 사람 가운데서는 맏아들 아사야와 그 아들들이 살았다.6 세라의 자손 가운데서는 여우엘과 그의 친족 육백구십 명이 살았다.7 베냐민 자손 가운데서는 살루가 살았는데, 그는 므술람의 아들이요, 호다위아의 손자요, 핫스누아의 증손이다.8 그리고 여로함의 아들인 이브느야와, 미그리의 손자요 웃시의 아들인 엘라와, 이브니야의 증손이요 르우엘의 손자요 스바댜의 아들인 므술람이 살았다.9 이와 같이 족보에 오른 그들의 친족은 모두 구백오십육 명이며, 이들은 모두 각 가문의 족장이다.10 제사장 가운데서는 여다야와 여호야립과 야긴과11 아사랴가 살았는데, 아사랴는 힐기야의 아들이요, 므술람의 손자요, 사독의 증손이요, 므라욧의 현손이요, 하나님의 성전 관리를 책임 진 아히둡의 오대 손이다.12 또 아다야도 살았는데, 그는 여로함의 아들이요, 바스훌의 손자요, 말기야의 증손이다. 그리고 마아새도 살았는데, 그는 아디엘의 아들이요, 야세라의 손자요, 므술람의 증손이요, 므실레밋의 현손이요, 임멜의 오대 손이다.13 또 그들의 친족이 있는데, 이들은 각 가문의 족장들이며, 하나님의 성전을 돌보는 일에 유능한 사람들로서, 그 수는 천칠백육십 명이다.14 레위 사람들 가운데서는 므라리 자손인 스마야가 살았는데, 그는 핫숩의 아들이요, 아스리감의 손자요, 하사뱌의 증손이다.15 또 박박갈과 헤레스와 갈랄과 맛다니야가 살았는데, 맛다니야는 미가의 아들이요, 시그리의 손자요, 아삽의 증손이다.16 또 오바댜가 살았는데, 그는 스마야의 아들이요, 갈랄의 손자요, 여두둔의 증손이다. 그리고 베레갸도 살았는데, 그는 아사의 아들이요, 느도바 사람들의 마을에 살던 엘가나의 손자이다.17 문지기는 살룸과 악굽과 달몬과 아히만과 그들의 친족들인데, 살룸이 그 우두머리이다.18 살룸은 이 때까지, 동쪽에 있는 ‘왕의 문’의 문지기로 있다. 이들이 레위 자손의 진영에 속한 문지기이다.19 고라의 증손이요 에비아삽의 손자요 고레의 아들인 살룸과, 그의 가문에 속한 그의 친족들, 즉 고라 족속은, 성막 문을 지키는 임무를 맡았다. 그들의 조상도 주님의 성막 문을 지키는 사람이었다.20 예전에는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그들의 책임자였는데, 주님께서 그와 함께 하셨다.21 므셀레먀의 아들 스가랴는 회막 문의 문지기이다.22 문지기로 뽑힌 사람은 모두 이백십이 명이며, 마을별로 족보에 기록되었다. 다윗과 사무엘 선견자가 그들을 신실히 여겨 이 모든 일을 맡겼다.23 그들과 그 자손이 주님의 성전 문 곧 성막 문을 지키는 일을 맡았는데,24 이 문지기들은 동서남북 사방에 배치되었다.25 마을에 사는 그들의 친족들은, 번갈아 와서, 이레씩 그들을 도왔다.26 레위 사람인 네 명의 책임자들은 신실하여서, 하나님 성전의 방과 창고들을 맡았다.27 그들은 성전을 지키며 아침마다 문을 여는 일을 맡았으므로, 하나님의 성전 주위에 머무르면서 밤을 지냈다.28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성전에서 사용하는 기구를 맡았으므로, 그것들을 세어서 들여오고, 세어서 내주었다.29 또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성전의 모든 기구와 그 밖의 기구들, 그리고 고운 밀가루와, 포도주와 기름과 유향과 향품을 맡았다.30 제사장 자손 가운데서 몇 사람은 향료를 배합하여 향수를 만들었다.31 레위 사람 맛디댜는 고라 자손 살룸의 맏아들로서, 구워서 바치는 제물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32 고핫 자손 가운데서 그들의 친족 몇 사람은 안식일마다 차리는 빵을 준비하는 일을 맡았다.33 또 찬양을 맡은 사람도 있었다. 이들은 레위 지파의 족장들로서, 성전의 부속건물에 살면서, 밤낮으로 자기들의 일만 해야 하였으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않았다.34 이들이 족보에 오른 레위 사람 족장들이다. 이 족장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e restoration of Israel began with a record of those who settled in Jerusalem, including Ephraim and Manasseh, tribes from northern Israel. This indicated their inclusion in the restored community (vv. 1-9). The temple workers who moved to Jerusalem to help restore the temple and its functions were also listed. These were priests, Levites, gatekeepers, singers, and others who assisted with the sacrificial process. As long as the worship of God was preserved, the life of Israel endured (vv. 10-34).
예루살렘에 정착한 사람의 명단을 제시함으로 이 회복이 시작되었음을 보여 줍니다. 이 명단에 북이스라엘의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파도 포함된 것은 그들도 회복 공동체의 일원임을 보여 줍니다(1-9절). 성전과 성전 기능의 회복을 위해 예루살렘에 정착한 성전 봉사자들의 명단이 나옵니다. 곧 제사장, 레위 사람, 성전 문지기, 성전에서 드리는 제사를 돕기 위해 다양한 일을 맡은 사람들, 찬양을 맡은 사람들입니다. 예배가 살아 있는 한, 이스라엘 역시 계속 살아 있을 수 있습니다(10-34절).
Who is God?
V. 1 God restored Israel from captivity. They had been in exile because of their sins, but through his grace, God transformed them from captives into his glorious covenant people. The first step for the returning exiles was to embrace their new identity. What aspect of my new identity in Christ do I need to embrace today?
포로에서 모든 이스라엘을 회복하십니다. 이스라엘이 자신들의 죄 때문에 포로가 되었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신분을 영광스러운 언약 백성으로 바꿔 주십니다. 돌아온 백성이 해야 할 가장 우선되는 일은 정체성의 변화를 수용하는 것입니다. 내가 받아들여야 할 신분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34 The first thing that must be restored in any community is fellowship with God. We cannot fully experience God's glory without restoring our broken relationship with him caused by our sin. This is why the list of people who served in the temple was so important when the exiles returned. Take a moment to examine your own relationship with God. What areas of brokenness caused by sin do you need to work on to restore your relationship and draw closer to him?
공동체 회복을 위해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은 하나님과의 교제입니다. 하나님께 범죄하여 그분과 단절된 관계를 회복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귀환 공동체의 성전 봉사자 명단을 중요하게 기록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 보십시오. 회복을 위해 내가 가장 힘써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Prayer
Lord God, reveal to me what I need to address to contribute to the restoration of my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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