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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3 에베소서 Eph 1:15 -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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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9-03 01:24 조회 Read8,382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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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바울의 첫 번째 기도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충만한 계획이 에베소 성도들에게 실현된 것에 감사하며, 그 계획이 지속적으로 교회 안에서 또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기를 간구합니다.


[ 에베소서 1:15 - 1:23 ] (찬송366장)

바울의 기도 

15이로 말미암아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내가 기도할 때에 기억하며 너희로 말미암아 감사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17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만물의 머리, 만물의 충만 

 20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 Ephesians 1:15 - 1:23 ]


15For this reason, because I have heard of your faith in the Lord Jesus and your love toward all the saints,16 I do not cease to give thanks for you, remembering you in my prayers,17 that the God of our Lord Jesus Christ, the Father of glory, may give you the Spirit of wisdom and of revelation in the knowledge of him,18 having the eyes of your hearts enlightened, that you may know what is the hope to which he has called you, what are the riches of his glorious inheritance in the saints,19 and what is the immeasurable greatness of his power toward us who believe, according to the working of his great might20 that he worked in Christ when he raised him from the dead and seated him at his right hand in the heavenly places,21 far above all rule and authority and power and dominion, and above every name that is named, not only in this age but also in the one to come.22 And he put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gave him as head over all things to the church,23 which is his body, the fullness of him who fills all in all.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In his letter, Paul prays for God to give believers the ‘Spirit of wisdom and of revelation’ so that the ‘eyes of their hearts’ may be enlightened.  He prays that believers will be able to realize the greatness of God’s ability. By this, he is referring to God’s mighty ability to resurrect Jesus Christ from the dead and give him authority over all creation. All forces, both visible and invisible, are under the dominion of Christ. The church is Christ’s body and the starting point of Christ’s fulfilment of all creation. The church is the first manifestation of the salvation of God, who unites all creation (vv. 15-23).  


Who is God?


Vv. 19-21 God is mighty enough to defeat death and fill all things with the life of resurrection. His power accomplishes great works in those who believe. What forces of the world keep pushing you down? Let’s not surrender to the wicked forces of the world but resist by trusting in God who lends us his ability.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7-19 We must keep the eyes of our hearts open and realize the abundance and value of God’s inheritance. When we think upon the work of redemption that started at the beginning of creation, we realize how precious we are and that our daily lives, even though it may all feel meaningless at times, are actually opportunities for the fulfilment of God’s plan. Let’s reflect on ourselves to see if we are not seeking vain glory by failing to recognize and enjoy the glory of the gospel.  


Prayer


Lord, open the eyes of my heart so that I may know the glory of your calling and rely on your ab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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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8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 아멘-
다메섹 도상에서 시작된 예수님과의 첫만남이 현재의 사도로 일하기까지 바울은  이전에 율법으로 알았던 유대인의 하나님이 아닌 예수그리스도를  만물위에 주로 두셔서  통치하게 하시고 그를 교회의 머리되게 하셨으며, 십자가에서 그 아들 예수를 죽게까지 하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과 은혜를 깊이 알았습니다.  그  귀하디 귀한 은혜를 에베소교인들 각자가 인격적으로 그분을 깊이 알고 경험하며, 각 인생의 부르심의 소망을 알가가길 원함은 현재 저를 비롯한 우리 모두를 향한 하나님의 바램이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있지만 과연 바울만큼 그분을 깊이 있게, 그분의 풍성함을 누리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틀과 (아마도 세상에서 배운) 게으름으로 아주 제한되게 주님을 보고 있다는 생각듭니다. 아이들이 가끔 뭔가를 알려주려고 하면 "나도 알아요"하면서 말을 막습니다. 그 모습이 하나님앞에서 저의 모습일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오늘 바울의 기도를 되새기며 하나님이 제게 바라사는것이  이것임을  마음에 담고 저 또한  제 입술로 이 기도를 하는 오늘 하루가 되겠습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8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바울은 교회,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에 대한 소식을 기도할 때 되 뇌이고 있다. 그래서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복음의 비밀을 깊이 있게 물어 주신다.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마음의 눈을 밝히시고, 복음을 깨달아 예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시고, 교회의 머리와 몸을 알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 지혜와 계시의 영이심을 실감한다. 성령님께서 아니시면 이런 사실을 알리가 없는 비밀임을.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 교회는 나, 나이 머리는 예수님. 절대로 내 맘, 생각대로 해서는 안됨을 다시 깨닫는다. 언제나 예수님의 생각과 맘을 헤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죄의 욕심으로 무너지기 쉬운 나의 얇은 믿음을, 거룩을 온전히 드리자.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교회의 머리되시는 예수님 
그의 몸이 된 교회 
하나님의 능력이  예수그리시도로 말미암아  만물위헤, 교회위에 충만하게 하시길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구나 싶습니다  .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충만한심을 받아 누릴 수 있는  것이 은혜임을 생각해 봅니다  . 하나님이 주시는 충만하삼을  누릴줄 아는  저 개인 뿐 아니라 교회공동체들이 되었으면 하는ㄷ 정말 그것을  사모하고 경험하고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할 부분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  주님 다시 주님앞에  바로 서 나가길 원합니다  .  이미  십자가의 사랑으로  그 어떤것과 비교할 수 없는  영원한 생명의 은혜를  얻었습니다  , 그  아버지의 능력이 삶속에서 더욱 충만하게 하시고 누리고 전하는 통로의 삶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 오늘도 살아계셔서 함께 동행하시는 아버지와 깊은 교제가 있는 하루가 되길 원하고  수양회 에 참여하는 지체들의 오고가고 하는 분들의 모든 안전과  그곳에서  모임가운데 하나님의 충만하신 능력과 은혜들을 경험하는 시간들이 되게 하여 주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그의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편에 앉히사 21모든 통치와 권세와 능력과 주권과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또 만물을 그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23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이의 충만함이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당신의 오른편에 앉히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케 하셨습니다.
또한 만물의 주재이신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가 되게하셨으니 교회는 그의 몸입니다.
그러므로 교회는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이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미 충만합니다.
문제는 교회를 이루고 있는 우리들이 주님께 얼마나 충성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사람의 육체도 몸이 머리의 지시를 따라 순종하지 않으면 불구가 되듯이 교회도 그러합니다.
현대교회에 역동성이 떨어지고 세상의 도전 앞에 머뭇거리는 것은 몸이 연약해졌기 때문입니다.
- 교회의 머리되신 주님의 명령 곧 말씀이 소홀히 여겨집니다.
- 죄악 세상의 풍조와 영향력이 교회를 엄습합니다.
- 모리 되신 주님사랑, 몸의 지체들 간의 사랑이 식어졌습니다.

이번 수양회를 통해서 이 모든 문제점들로부터 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회의 모리되신 예수님께서 이미 충만, 충만하게 역사하시는데 몸인 교회가 불구의 상태입니다. 주님...
저의 책임이 지극히 크고 중하여 스스로 감당할 수 없아오니 주님께서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일찌기 기 혜와 계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신 것처럼 이제도 저희를 인도해 주소서...

& 수양회를 위해서 가고 오는 모든 여정에 주님께서 함께 동행하셔서 안전과 평강으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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