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11 요한복음 12:1 - 12:11 > 큐티나누기 Quiet Time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큐티나누기 Quiet Time

03-11 요한복음 12:1 - 12:11

페이지 정보

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3-10 22:28 조회 Read13회 댓글 Reply0건

본문

2026-03-11 향유 냄새와 돈 냄새

본문 : 요한복음(John) 12:1 - 12:11 찬송가 211장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요약: 예수께 자신의 가장 귀한 것을 쏟아부은 마리아의 순수한 헌신과 이를 경제적 손실로 계산하며 비판하는 가룟 유다의 위선이 극명하게 대조됩니다.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7-8절   마리아의 행위를 다가올 십자가 죽음을 준비하는 예언적 행위로 해석해 주셔서 곤경에 처한 마리아를 변호하십니다. 가난한 자를 도와야 마땅하지만, 지금은 예수님과 함께 있는 특별한 시간이라고 덧붙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행위 이면에 담긴 동기를 정확히 꿰뚫어 보십니다. 사람들은 비난해도 주님은 “네가 나를 위해 좋은 일을 하였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세상의 평판보다 중요한 것은 내 헌신에 대한 주님의 해석과 인정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절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닦습니다. 당시 여인이 머리를 푸는 것은 수치스러운 일이었으나, 마리아는 자신의 영광인 머리카락으로 주님의 가장 낮은 곳인 발을 닦았습니다. 주님을 위해서라면 자신의 체면이나 재물 따위는 조금도 아끼지 않는 ‘극진한 사랑’의 표현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예수님이 베푸신 은혜에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는 예수님을 향한 예배와 삶에서 드러납니다.4-6절   가룟 유다는 이 향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도울 수 있었다며 마리아의 행동을 비난합니다. 그의 말은 표면적으로 ‘가난한 자를 위한 구제’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실상은 헌금함에서 돈을 훔치려는 탐욕이 빚어낸 위선이었습니다. 믿음의 언어 뒤에 숨은 우리의 욕심과 계산이 없는지 정직하게 돌아보아야 합니다.9-11절   많은 유대인이 예수님뿐 아니라 나사로를 보려고 몰려옵니다. 나사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지만 그의 존재 자체가 예수님의 능력을 입증하는 강력한 증거였기에, 많은 이가 나사로를 보고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한편 이 상황을 알게 된 대제사장들은 예수님뿐만 아니라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합니다. 우리가 주님을 증언하는 존재로 살면,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믿는 사람도 있고, 우리를 거부하며 배척하는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내 삶을 보고 사람들이 예수님을 믿으려 합니까?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 때문에 나사로처럼 고난을 당하고 있습니까?

 

기도

 

공동체-주님 앞에서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고, 마리아처럼 가장 귀한 것으로 사랑을 고백하게 하소서.

열방-2024년 이후로 중국에 거주하던 북한 주민 406명이 강제 송환됐다. 경제적 어려움과 인권 유린을 피해 탈북하고 있는 북한 주민에 대한 보호와 안전 조치가 마련되도록

 

 

A Beautiful Waist 아름다운 낭비

 

Summing up[ John 12:1 - 12:11 ](Hymn211)

1Six days before the Passover, Jesus therefore came to Bethany, where Lazarus was, whom Jesus had raised from the dead.2 So they gave a dinner for him there. Martha served, and Lazarus was one of those reclining with him at table.3 Mary therefore took a pound of expensive ointment made from pure nard, and anointed the feet of Jesus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The house was filled with the fragrance of the perfume.4 But Judas Iscariot, one of his disciples (he who was about to betray him), said,5 “Why was this ointment not sold for three hundred denarii and given to the poor?”6 He said this, not because he cared about the poor, but because he was a thief, and having charge of the moneybag he used to help himself to what was put into it.7 Jesus said, “Leave her alone, so that she may keep it for the day of my burial.8 For the poor you always have with you, but you do not always have me.”9 When the large crowd of the Jews learned that Jesus was there, they came, not only on account of him but also to see Lazarus, whom he had raised from the dead.10 So the chief priests made plans to put Lazarus to death as well,11 because on account of him many of the Jews were going away and believing in Jesus.

1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가셨다. 그 곳은 예수께서 죽은 사람 가운데에 살리신 나사로가 사는 곳이다.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는데, 마르다는 시중을 들고 있었고, 나사로는 식탁에서 예수와 함께 음식을 먹고 있는 사람 가운데 끼여 있었다.3 그 때에 마리아가 매우 값진 순 나드 향유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닦았다.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 찼다.4 예수의 제자 가운데 하나이며 장차 예수를 넘겨줄 가룟 유다가 말하였다.5 “이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지 않고, 왜 이렇게 낭비하는가?”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사람을 생각해서가 아니다. 그는 도둑이어서 돈자루를 맡아 가지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것을 훔쳐내곤 하였기 때문이다.)7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그대로 두어라. 그는 나의 장사 날에 쓰려고 간직한 것을 쓴 것이다.8 가난한 사람들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지만, 나는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9 유대 사람들이 예수가 거기에 계신다는 것을 알고, 크게 떼를 지어 몰려왔다. 그들은 예수를 보려는 것만이 아니라,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나사로를 보려는 것이었다.10 그래서 대제사장들은 나사로도 죽이려고 모의하였다.11 그것은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 사람이 떨어져 나가서, 예수를 믿었기 때문이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went to Bethany before the Passover, where his friends prepared dinner for him. Martha served and Lazarus sat beside him. Mary poured a costly jar of pure nard on Jesus’ feet and wiped them with her hair. Judas Iscariot rebuked her for wasting what could have been used to help the poor, but his real concern was the possibility of having used that money for his own gain (vv. 1-6). Jesus commended what she did and revealed that she was preparing him for his burial. Many of the Jews who heard that Jesus had come to Bethany gathered to see him and Lazarus. Meanwhile, the religious leaders plotted to kill them both (vv. 7-11).

유월절을 앞두고 예수님은 베다니로 가시고, 사람들은 예수님을 위해 잔치를 엽니다. 마르다는 시중들고, 나사로는 곁에 앉아 있습니다. 이때 마리아가 값진 순 나드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털로 발을 닦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이것이 낭비라며 가난한 사람들에게 써야 했다고 꾸짖지만, 그의 관심은 돈이었습니다(1-6절). 예수님은 그녀가 자신의 장례를 준비한 것임을 밝히십니다. 예수님이 베다니에 왔다는 소식을 들은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과 나사로를 보러 모였고, 종교지도자들은 나사로까지 죽이려 음모합니다(7-11절).

 

Who is Jesus?

Vv. 5-8 Judas declared Mary’s action was wasteful, but Jesus declared it was an act of devotion. This should not make us think that caring for the poor and serving Jesus are two different matters: Thanking the Lord with a loving heart and helping the poor with mercy and compassion are both valuable acts of service and sacrifice.

유다는 마리아의 행동을 낭비로 규정하지만, 예수님은 헌신이라 말씀하십니다. 가난한 사람을 돌보는 일과 예수님을 섬기는 일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닙니다. 감사와 사랑으로 주님께 드리는 일도, 긍휼과 자비의 마음으로 가난한 사람을 위해 사용하는 것도 모두 값진 섬김이고 희생입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 3 Mary expressed her love and thankfulness toward Jesus by offering nard, a most valuable possession, and her utmost devotion. Mary did not realize it, but by using a fragrance that was used for burials, she was preparing Jesus for his death on the cross. Am I offering the most valuable things in my life to the Lord?

마리아는 자신이 가진 최고의 소유물과 최선의 헌신을 드려 예수님께 감사와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마리아는 의식하지 않았겠지만, 향유는 장례용품으로 쓰이므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이 마리아의 행동을 통해 준비되었습니다. 내 삶의 가장 귀한 것들이 주님께 드려지고 있습니까?

 

Prayer

 

Lord God, help me rejoice in you and enjoy the new life you have given me.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Reply Lis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There is no reply.


교회소개 About Church 개인정보취급방침 Privacy Statement 서비스이용약관 Terms of Service Copyright © jiguchonchurch.org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To top

Southern Baptist Convention Arizona Global Baptist Church
536 E. Fillmore St., Tempe, AZ 85288 / T. (48O) 442-732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Mobile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