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1 창세기 45:1 -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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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5-21 06:30 조회 Read35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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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1 새로운 과거
본문 : 창세기(Genesis) 45:1 - 45:15 찬송가 487장
1 요셉이 시종하는 자들 앞에서 그 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소리 질러 모든 사람을 자기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그 형제들에게 자기를 알리니 그 때에 그와 함께 한 다른 사람이 없었더라
2 요셉이 큰 소리로 우니 애굽 사람에게 들리며 바로의 궁중에 들리더라
3 요셉이 그 형들에게 이르되 나는 요셉이라 내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니이까 형들이 그 앞에서 놀라서 대답하지 못하더라
4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소서 그들이 가까이 가니 이르되 나는 당신들의 아우 요셉이니 당신들이 애굽에 판 자라
5 당신들이 나를 이 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6 이 땅에 이 년 동안 흉년이 들었으나 아직 오 년은 밭갈이도 못하고 추수도 못할지라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9 당신들은 속히 아버지께로 올라가서 아뢰기를 아버지의 아들 요셉의 말에 하나님이 나를 애굽 전국의 주로 세우셨으니 지체 말고 내게로 내려오사
10 아버지의 아들들과 아버지의 손자들과 아버지의 양과 소와 모든 소유가 고센 땅에 머물며 나와 가깝게 하소서
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가 있으니 내가 거기서 아버지를 봉양하리이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가족과 아버지께 속한 모든 사람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나이다 하더라고 전하소서
12 당신들의 눈과 내 아우 베냐민의 눈이 보는 바 당신들에게 이 말을 하는 것은 내 입이라
13 당신들은 내가 애굽에서 누리는 영화와 당신들이 본 모든 것을 다 내 아버지께 아뢰고 속히 모시고 내려오소서 하며
14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우니 베냐민도 요셉의 목을 안고 우니라
15 요셉이 또 형들과 입맞추며 안고 우니 형들이 그제서야 요셉과 말하니라
요약: 형제들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힌 요셉은 모든 고난이 생명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고백하며, 눈물과 포옹으로 단절되었던 관계를 회복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5-8절 과거의 의미를 바꾸십니다. 요셉은 자신을 애굽에 보내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세 번이나 말합니다. 그는 이제까지 벌어진 모든 일이 아버지와 형제들과 모든 가족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는 순간, 요셉에게는 애굽의 종으로 팔린 사건이 ‘형들의 버림’이 아니라 ‘하나님의 파송’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아래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과거도 새로워질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절 요셉은 수종드는 자들을 물립니다. 형제들과 요셉만 남은 적막한 공간을 채운 것은 20년의 세월을 씻어 낸 통곡이었습니다. 비로소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며, ‘총리’가 아닌 ‘아우’로서 형제들을 자기 곁으로 부릅니다. 이는 통치자의 가면을 벗고 그가 먼저 형제의 진실한 모습을 드러낸 것이었습니다. 관계의 회복은 힘의 과시나 정죄가 아니라 상대에게 진심 어린 ‘나’를 보여 주는 결단에서 시작됩니다.9-13절 요셉의 용서는 눈물 어린 화해에서 머물지 않았습니다. 남은 흉년을 대비하도록 아버지를 이곳 고센 땅으로 모셔오도록 했습니다. 참된 용서는 상대에게 복수하지 않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상대의 삶을 회복시키는 데까지 나아갑니다. ‘다 용서했다’고 말하면서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수고나 변화 없이 적당히 덮어 둔 일은 없습니까?14-15절 요셉이 베냐민의 목을 안고 울고, 형들과도 입 맞추자, 비로소 형들도 입을 열고 요셉과 대화를 나눕니다. 무려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거짓과 침묵으로 가로막혀 있던 소통의 문이 ‘용서’라는 열쇠로 활짝 열린 것입니다. 백 마디 말로도 풀지 못하는 어려운 관계가 때로는 진심이 담긴 따뜻한 포옹으로 눈 녹듯 허물어지기도 합니다.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여는 것은 백 마디 말이 아니라, 진심 어린 사랑의 행동 하나임을 봅니다.
기도
공동체-주님의 섭리를 믿는 마음으로 과거의 상처를 믿음의 눈으로 다시 읽어 내게 해 주소서.
열방-수단 내전을 피해 차드로 피란 온 여성들은 트라우마 치료나 정신건강 지원을 전혀 받고 있지 못하다. 상처와 아픔을 안고 있는 여성들에 대한 적절한 치료와 지원이 제공되도록
Kiss of Reconciliation 화해의 입맞춤
Summing up[ Genesis 45:1 - 45:15 ](Hymn487)
1Then Joseph could not control himself before all those who stood by him. He cried, “Make everyone go out from me.” So no one stayed with him when Joseph made himself known to his brothers.2 And he wept aloud, so that the Egyptians heard it, and the household of Pharaoh heard it.3 And Joseph said to his brothers, “I am Joseph! Is my father still alive?” But his brothers could not answer him, for they were dismayed at his presence.4 So Joseph said to his brothers, “Come near to me, please.” And they came near. And he said, “I am your brother, Joseph, whom you sold into Egypt.5 And now do not be distressed or angry with yourselves because you sold me here, for God sent me before you to preserve life.6 For the famine has been in the land these two years, and there are yet five years in which there will be neither plowing nor harvest.7 And God sent me before you to preserve for you a remnant on earth, and to keep alive for you many survivors.8 So it was not you who sent me here, but God. He has made me a father to Pharaoh, and lord of all his house and ruler over all the land of Egypt.9 Hurry and go up to my father and say to him, ‘Thus says your son Joseph, God has made me lord of all Egypt. Come down to me; do not tarry.10 You shall dwell in the land of Goshen, and you shall be near me, you and your children and your children's children, and your flocks, your herds, and all that you have.11 There I will provide for you, for there are yet five years of famine to come, so that you and your household, and all that you have, do not come to poverty.’12 And now your eyes see, and the eyes of my brother Benjamin see, that it is my mouth that speaks to you.13 You must tell my father of all my honor in Egypt, and of all that you have seen. Hurry and bring my father down here.”14 Then he fell upon his brother Benjamin's neck and wept, and Benjamin wept upon his neck.15 And he kissed all his brothers and wept upon them. After that his brothers talked with him.
1요셉은 북받치는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의 모든 시종들 앞에서 그만 모두들 물러가라고 소리쳤다. 주위 사람들을 물러나게 하고, 요셉은 드디어 자기가 누구인지를 형제들에게 밝히고 나서,2 한참 동안 울었다. 그 울음소리가 어찌나 크던지 밖으로 물러난 이집트 사람들에게도 들리고, 바로의 궁에도 들렸다.3 “내가 요셉입니다! 아버지께서 아직 살아 계시다고요?” 요셉이 형제들에게 이렇게 말하였으나, 놀란 형제들은 어리둥절하여, 요셉 앞에서 입이 얼어붙고 말았다.4 “이리 가까이 오십시오” 하고 요셉이 형제들에게 말하니, 그제야 그들이 요셉 앞으로 다가왔다. “내가, 형님들이 이집트로 팔아넘긴 그 아우입니다.5 그러나 이제는 걱정하지 마십시오. 자책하지도 마십시오. 형님들이 나를 이곳에 팔아넘기긴 하였습니다만, 그것은 하나님이, 형님들보다 앞서서 나를 여기에 보내셔서, 우리의 목숨을 살려 주시려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6 이 땅에 흉년이 든 지 이태가 됩니다. 앞으로도 다섯 해 동안은 밭을 갈지도 못하고 거두지도 못합니다.7 하나님이 나를 형님들보다 앞서서 보내신 것은, 하나님이 크나큰 구원을 베푸셔서 형님들의 목숨을 지켜 주시려는 것이고, 또 형님들의 자손을 이 세상에 살아남게 하시려는 것입니다.8 그러므로 실제로 나를 이리로 보낸 것은 형님들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리로 보내셔서, 바로의 아버지가 되게 하시고, 바로의 온 집안의 최고의 어른이 되게 하시고, 이집트 온 땅의 통치자로 세우신 것입니다.9 이제 곧 아버지께로 가셔서, 아버지의 아들 요셉이 하는 말이라고 하시고, 이렇게 말씀을 드려 주십시오. ‘하나님이 저를 이집트 온 나라의 주권자로 삼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지체하지 마시고, 저에게로 내려오시기 바랍니다.10 아버지께서는 고센 지역에 사시면서, 저와 가까이 계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여러 아들과 손자를 거느리시고, 양과 소와 모든 재산을 가지고 오시기 바랍니다.11 흉년이 아직 다섯 해나 더 계속됩니다. 제가 여기에서 아버지를 모시겠습니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집안과 아버지께 딸린 모든 식구가 아쉬운 것이 없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하고 여쭈십시오.12 지금 형님들에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이 요셉임을 형님들이 직접 보고 계시고, 나의 아우 베냐민도 자기의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13 형님들은, 내가 이집트에서 누리고 있는 이 영화와 형님들이 보신 모든 것을, 아버지께 다 말씀드리고, 빨리 모시고 내려오십시오.”14 요셉이 자기 아우 베냐민의 목을 얼싸안고 우니, 베냐민도 울면서 요셉의 목에 매달렸다.15 요셉이 형들과도 하나하나 다 입을 맞추고, 부둥켜안고 울었다. 그제야 요셉의 형들이 요셉과 말을 주고받았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Through Judah’s offer to take Benjamin’s place, Joseph felt how deeply Judah loved his father and Benjamin and could not hold back his emotions. He made his servants step out and wept aloud. Then, he revealed the truth about his identity. His brothers were shocked that not only was Joseph alive, but he had become the prime minister of Egypt, and they grew speechless from fear (vv. 1-3). Joseph reassured his brothers by emphasising that everything had been carried out by God for the purpose of salvation (vv. 4-8). Then, he invited his brothers to bring his father and their families to Egypt. Joseph kissed his older brothers and Benjamin as a gesture of forgiveness and reconciliation, and they all wept together (vv. 9-15).
요셉은 베냐민을 위해 자신을 내놓는 유다의 말에서 아버지와 베냐민을 향한 깊은 사랑을 느끼고 감정을 주체하지 못합니다. 그는 시종들을 물러나게 한 뒤 크게 운 후 자신의 정체를 밝힙니다. 요셉이 살아 있을 뿐 아니라 이집트의 총리가 되었다는 사실에 형들은 놀라고, 두려움에 말을 잇지 못합니다(1–3절). 요셉은 이 모든 일이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기 위해 하신 일임을 강조하며 형들을 안심시킵니다(4–8절). 그리고 아버지와 온 가족을 이집트로 모셔 오라고 초청하고, 형제들과 용서와 화해의 입맞춤을 나누며 함께 웁니다(9–15절).
Who is God?
VV. 5-8 God works all things together for good (Rom. 8:28). The unbearable trials and injustices that Joseph suffered were all a part of God’s bigger plan of salvation. God was always with Joseph, who endured by relying solely on God, and made him successful. Under God’s providence and grace, our past becomes renewed as much as our present and future.
모든 일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롬 8:28). 요셉에게 닥친 감당할 수 없는 고난과 억울한 일들도 결국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이었습니다. 그리고 늘 주님만 의지하며 분투하는 요셉과 함께하시고 그를 형통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 아래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과거도 새로워질 것입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15 Forgiving someone fully is a mighty act. When we suffer unfairly, it is hard to forgive because the wounds run so deep. Forgiveness isn’t easy, nor is it natural. In order to forgive, we need God’s great providence, powerful grace, and abundant comfort. Forgiveness is a greater and more difficult thing to accomplish than becoming the prime minister of Egypt.
용서는 위대한 행위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하면 그 상처가 너무 깊기에 용서하기도 어렵습니다. 용서는 결코 쉬운 일도, 당연한 일도 아닙니다. 용서하려면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와 강렬한 은혜와 풍성한 위로가 필요합니다. 용서는 이집트의 총리가 되는 것보다 어렵고 위대한 일입니다.
Prayer
Help us to trust in you, who directs every part of our lives toward sal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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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7 And God sent me before you to preserve for you a remnant on earth, and to keep alive for you many survivors.8 So it was not you who sent me here, but God. He has made me a father to Pharaoh, and lord of all his house and ruler over all the land of Egypt.
하나님의 큰 그림이 맞추어지는 순간이다. 형제들은 평생 간직하게 될 죄를 용서받고 새로운 관계로 시작하게되는 순간이다. 요셉의 설명은 마치 꿈을 풀어주던 장면같이 감추어진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계획을 정확하게 가리킨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아니면 이러한 관계의 회복과 새로운 삶은 불가능했으리, 하나님께서 자신을 먼저보내시기위해 이 고난의 여정을 허락하셨는지를 언제 알게되었는지는 알지 못하겠으나, 중요한 것이 지금 바로 모든 것이 다 이해가 되고 용납이 되어 화해와 용서의 시간이 완성된다. 이로서 12지파가 온전히 새로워지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으로서 살게되는 준비가 되게 된다. 거저 주어지는 구원이 아니라 진정으로 죄를 누위치는 과정을 거치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게 되고 구원이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가르쳐 주신다 .앞서 보내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는 하루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