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8 창세기 12:10 -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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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6-01-18 09:06 조회 Read14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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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8 위기를 기회로
본문 : 창세기(Genesis) 12:10 - 12:20 찬송가 543장
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5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들인지라
16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17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20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요약: 가나안에 기근이 들자 아브람은 양식을 얻기 위해 애굽으로 갑니다. 아브람의 잘못된 결정으로 사래를 빼앗기지만, 하나님이 다시 사래를 아브람에게 돌려보내십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10절 믿음의 사람에게도 시련을 허락하십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 제단을 쌓고 주의 이름을 불렀던 아브람이었지만, 기근은 그를 피해 가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길이 곧 평탄한 길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환난을 통해 인내를 빚어내시고, 인내를 통해 소망을 세우십니다(롬 5:3-4). 믿음의 사람에게 시련은 연단의 불길 속에서 소망을 단단히 붙잡으라는 부르심입니다.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약 1:2)는 권고를 우리 현실에 적용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17,20절 인간의 연약함으로 자초한 위기마저 구원의 기회로 바꾸십니다. 아브람의 거짓말로 사래가 바로의 궁으로 들어가고, 상황은 더 깊은 수렁에 빠져드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심으로 진실이 드러났고, 아브람은 사래와 재물까지 돌려받아 그 땅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실수조차 주님의 손에 담기면 새로운 길이 됩니다(창 50:20). 나의 허물과 지난날의 상처도 주께서 역전의 도구로 사용하심을 믿고 있습니까?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1-16절 두려움 속에서 꾀한 인간적 방책이 결국 더 큰 위기를 불러옵니다. 아브람은 사래를 누이라 속이며 위기를 모면하려 했지만, 그 계책 때문에 아내를 잃을 뻔했습니다. 궁여지책으로 순간을 모면할 수 있을지 몰라도, 거짓은 결국 더 큰 문제를 야기합니다. 하나님만이 피난처이며 힘이신 것을 우리는 더욱 깊이 배워 가야 합니다(시 46:1-3). 내게 닥친 불안 앞에서 얄팍한 꾀를 선택하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의지하며 진실하게 문제를 직면하고 있습니까?18-19절 신자의 잘못된 행실은 세상으로부터 책망을 받습니다. 바로는 아브람에게 “네가 어찌하여”라며 세 번이나 따져 묻습니다. 하나님의 사람답지 못한 행동이 도리어 세상 사람의 탄식을 불러낸 것입니다. 빛과 소금으로 부름받은 성도는 그 삶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마 5:16). 혹 내 삶의 모습은 “그리스도인이 어찌 저럴 수 있는가?”라는 탄식을 낳지 않습니까?
기도
공동체-위기를 기회로 바꾸시는 주님을 의지하며, 시련 앞에서 더욱 담대하게 하소서.
열방-11년 만에 내전이 종식된 시리아에서는 현재 1600만 명에게 인도적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고국으로 돌아온 난민들과 지진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삶이 속히 재건되도록
Abram’s Failure, God’s Solution 아브람의 실책, 하나님의 수습
Summing up[ Genesis 12:10 - 12:20 ](Hymn543)
10Now there was a famine in the land. So Abram went down to Egypt to sojourn there, for the famine was severe in the land.11 When he was about to enter Egypt, he said to Sarai his wife, “I know that you are a woman beautiful in appearance,12 and when the Egyptians see you, they will say, ‘This is his wife.’ Then they will kill me, but they will let you live.13 Say you are my sister, that it may go well with me because of you, and that my life may be spared for your sake.”14 When Abram entered Egypt, the Egyptians saw that the woman was very beautiful.15 And when the princes of Pharaoh saw her, they praised her to Pharaoh. And the woman was taken into Pharaoh's house.16 And for her sake he dealt well with Abram; and he had sheep, oxen, male donkeys, male servants, female servants, female donkeys, and camels.17 But the LORD afflicted Pharaoh and his house with great plagues because of Sarai, Abram's wife.18 So Pharaoh called Abram and said, “What is this you have done to me? Why did you not tell me that she was your wife?19 Why did you say, ‘She is my sister,’ so that I took her for my wife? Now then, here is your wife; take her, and go.”20 And Pharaoh gave men orders concerning him, and they sent him away with his wife and all that he had.
10그 땅에 기근이 들었다. 그 기근이 너무 심해서, 아브람은 이집트에서 얼마 동안 몸 붙여서 살려고, 그리로 내려갔다.11 이집트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는 아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나는 당신이 얼마나 아리따운 여인인가를 잘 알고 있소.12 이집트 사람들이 당신을 보고서, 당신이 나의 아내라는 것을 알면, 나는 죽이고 당신은 살릴 것이오.13 그러니까 당신은 나의 누이라고 하시오. 그렇게 하여야, 내가 당신 덕분에 대접을 잘 받고, 또 당신 덕분에 이 목숨도 부지할 수 있을 거요.”14 아브람이 이집트에 이르렀을 때에, 이집트 사람들은 아브람의 아내를 보고, 매우 아리따운 여인임을 알았다.15 바로의 대신들이 그 여인을 보고 나서, 바로 앞에서 그 여인을 칭찬하였다. 드디어 그 여인은 바로의 궁전으로 불려 들어갔다.16 바로가 그 여인을 보고서, 아브람을 잘 대접하여 주었다. 아브람은 양 떼와 소 떼와 암나귀와 수나귀와 남녀종과 낙타까지 얻었다.17 그러나 주님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안에 무서운 재앙을 내리셨으므로,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꾸짖었다. “어찌하여 너는 나를 이렇게 대하느냐? 저 여인이 너의 아내라고, 왜 일찍 말하지 않았느냐?19 어찌하여 너는 저 여인이 네 누이라고 해서 나를 속이고, 내가 저 여인을 아내로 데려오게 하였느냐? 자, 네 아내가 여기 있다. 데리고 나가거라.”20 그런 다음에 바로는 그의 신하들에게 명하여, 아브람이 모든 재산을 거두어서 그 아내와 함께 나라 밖으로 나가게 하였다.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When famine struck Canaan, Abram journeyed down to Egypt. Fearing he might be harmed because of his beautiful wife Sarai, he asked her to pretend to be his sister. He thought that by doing so, he would preserve his life and perhaps gain him favourable treatment (vv. 10-13). But contrary to Abram’s plan, Pharaoh took Sarai into his palace to make her his wife (vv. 14–16). Yet God, who had plans to fulfil his promise through Sarai, intervened. He protected her by sending her back to Abram (vv. 17-20).
가나안에 기근이 들자 아브람은 생존을 위해 이집트로 내려갑니다. 그는 아름다운 아내 사래 때문에 해를 입을까 두려워 그녀에게 누이라고 말해 달라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자기 목숨을 보존하고 오히려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10-13절). 하지만 아브람의 계획과 달리 바로는 사래를 아내로 삼기 위해 궁전으로 데려갑니다(14-16절). 그러나 하나님은 사래를 통해 약속을 이루실 계획이 있으셨기에, 이 일에 직접 개입하셔서 사래를 지키시고 아브람에게 돌려보내셨습니다(17-20절).Who is God?Vv. 17-20 God upholds his promises and plans even amidst our failures. Though Abram’s rash decision to lie nearly jeopardised the covenant, God remained faithful to his purpose. Likewise, though we may stumble and fall, God is unwavering in keeping his promises. Therefore, let us trust in our faithful God without hesitation or doubt.우리의 실수 가운데서도 약속과 계획을 지켜 내십니다. 아브람의 섣부른 결정으로 약속이 무너질 뻔했지만, 하나님은 계획을 굳게 붙드셨습니다. 나도 실수하고 또 넘어질 수 있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이 약속을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말고 신실하신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 18 Abram concealed the truth and was rebuked by God through Pharaoh’s reproach. Likewise, the church may face the world's criticism when we fail to follow God’s ways, even though the church is meant to rebuke the world with God’s Word. In such times, we must humbly discern God's voice speaking through the world, turn back, and repent.
아브람은 진실을 숨겼고, 바로의 꾸짖음을 통해 하나님의 책망을 들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교회도 세상을 향해 말씀으로 꾸짖어야 할 자리에서 오히려 세상의 꾸지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세상을 빌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겸손히 들어야 합니다. 꾸짖음을 통해 돌이키는 것이 곧 회개의 길입니다.
Prayer
Dear God, help me not to rely on my own intellect or righteousness, but on your faithfulness and your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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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7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7 But the LORD afflicted Pharaoh and his house with great plagues because of Sarai, Abram's wife.
하나님의 약속을 직접 받았음에도 아지도 결정의 주권이 자신에게 있음을 착각한다. 어디로 갈지 무엇을 할지 매번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한 순간의 선택이 큰 결과를 초래한다. 아내를 아내가 아니라고 함으로 자신의 생명이 지켜질 것이라 믿었지만 이것이 하나님의 재앙을 불러일으킬 것을 알지 못했을까? 아니 좀 어려운것이 결과적으로는 안전이 지켜졌으니 결국 이것도 하나님의 뜻이었는가? 헷갈린다. 적어도 말씀상으로는 거짓을 행하였고 그 거짓의 대상에게 심판이 내려졌기 때문이다. 아브람이 어떤 교훈을 얻었을까? 난 거짓을 해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 안전하다? 좀 어려운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