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0(수) 요한복음 4:34-54(1부) > 큐티나누기 Quiet Time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큐티나누기 Quiet Time

11.20(수) 요한복음 4:34-54(1부)

페이지 정보

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11-19 19:51 조회 Read5,424회 댓글 Reply2건

본문

요한복음 4:43-54

43이틀이 지나매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 갈릴리로 가시며 44친히 증언하시기를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높임을 받지 못한다 하시고 45갈릴리에 이르시매 갈릴리인들이 그를 영접하니 이는 자기들도 명절에 갔다가 예수께서 명절중 예루살렘에서 하신 모든 일을 보았음이더라 46예수께서 다시 갈릴리 가나에 이르시니 전에 물로 포도주를 만드신 곳이라 왕의 신하가 있어 그의 아들이 가버나움에서 병들었더니 47그가 예수께서 유대로부터 갈릴리로 오셨다는 것을 듣고 가서 청하되 내려오셔서 내 아들의 병을 고쳐 주소서 하니 그가 거의 죽게 되었음이라 48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아니하리라 49신하가 이르되 주여 내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오소서 50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51내려가는 길에서 그 종들이 오다가 만나서 아이가 살아 있다 하거늘 52그 낫기 시작한 때를 물은즉 어제 일곱 시에 열기가 떨어졌나이다 하는지라 53그의 아버지가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 있다 말씀하신 그 때인 줄 알고 자기와 그 온 집안이 다 믿으니라 54이것은 예수께서 유대에서 갈릴리로 오신 후에 행하신 두 번째 표적이니라

43 After the two days he departed for Galilee. 44 (For Jesus himself had testified that a prophet has no honor in his own hometown.) 45 So when he came to Galilee, the Galileans welcomed him, having seen all that he had done in Jerusalem at the feast. For they too had gone to the feast. 46 So he came again to Cana in Galilee, where he had made the water wine. And at Capernaum there was an official whose son was ill. 47 When this man heard that Jesus had come from Judea to Galilee, he went to him and asked him to come down and heal his son, for he was at the point of death. 48 So Jesus said to him, “Unless you see signs and wonders you will not believe.” 49 The official said to him, “Sir, come down before my child dies.” 50 Jesus said to him, “Go; your son will live.” The man believed the word that Jesus spoke to him and went on his way. 51 As he was going down, his servants met him and told him that his son was recovering. 52 So he asked them the hour when he began to get better, and they said to him, “Yesterday at the seventh hour the fever left him.” 53 The father knew that was the hour when Jesus had said to him, “Your son will live.” And he himself believed, and all his household. 54 This was now the second sign that Jesus did when he had come from Judea to Galilee.

 

   오늘의 본문에는 어떤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어떤 내용(구절)이 마음에 와닿습니까? 중심 내용을 한 마디로 적어 보십시오.

 

   예수님께서 갈릴리 가나에 계실 때 예수님을 찾아온 왕의 신하의 상황은 어떠했습니까? 그에 대해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그의 요청은 무엇이었고 예수님은 그 요청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 믿음의 문제점에 대해 말씀하시자 그 신하는 예수님께 자신의 아이가 죽기 전에 내려와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그에게 어떠한 확언을 하셨습니까? 이에 대해 왕의 신하는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누구를 만났습니까? 언제 만났습니까? 그 왕의 신하는 어제 일곱시부터 지금까지 어디서 무엇을 했을까요? 그는 그 다음날 집으로 가는 길에 무엇을 깨닫게 되었습니까?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 오늘의 중심 내용 "보이지 않아도 믿는 믿음으로 치유되리라"
2. 예수님을 찾아온 왕의 신하의 상황은 아들이 죽게 되었다는 신하의 매우 위급한 상황과  부모의 마음으로 간절히 낫기를 바라고 있음을  알수 있음,
3. 아들의 병을 고쳐주소서. 아이가 죽기전에 내려 오소서.라는 요청이 있었고  "너희는 표적과 기사를 보지 못하면 도무지 믿지 않는 구나. 가라 아들이 살아있다." 라고 예수님은 말씀하심.
4. 예수님은 아들이 살아있다라고 확언하시고 신하는 이 말씀을 믿고 돌아감.
5. 집으로 돌아 가는 길에 신하는 종들을 만남.  예수님의 말씀을 믿었기에 아이가 낳았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걸으며 가고 있었을 것.
예수님이 말씀 하신 바로 그 때, 7시 부터 아들이 낫기 시작했음을 알고 자기와 온 집안이 다 믿게됨.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50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아들이 살아 있다 하시니 그 사람이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고 가더니.
Money talks. 사람의 말은 믿지 못해서,  금전의 거래가 실제로 이루어져야 믿게 될때 쓰는 말입니다. 내가 너는 믿지 못해도 네 돈은 믿는다..라는
아이의 목숨이 걸려 있는 일에 말만 믿고 예수님을 떠나는 건 큰 모험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그 한 말대로 그대로 하는 분이라는 걸 확신하면 큰 모험이 아닙니다. 말씀대로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분을 믿으며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교회소개 About Church 개인정보취급방침 Privacy Statement 서비스이용약관 Terms of Service Copyright © jiguchonchurch.org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To top

Southern Baptist Convention Arizona Global Baptist Church
536 E. Fillmore St., Tempe, AZ 85288 / T. (48O) 442-732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Mobile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