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이 없고 예외가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해결할 수 없는 영혼의 문제,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주시고, 죽은 생명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주셔서 하나님과 화목케 하시고 영원한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아무도 알 수 없는 나의 마음을 아시고 만져주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찬양합니다.
불가능한 일, 죽음을 이기시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깊은 슬픔가운데 찾아오셔서 먼저 말을 걸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함께 거하시는 예수님의 사랑,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들의 죽음으로 온통 절망가운데 있던 왕의 신하를 마음을 풀어주시고 다시 아들을 살려주신 예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이 없이는 어떤 길을 가도 허망하고 정말 뿐임을 고백합니다.
먼저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공급받고 뿌리내리는 자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곳 시선이 있는 곳에 같은 관심을 갖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의 걸음이 내 맘대로 무의식중의 걸음이 아니라 섬세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인도함 받는 하루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