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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9.17 열왕기하 8:16 - 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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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9-16 22:38 조회 Read5,149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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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유다 왕 여호람과 아하시야는 결혼 동맹을 맺은 북왕국 오므리 왕조의 영향으로 악의 길을 갑니다. 비록 다윗 언약 아래 멸망하진 않지만 쇠퇴의 길로 향합니다.


[ 열왕기하 8:16 - 8:29 ] (찬송325장)

16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이 유다의 왕이었을 때에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니라 17여호람이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삼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통치하니라 18그가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가서 아합의 집과 같이 하였으니 이는 아합의 딸이 그의 아내가 되었음이라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19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을 위하여 유다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항상 등불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음이더라 20여호람 때에 에돔이 유다의 손에서 배반하여 자기 위에 왕을 세운 고로 21여호람이 모든 병거를 거느리고 사일로 갔더니 밤에 일어나 자기를 에워싼 에돔 사람과 그 병거의 장관들을 치니 이에 백성이 도망하여 각각 그들의 장막들로 돌아갔더라 22이와 같이 에돔이 유다의 수하에서 배반하였더니 오늘까지 그러하였으며 그 때에 립나도 배반하였더라 23여호람의 남은 사적과 그가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24여호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하시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25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십이년에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니 26아하시야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이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일 년을 통치하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달랴라 이스라엘 왕 오므리의 손녀이더라 27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28그가 아합의 아들 요람과 함께 길르앗 라못으로 가서 아람 왕 하사엘과 더불어 싸우더니 아람 사람들이 요람에게 부상을 입힌지라 29요람 왕이 아람 왕 하사엘과 싸울 때에 라마에서 아람 사람에게 당한 부상을 치료하려 하여 이스르엘로 돌아왔더라 유다의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아합의 아들 요람을 보기 위하여 내려갔으니 이는 그에게 병이 생겼음이더라



[ 2 Kings 8:16 - 8:29 ]

16In the fifth year of Joram the son of Ahab, king of Israel, when Jehoshaphat was king of Judah, Jehoram the son of Jehoshaphat, king of Judah, began to reign.17 He was thirty-two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eight years in Jerusalem.18 And he walked in the way of the kings of Israel, as the house of Ahab had done, for the daughter of Ahab was his wife. And he did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19 Yet the LORD was not willing to destroy Judah, for the sake of David his servant, since he promised to give a lamp to him and to his sons forever.20 In his days Edom revolted from the rule of Judah and set up a king of their own.21 Then Joram passed over to Zair with all his chariots and rose by night, and he and his chariot commanders struck the Edomites who had surrounded him, but his army fled home.22 So Edom revolted from the rule of Judah to this day. Then Libnah revolted at the same time.23 Now the rest of the acts of Joram, and all that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of the Kings of Judah?24 So Joram slept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with his fathers in the city of David, and Ahaziah his son reigned in his place.25 In the twelfth year of Joram the son of Ahab, king of Israel, Ahaziah the son of Jehoram, king of Judah, began to reign.26 Ahaziah was twenty-two years old when he began to reign, and he reigned one year in Jerusalem. His mother's name was Athaliah; she was a granddaughter of Omri king of Israel.27 He also walked in the way of the house of Ahab and did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s the house of Ahab had done, for he was son-in-law to the house of Ahab.28 He went with Joram the son of Ahab to make war against Hazael king of Syria at Ramoth-gilead, and the Syrians wounded Joram.29 And King Joram returned to be healed in Jezreel of the wounds that the Syrians had given him at Ramah, when he fought against Hazael king of Syria. And Ahaziah the son of Jehoram king of Judah went down to see Joram the son of Ahab in Jezreel, because he was s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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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7 아하시야가 아합의 집 길로 행하여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니 그는 아합의 집의 사위가 되었음이러라
27 He also walked in the way of the house of Ahab and did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s the house of Ahab had done, for he was son-in-law to the house of Ahab.

당시 왕에게 찾아오는 유혹은 우상이있다, 화려하고 가치있어보이는 우상을 통해 나라를 통치하며 형통하는 기대를 포기하는 것은 어려웠나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는 무엇인가 있어보이고 더 쉬워보이는 길로 가는것이 본성이기에 더욱이 남을 의식하고 나를 드러내야 하는 점에서 우상을 포기하지 못하고 어쩌면 하나님과 동시에 이용하려는 맘이 있지 않았나.  여호람은 아합의 딸 앋라랴를 아내로 맞이하여 이일를 이룬다.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는 자연스럽게 부모에게서 우상을 배운다.  역시 아합의 집의 길, 우상을 섬기는 길로 가게된다.
하나님께서 왕들을 통하여 기대하시는 바가 무엇일까? 결혼을 통해 우상을 받아들이고 이를 의지하여 형통을 꾀하지만 그것이 덫이되어 댓가를 치루어야 헸다. 선조 들의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우상을 섬기고 그렇게 살아간다. 이것이 가져오는 결과는 무엇일까? 하나님을 잃어버리는 이 길이 오늘 세상이 걷는길과 어떠한가? 세상의 흐름대로 살것이 아니라 세상을 거슬러 영원한 삶을 추구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거룩한 백성임을 망각하지 말자.
- 나라의 지도자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 단기적인 유익이나 가시적인 성과를 위해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영원한 삶의 관점에서 인내하고 기도해야하는 부분을 알게 하소서, 선택하게 하소서.
- 아내가 평안하게 오늘 하루를 보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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