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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8.27 시편 105:12 - 1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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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8-27 07:24 조회 Read3,952회 댓글 Reply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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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시인은 이스라엘을 나그네로 부르시고 요셉의 굴곡진 인생을 통하여 언약을 이루어가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찬양합니다.


[ 시편 105:12 - 105:23 ] (찬송445장)

12그 때에 그들의 사람 수가 적어 그 땅의 나그네가 되었고 13이 족속에게서 저 족속에게로, 이 나라에서 다른 민족에게로 떠돌아다녔도다 14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15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16그가 또 그 땅에 기근이 들게 하사 그들이 의지하고 있는 양식을 다 끊으셨도다 17그가 한 사람을 앞서 보내셨음이여 요셉이 종으로 팔렸도다 18그의 발은 차꼬를 차고 그의 몸은 쇠사슬에 매였으니 19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20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석방함이여 뭇 백성의 통치자가 그를 자유롭게 하였도다 21그를 그의 집의 주관자로 삼아 그의 모든 소유를 관리하게 하고 22그의 뜻대로 모든 신하를 다스리며 그의 지혜로 장로들을 교훈하게 하였도다 23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 Psalms 105:12 - 105:23 ]

12When they were few in number, of little account, and sojourners in it,13 wandering from nation to nation, from one kingdom to another people,14 he allowed no one to oppress them; he rebuked kings on their account,15 saying, “Touch not my anointed ones, do my prophets no harm!”16 When he summoned a famine on the land and broke all supply of bread,17 he had sent a man ahead of them, Joseph, who was sold as a slave.18 His feet were hurt with fetters; his neck was put in a collar of iron;19 until what he had said came to pass, the word of the LORD tested him.20 The king sent and released him; the ruler of the peoples set him free;21 he made him lord of his house and ruler of all his possessions,22 to bind his princes at his pleasure and to teach his elders wisdom.23 Then Israel came to Egypt; Jacob sojourned in the land of H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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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그러나 그는 사람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시고 그들로 말미암아 왕들을 꾸짖어 이르시기를 나의 기름 부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하지 말라 하셨도다

나그네 된 자들을 돌보시는 하나님  !!
그들의 상함과 해함을 당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손을 대지 못하게 명령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 
이 땅의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는 자가 바로 내가 아닌가  !  세상은 나그네 된자들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멀리하거나 외면하거나  해 할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변치않음을  묵상해 봅니다 .
오늘도 그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가겠습니다 .  내 삶의 주관자가 세상의 그 어떤 것이 아닌 바로 나의 주님이심을 기억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9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19 until what he had said came to pass, the word of the LORD tested him

요셉의 인생을 비추어 노래하는 시편이라니 놀랍다.
출애굽의 모세, 여왕 에스더, 나오미의 며느리 룻, 우물가에서 만난 사마리아 여인까지,,,
하나님은 사람을 단련하시기 위해 준비하게 하시고 기다리게 하신다.
그 기간동안 인내하고 순종함을 배울 때 열매를 맺는 것처럼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기다리신다. 성장하기까지 열매맺기 까지 사용되어 지기 까지 하나님은 홀로서기를 하는 하나님의 일꾼이 되기까지 기다리시단다. 이것을 목도하는 이들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경배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사람의 존재가 어떠한지 목도하게 되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신다.
구원의 회복의 노래처럼 오늘 들리는 이 시편의 노래가 나의 노래가 되길, 나의 고백이 되는 하루 되기.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9곧 여호와의 말씀이 응할 때까지라 그의 말씀이 그를 단련하였도다.
23이에 이스라엘이 애굽에 들어감이여 야곱이 함의 땅에 나그네가 되었도다.

그를 단련하였도다 하신 구절이 닿는다, 그의 하루하루 는 얼마나 인내를 요구했을까?
내 인생이 너무 짧은것 같아 조바심이 나지나 않았을까?
요셉이후 400 년의 타향상이를 계획하심 하나님의 뜻을 지금은 이해 할 수는 없다.
오늘 하루 모든것 그분께 의탁하고 나를 단련하는 하루를 감사히 누리자.
일주일간 휴가입니다. 동행하신분과 깊은 교제로 하나님께 기쁨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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