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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7.12 예레미야 31:23 - 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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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7-12 00:02 조회 Read3,499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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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이스라엘은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렸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과 새 언약을 맺으셔서 영원한 회복을 안겨주겠다고 약속하십니다. 


[ 예레미야 31:23 - 31:40 ] (찬송289장)

23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읍들에서 다시 이 말을 쓰리니 곧 의로운 처소여, 거룩한 산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 것이며 24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 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에 함께 살리니 25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하시기로 26내가 깨어 보니 내 잠이 달았더라

 27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내가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이르리니 28깨어서 그들을 뿌리 뽑으며 무너뜨리며 전복하며 멸망시키며 괴롭게 하던 것과 같이 내가 깨어서 그들을 세우며 심으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9그 때에 그들이 말하기를 다시는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으므로 아들들의 이가 시다 하지 아니하겠고 30신 포도를 먹는 자마다 그의 이가 신 것 같이 누구나 자기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리라

 31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5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는 해를 낮의 빛으로 주셨고 달과 별들을 밤의 빛으로 정하였고 바다를 뒤흔들어 그 파도로 소리치게 하나니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36이 법도가 내 앞에서 폐할진대 이스라엘 자손도 내 앞에서 끊어져 영원히 나라가 되지 못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7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위에 있는 하늘을 측량할 수 있으며 밑에 있는 땅의 기초를 탐지할 수 있다면 내가 이스라엘 자손이 행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그들을 다 버리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8보라, 날이 이르리니 이 성은 하나넬 망대로부터 모퉁이 문에 이르기까지 여호와를 위하여 건축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9측량줄이 곧게 가렙 언덕 밑에 이르고 고아로 돌아 40시체와 재의 모든 골짜기와 기드론 시내에 이르는 모든 고지 곧 동쪽 마문의 모퉁이에 이르기까지 여호와의 거룩한 곳이니라 영원히 다시는 뽑거나 전복하지 못할 것이니라 [ Jeremiah 31:23 - 31:40 ]

23Thus says the LORD of hosts, the God of Israel: “Once more they shall use these words in the land of Judah and in its cities, when I restore their fortunes: “‘The LORD bless you, O habitation of righteousness, O holy hill!’24 And Judah and all its cities shall dwell there together, and the farmers and those who wander with their flocks.25 For I will satisfy the weary soul, and every languishing soul I will replenish.”26 At this I awoke and looked, and my sleep was pleasant to me.27 “Behold,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sow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 with the seed of man and the seed of beast.28 And it shall come to pass that as I have watched over them to pluck up and break down, to overthrow, destroy, and bring harm, so I will watch over them to build and to plant, declares the LORD.29 In those days they shall no longer say: “‘The fathers have eaten sour grapes, and the children's teeth are set on edge.’30 But everyone shall die for his own iniquity. Each man who eats sour grapes, his teeth shall be set on edge.31 “Behold,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the house of Israel and the house of Judah,32 not like the covenant that I made with their fathers on the day when I took them by the hand to bring them out of the land of Egypt, my covenant that they broke, though I was their husband, declares the LORD.33 For this is the covenant tha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ose days,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 within them, and I will write it on their hearts.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34 And no longer shall each one teach his neighbor and each his brother, saying, ‘Know the LORD,’ for they shall all know me, from the least of them to the greatest, declares the LORD. For I will forgive their iniquity, and I will remember their sin no more.”35 Thus says the LORD, who gives the sun for light by day and the fixed order of the moon and the stars for light by night, who stirs up the sea so that its waves roar— the LORD of hosts is his name:36 “If this fixed order departs from before me, declares the LORD, then shall the offspring of Israel cease from being a nation before me forever.”37 Thus says the LORD: “If the heavens above can be measured, and the foundations of the earth below can be explored, then I will cast off all the offspring of Israel for all that they have done, declares the LORD.”38 “Behold,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LORD, when the city shall be rebuilt for the LORD from the Tower of Hananel to the Corner Gate.39 And the measuring line shall go out farther, straight to the hill Gareb, and shall then turn to Goah.40 The whole valley of the dead bodies and the ashes, and all the fields as far as the brook Kidron, to the corner of the Horse Gate toward the east, shall be sacred to the LORD. It shall not be plucked up or overthrown anymor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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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 것이며  유다와 그 모든 성읍의 농부와 양 떼를 인도하는 자가 거기에 함께 살리니 이는 내가 그 피곤한 심령을 상쾌하게 하며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였음이라 . (렘31: 24)

포로생활을 했던 백성들을 다시 회복시키시고 세우시겠다고 계속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  ~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시는 복은 어떤 걸까  !  바로 뒷 말씀 구절에 나오는 말씀이 하나님의 복 인것 같다는 묵상을 해 봅니다  . 인도자가 농부와 양떼와 함께 하며 살듯  ~  함께 살겠다고 하나님이 함께 하는 복, 함께 사는 복 !  하나님이 함께 할때 피곤하고 연약한 심령이 회복과 위로와 만족함을 얻게됨이 있게 되는 것을  봅니다 .
다른 어떤 복 보다 나의 최고의 하나님이 함께 하며 동행하는 것이 진짜 최고의 복이 아닌가  !
백성들의 노력이 아닌 최고의 하나님이 직접 찾아와 주시고 함께 살겠다고  하신다 .
예수님도 찾아 오셨고 성령님도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 오셨지 않은가  !  어떻게든 우리와 함께 하길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시구나 싶습니다    . 나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 오늘도 하나님안에서 나의 심령이 위로를 얻고 힘을 얻고 평안을 누리기를 원합니다 . 하나님이 나와 함께 살아주시는 복을 오늘도  함께 누릴줄 아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
여러가지로 어려움과 위로가 필요한 자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이 흘러가기를 원하고 기도합니다 .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1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우리는 잊었으나, 여호와는 잊지 않으셨습니다. 용서를 했을 지언정, 다시 그 죄를 묻지 않으시나, 잊지는 않으십니다.
애굽땅에서 구원받아 광야를 거쳐 약속의 땅에서 얼마나 많은 은혜와 축복을 받았었는지, 까맣게 잊어버리고, 욕심의 우상을 세우고 타락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 각각의 사악함과 어리석음을 미리 아시고, 가슴 속에 인을 새겨 놓습니다.
너는 내것이라! 라고, 다시는 당신이 누구세요? 하지 못하도록.
주님, 매일의 삶에서 내 걱정과 욕심이 앞서 주님의 일을 저울질 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번달에서 예상치 못한 사건들로 인해 은행 통장에 펑크가 났습니다. 그래서 십일조를 미룰까 하는 마음이 순간적으로 들었드랬습니다. 그러면서, 나 자신에게 실소를 보냅니다, 어이쿠.. 너는 요 정도 구나.. 하고.
하나님이 나의 순간들을 지키시는 보급자임을 다시 상기하며, 담대히 다음달을 바라보며, 오늘 할일 하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나의 모든건 주님께 있사오니, 인도하옵소.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For this is the covenant that I will make with the house of Israel after those days, declares the LORD: I will put my law within them, and I will write it on their hearts. And I will be their God, and they shall be my people

새 언약을 맺으신다. 옛 언약은 돌판에, 새억얀은 마음판에 기록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밖에서 안으로 들어온다 사람의 마음으로, 그래서 더 잘 기억되고 순종하게 될 것이다. 그 언약은 우리를 영원히 보호하신다. 용서하시고 회복시키신다. 죽음의 땅도 고치셔서 예배하는 거룩한 곳으로 세우신다. 결코 무너지지 않는 영원한 하나님 나라이다.
내가 이런 나라를 바라고 믿고 꿈꾸고 있는가? 세상에만 갇혀 허무하게 살고 있지 않은가? 매일의 삶이 이 하늘나라를 꿈꾸며 언약안에서 순종하는 삶을 사는지 되돌아본다.
무엇을 하든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하루되기.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3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그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에 그들이 유다 땅과 그 성읍들에서 다시 이 말을 쓰리니 곧 의로운 처소여, 거룩한 산이여,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할 것이며

포로로 많은 형제, 자매가 끌려 가고 남은 이들도 하나님의 보호 없이 공포로 살아 가고 있다가 이렇게 회복의 때가 와서, 이전에 쓰던 축복의 말을 쓸 수 있게 되면 얼마가 새롭고 감사할까? 근데 꿈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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