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4 열왕기상 1K 15:33 -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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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0-14 07:57 조회 Read5,097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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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이스라엘 왕 바아사와 그의 아들 엘라가 각각 왕위에 올랐으나, 그들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이스라엘로 범죄하게 만든 여로보암의 길을 걸어간 것입니다.
[ 열왕기상 15:33 - 16:14 ] (찬송212장)
33유다의 아사 왕 셋째 해에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디르사에서 모든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십사 년 동안 다스리니라 34바아사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그가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 중에 행하였더라
16:1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예후에게 임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이르시되 2내가 너를 티끌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 위에 주권자가 되게 하였거늘 네가 여로보암의 길로 행하며 내 백성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를 노엽게 하였은즉 3내가 너 바아사와 네 집을 쓸어버려 네 집이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집 같이 되게 하리니 4바아사에게 속한 자가 성읍에서 죽은즉 개가 먹고 그에게 속한 자가 들에서 죽은즉 공중의 새가 먹으리라 하셨더라
5바아사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권세는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6바아사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디르사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엘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7여호와의 말씀이 하나니의 아들 선지자 예후에게도 임하사 바아사와 그의 집을 꾸짖으심은 그가 여로보암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모든 악을 행하며 그의 손의 행위로 여호와를 노엽게 하였음이며 또 그의 집을 쳤음이더라
8유다의 아사 왕 제이십육년에 바아사의 아들 엘라가 디르사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이 년 동안 그 왕위에 있으니라 9엘라가 디르사에 있어 왕궁 맡은 자 아르사의 집에서 마시고 취할 때에 그 신하 곧 병거 절반을 통솔한 지휘관 시므리가 왕을 모반하여 10시므리가 들어가서 그를 쳐죽이고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 곧 유다의 아사 왕 제이십칠년이라 11시므리가 왕이 되어 왕위에 오를 때에 바아사의 온 집안 사람들을 죽이되 남자는 그의 친족이든지 그의 친구든지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고 12바아사의 온 집을 멸하였는데 선지자 예후를 통하여 바아사를 꾸짖어 하신 여호와의 말씀 같이 되었으니 13이는 바아사의 모든 죄와 그의 아들 엘라의 죄 때문이라 그들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헛된 것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14엘라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1 Kings 15:33 - 16:14 ]
33In the third year of Asa king of Judah, Baasha the son of Ahijah began to reign over all Israel at Tirzah, and he reigned twenty-four years.34 He did what was evil in the sight of the LORD and walked in the way of Jeroboam and in his sin which he made Israel to sin.16 :1And the word of the LORD came to Jehu the son of Hanani against Baasha, saying,2 “Since I exalted you out of the dust and made you leader over my people Israel, and you have walked in the way of Jeroboam and have made my people Israel to sin, provoking me to anger with their sins,3 behold, I will utterly sweep away Baasha and his house, and I will make your house like the house of Jeroboam the son of Nebat.4 Anyone belonging to Baasha who dies in the city the dogs shall eat, and anyone of his who dies in the field the birds of the heavens shall eat.”5 Now the rest of the acts of Baasha and what he did, and his might,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of the Kings of Israel?6 And Baasha slept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at Tirzah, and Elah his son reigned in his place.7 Moreover, the word of the LORD came by the prophet Jehu the son of Hanani against Baasha and his house, both because of all the evil that he did in the sight of the LORD, provoking him to anger with the work of his hands, in being like the house of Jeroboam, and also because he destroyed it.8 In the twenty-sixth year of Asa king of Judah, Elah the son of Baasha began to reign over Israel in Tirzah, and he reigned two years.9 But his servant Zimri, commander of half his chariots, conspired against him. When he was at Tirzah, drinking himself drunk in the house of Arza, who was over the household in Tirzah,10 Zimri came in and struck him down and killed him, in the twenty-seventh year of Asa king of Judah, and reigned in his place.11 When he began to reign, as soon as he had seated himself on his throne, he struck down all the house of Baasha. He did not leave him a single male of his relatives or his friends.12 Thus Zimri destroyed all the house of Baasha, according to the word of the LORD, which he spoke against Baasha by Jehu the prophet,13 for all the sins of Baasha and the sins of Elah his son, which they sinned and which they made Israel to sin, provoking the LORD God of Israel to anger with their idols.14 Now the rest of the acts of Elah and all that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of the Kings of Isr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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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이는 바아사의 모든 죄와 그의 아들 엘라의 죄 때문이라 그들이 범죄하고 또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하여 그들의 헛된 것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노하시게 하였더라
한 나라의 지도자의 죄로 말미암아 그의 백성들도 죄를 짓게 만들어 결국 하나님의 노하심과 심판을 받게 된것 같습니다 .
지도자가 어떤 지도자인가에 따라 백성에게 , 나라에게 미치는 영향이 다름을 봅니다 .
각 나라의 지도자들이 어떠해야하는지 다시 생각하게 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해야 할 부분임을 묵상해 봅니다 . 그리고 나 개인적으로 그리고 부모로서 하나님 보시기에 거룩하기를 힘쓰는 자가 되어야 함을 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죄도 없으시고 거룩하시고 구원자 되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왕이시요 통치자이시니 그분의 자녀이자 백성으로서 참 감사가 됩니다. 오늘도 나의 주인이요 왕이신 주님안에 거함에 감사하며 그분의 다스림속에 주어신 삶을 살아나가겠습니다
각 나라의 전쟁들이 일어나고 고통받는 백성들이 생깁니다 . 주님 긍휼히 여겨 주소서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새로운 왕이 세워줘도 아버지의 뒤를 반면교사 삼지는 못한다.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엄준한 심판을 경고하여도 같은 길로 빠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왕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만한 책임을 맡겨주시지만 왕은 악을 행하는데에만 급급하다.
아마도 하나님을 대적해서 이기려고 하지않았을까? 나는 선왕처럼 당하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사랑하고, 순종하는 하루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