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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9.25 열왕기상 1K 8:54 - 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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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9-24 22:22 조회 Read5,482회 댓글 Reply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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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솔로몬은 백성을 축복하고 권면한 후 백성과 함께 성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고 축제를 벌입니다. 


[ 열왕기상 8:54 - 8:66 ] (찬송36장)

54솔로몬이 무릎을 꿇고 손을 펴서 하늘을 향하여 이 기도와 간구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마치고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일어나 55서서 큰 소리로 이스라엘의 온 회중을 위하여 축복하며 이르되 56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그 종 모세를 통하여 무릇 말씀하신 그 모든 좋은 약속이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 57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58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59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옵고 또 주의 종의 일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일을 날마다 필요한 대로 돌아보사 60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1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62이에 왕과 및 왕과 함께 한 이스라엘이 다 여호와 앞에 희생제물을 드리니라 63솔로몬이 화목제의 희생제물을 드렸으니 곧 여호와께 드린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성전의 봉헌식을 행하였는데 64그 날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히 구별하고 거기서 번제와 소제와 감사제물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여호와의 앞 놋 제단이 작으므로 번제물과 소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다 용납할 수 없음이라 65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과 칠 일 도합 십사 일간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절기로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66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 1 Kings 8:54 - 8:66 ]

54Now as Solomon finished offering all this prayer and plea to the LORD, he arose from before the altar of the LORD, where he had knelt with hands outstretched toward heaven.55 And he stood and blessed all the assembly of Israel with a loud voice, saying,56 “Blessed be the LORD who has given rest to his people Israel, according to all that he promised. Not one word has failed of all his good promise, which he spoke by Moses his servant.57 The LORD our God be with us, as he was with our fathers. May he not leave us or forsake us,58 that he may incline our hearts to him, to walk in all his ways and to keep his commandments, his statutes, and his rules, which he commanded our fathers.59 Let these words of mine, with which I have pleaded before the LORD, be near to the LORD our God day and night, and may he maintain the cause of his servant and the cause of his people Israel, as each day requires,60 that all the peoples of the earth may know that the LORD is God; there is no other.61 Let your heart therefore be wholly true to the LORD our God, walking in his statutes and keeping his commandments, as at this day.”62 Then the king, and all Israel with him, offered sacrifice before the LORD.63 Solomon offered as peace offerings to the LORD22,000 oxen and120,000 sheep. So the king and all the people of Israel dedicated the house of the LORD.64 The same day the king consecrated the middle of the court that was before the house of the LORD, for there he offer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grain offering and the fat pieces of the peace offerings, because the bronze altar that was before the LORD was too small to receive the burnt offering and the grain offering and the fat pieces of the peace offerings.65 So Solomon held the feast at that time, and all Israel with him, a great assembly, from Lebo-hamath to the Brook of Egypt, before the LORD our God, seven days.66 On the eighth day he sent the people away, and they blessed the king and went to their homes joyful and glad of heart for all the goodness that the LORD had shown to David his servant and to Israel his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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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여호와 앞에서 내가 간구한 이 말씀이 주야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있게 하시옵고 ~
저의 마음 또한 주님을 향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나가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 
솔로몬이 간구한 그  기도가 주야로 하나님께 가까이 있게 해달라고 하는 말씀이 참 다가옵니다. 
나는 어떤 자세로 기도를 하고 있나 ? 기도를 드리면 끝, 응답받으면 끝 !  이런 단순한 생각은 아니지만  내가 올려드리는 기도의 내용들을 기억해달라는 기도는 하였어도 하나님과 가까이 있게 해달라는 기도는 그리 해보지 못하고 기도해 왔었던 것 같습니다 .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기도가 하나님 주야로 하나님 가까이 하는 기도가 되길 소망하며 기도하여야 겠습니다 . 

- 임신 12주 자매가 있습니다 , 자궁근종으로 겨우 임신했는데  양수가 터지고 유산위기가 있습니다 . 
하나님의 손길과 긍휼을 구하며 기도합니다 .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66여덟째 날에 솔로몬이 백성을 돌려보내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하고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데 여호와께서 그의 종 다윗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66 On the eighth day he sent the people away, and they blessed the king and went to their homes joyful and glad of heart for all the goodness that the LORD had shown to David his servant and to Israel his people.

하나님께서 베푸신 모든 은혜로 말미암아 모두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다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백성이 왕을 위하여 축복기도했다는 부분도 특별해 보인다. 군주와 백성으로 상하관계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서로 축복하는 관계가 형성된다. 솔로몬은 백성을 자기 백성이 아니라 하나님 다스리스는 백성으로 인정함을 기도속에서 본다.  그래서 주권이 하나님께 있으니 백성에 대한 마음을 하나님께 구하고 다스림에 지혜를 계속 공급받고 있었을 것이다. 하나님 주권을 인정하는 왕, 백성들의 모습이 이렇게 기도와 축복,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인것을 배운다.
나는 누구를 축복할까? 감사 기도와 예배, 찬양 속에서 하나님 이름으로 축복하고 섬겸야할 사람들,
직장, 가정, 교회등 이 시야를 잊지 않는 하루되기.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58우리의 마음을 주께로 향하여 그의 모든 길로 행하게 하시오며 우리 조상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키게 하시기를 원하오며

  솔로몬왕이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리고 일어나 하나님의 백성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자신을 비롯한 모든 백성들의 마음이 주께로 향하고 하나님의 법을 따라 행하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우리 인생에 가장 필요한것은 물질이나 번영이 아닌,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구별되이 사는것임을 알려주시는 축복임을 알려줍니다. 이 기도는 현재 우리가 해야할 기도이고 우리 자신과 자녀들에게 가르쳐야할 부분임을 믿습니다.
 - 주님. 저의 마음이 주님을 향할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
 - 아이들이 하나님을 기억하고 주님을 찾으며, 주님의 존재를 경험할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주세요.
-  성전봉헌식만큼 화려하진 않아도, 매 주일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만족을 경험할수 있길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60. 이에 세상 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 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1.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솔로몬은 성전을 완공하고 여호와께 봉헌하는 엄청난 규모의 잔치를 열고 선포합니다. 
- 여호와만이 유일하신 하나님이심을 선포합니다. 
- 그러므로 온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의 말씀을 지키라.

성전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셔서(dlasksndpf) 당신의 백성을 만나주시고 보호하시는 곳입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순종하는 당신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태평(안식, rest)이 있습니다.

56.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 그가 말씀하신 대로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태평을 주셨으니
56. Blessed be the LORD who has given rest to his people Israel, according to all that he promised.

히브리서 4장
6.  그러면 거기에 들어갈 자들이 남아 있거니와 복음 전함을 먼저 받은 자들은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들어가지 못하였으므로
7.  오랜 후에 다윗의 글에 다시 어느 날을 정하여 오늘이라고 미리 이같이 일렀으되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하였나니
8.  만일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안식을 주었더라면 그 후에 다른 날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리라
9.  그런즉 안식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 있도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그도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하지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인은 성전 되신 예수님 안에서 이미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주님을 따라가는 그리스도인은 세상이 감당치 못합니다.
제가 그 중 하나입니다. 주님.
앞으로 다섯번의 주일이 남았습니다.주님,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솔로몬은 온 이스라엘을 모으고 성전헌식을 올렸습니다.
여호와를 찬양하며 모세를 통해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좋은 것이 이루어졌슴을 선포하고 이제는 안식하고 오직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께 날마다 가까이 해야함을 강조했습니다.
번제를 드리며 엄청난 잔치를 드리는 큰 기쁨의 잔치가 뒤이어 이루어졌습니다.

온 세상만민에게 여호와께서만 하나님이시고그 외에는 없는 줄을 알도록 확언하며 한나님께 온 마음을 바쳐 완전하라는  당부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쫏아 온 이스라엘에게 참된 안식이 주어진 것처럼 말씀안에 해답이 있습니다.날로 황폐해져가는 세상에서 예수님을 선전하게하소서.
예수님을 인해 참 안식가운데 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57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계시던 것 같이 우리와 함께 계시옵고 우리를 떠나지 마시오며 버리지 마시옵고..

어머니가 4월에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부랴부랴 한국에 갔습니다. 의사가 적합한 치료약이 있는데 보험이 커버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어머니가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어떤 비용도 다 감수한다는 생각에 아낌 없이 썼습니다.  중요한한가지를 위해 다른 것들은 희생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관계를 위해서 나는 다른 것들을 희생할 준비가 되어 있나?  하나님은 나를 버리지 않습니다. 내가 배신을 하면 했지…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Date

집사님의 부모님께서 영육 간에 공히 구원 받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방문길이 이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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