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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9.11 열왕기상 1K 4:1 -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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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9-11 00:12 조회 Read5,449회 댓글 Reply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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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충만한 솔로몬의 다스림 아래서 이스라엘은 견고하게 세워져갑니다. 먼저 중앙과 지방에 체계적인 행정조직을 세워 이를 뒷받침합니다.


[ 열왕기상 4:1 - 4:19 ] (찬송328장)

1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2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독의 아들 아사리아는 제사장이요 3시사의 아들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이요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요 4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군사령관이요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요 5나단의 아들 아사리아는 지방 관장의 두령이요 나단의 아들 사붓은 제사장이니 왕의 벗이요 6아히살은 궁내대신이요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노동 감독관이더라


 7솔로몬이 또 온 이스라엘에 열두 지방 관장을 두매 그 사람들이 왕과 왕실을 위하여 양식을 공급하되 각기 일 년에 한 달씩 양식을 공급하였으니 8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니라 에브라임 산지에는 벤훌이요 9마가스와 사알빔과 벧세메스와 엘론벧하난에는 벤데겔이요 10아룹봇에는 벤헤셋이니 소고와 헤벨 온 땅을 그가 주관하였으며 11나밧 돌 높은 땅 온 지방에는 벤아비나답이니 그는 솔로몬의 딸 다밧을 아내로 삼았으며 12다아낙과 므깃도와 이스르엘 아래 사르단 가에 있는 벧스안 온 땅은 아힐룻의 아들 바아나가 맡았으니 벧스안에서부터 아벨므홀라에 이르고 욕느암 바깥까지 미쳤으며 13길르앗 라못에는 벤게벨이니 그는 길르앗에 있는 므낫세의 아들 야일의 모든 마을을 주관하였고 또 바산 아르곱 땅의 성벽과 놋빗장 있는 육십 개의 큰 성읍을 주관하였으며 14마하나임에는 잇도의 아들 아히나답이요 15납달리에는 아히마아스이니 그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삼았으며 16아셀과 아롯에는 후새의 아들 바아나요 17잇사갈에는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이요 18베냐민에는 엘라의 아들 시므이요 19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과 바산 왕 옥의 나라 길르앗 땅에는 우리의 아들 게벨이니 그 땅에서는 그 한 사람만 지방 관장이 되었더라


[ 1 Kings 4:1 - 4:19 ]

1King Solomon was king over all Israel,2 and these were his high officials: Azariah the son of Zadok was the priest;3 Elihoreph and Ahijah the sons of Shisha were secretaries; Jehoshaphat the son of Ahilud was recorder;4 Benaiah the son of Jehoiada was in command of the army; Zadok and Abiathar were priests;5 Azariah the son of Nathan was over the officers; Zabud the son of Nathan was priest and king’s friend;6 Ahishar was in charge of the palace; and Adoniram the son of Abda was in charge of the forced labor.7 Solomon had twelve officers over all Israel, who provided food for the king and his household. Each man had to make provision for one month in the year.8 These were their names: Ben-hur, in the hill country of Ephraim;9 Ben-deker, in Makaz, Shaalbim, Beth-shemesh, and Elonbeth-hanan;10 Ben-hesed, in Arubboth (to him belonged Socoh and all the land of Hepher);11 Ben-abinadab, in all Naphath-dor (he had Taphath the daughter of Solomon as his wife);12 Baana the son of Ahilud, in Taanach, Megiddo, and all Beth-shean that is beside Zarethan below Jezreel, and from Beth-shean to Abel-meholah, as far as the other side of Jokmeam;13 Ben-geber, in Ramoth-gilead (he had the villages of Jair the son of Manasseh, which are in Gilead, and he had the region of Argob, which is in Bashan, sixty great cities with walls and bronze bars);14 Ahinadab the son of Iddo, in Mahanaim;15 Ahimaaz, in Naphtali (he had taken Basemath the daughter of Solomon as his wife);16 Baana the son of Hushai, in Asher and Bealoth;17 Jehoshaphat the son of Paruah, in Issachar;18 Shimei the son of Ela, in Benjamin;19 Geber the son of Uri, in the land of Gilead, the country of Sihon king of the Amorites and of Og king of Bashan. And there was one governor who was over the 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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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솔로몬의 시대에 등용하는 인사들의 방향을 본다.이전 보다 더 조직적인 모습, 균형적인 모습으로 안정적이고 견고해진다. 온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왕 혼자서 가능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공동체를 이루어 가능하다. 솔로몬이 지혜롭게 하나님의 사람들을 초대하고 함께 일하는 기회를 줌으로 치우침 없이 평화로운 기반을 다진다. 공동체를 위한 헌신된 사람들을 만나는것은 정말 어렵고 힘든과정이다.
기도하면서 사람들을 기다리며 협력하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나는 그런 사람인가? 내 일보다 하나님의 일에 더욱 중요하다고 여기는가? 나만을 위한 신앙생활이 아닌가? 억지로 인색함으로 드리는 생활을 하지 않는가? 하나님께 쓰임받음이 무엇인지 깊이 묵상하는 하루되기.
- 월요일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 믿음의 공동체를 바라볼 때 필요한 것은 먼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것, 스스로 판단하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그의 신하들은 이러하니라

사람 세우는 일은 정말 신중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
솔로몬이 드디어 왕으로 세워지고 각 기관을 담당할 자들을 세우게 되는데 솔로몬은  나라를 잘 다스리는 지혜가 있기를 기도하였을때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말미암아  각 기관을 담당할 자들은 누구로 세워야 할 지  기도하며 세웠을 것 같습니다.
믿음의 공동체이지만  인간적인 친분,  욕심, 권력 ,세력으로 세울때는  분명 없이 그 결과는 탈이 날 것 같습니다 .  하나님이 뜻하신 사람으로, 주님이 주시는 시각과  지혜, 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세워 나가야 하는 것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주님이 주신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고...

솔로몬은 자신을 왕이 되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일천 번제를 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은 작은 아이일 뿐이라고 겸손한 자세로 백성을 다스릴 지혜를 구하였습니다.
이를 귀히 여기신 하나님께서 그에게 지혜와 아울러 부귀와 영광도 덤으로 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솔로몬은 통치를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온전하게 점검했던 것입니다.
그 후에 효율적인 통치를 위해서 중앙과 지방의 행정조직 및 담당자를 구체적으로 조정하고 세웠습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를 따라 이러한 모든 조치를 취했다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교회적으로 새로운 담임목사를 맞아 영적체계는 물론 사역체계 전체를 재정비해야할 때입니다.
이에 앞서 우리들 각자가 먼저 주님께 온전히 헌신되어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은혜로 충만해야하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예비하신 대로 저희들을 인도하셔서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오늘 저녁 6:00에 은헤와 소망 가운데 천국환송예배를 드렸습니다.
  금년에 76세, 아직은 젊은 정집사님을 앞서 보내드리며 아쉽고, 허전하고 슬프기도 했습니다.
  "목사님은 아직 할 일이 많으시니까요...." 하시던 말씀이 어깨를 누르는 듯하여 주님께 기도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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