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29 시편 Ps 92:1 - 92:15 > 큐티나누기 Quiet Time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큐티나누기 Quiet Time

08.29 시편 Ps 92:1 - 92:15

페이지 정보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8-28 18:19 조회 Read6,268회 댓글 Reply3건

본문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시인은 악인을 멸망시키시고 의인을 번성케 하시는 의로운 통치를 통해 안식을 성취하시는 하나님의 행사에 기뻐하며, 그 인자와 성실을 찬양하고 선포합니다.


[ 시편 92:1 - 92:15 ] (찬송67장)

1-3지존자여 십현금과 비파와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


 4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로 나를 기쁘게 하셨으니 주의 손이 행하신 일로 말미암아 내가 높이 외치리이다 5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7악인들은 풀 같이 자라고 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흥왕할지라도 영원히 멸망하리이다 8여호와여 주는 영원토록 지존하시니이다 9여호와여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이다 정녕 주의 원수들은 패망하리니 죄악을 행하는 자들은 다 흩어지리이다 10그러나 주께서 내 뿔을 들소의 뿔 같이 높이셨으며 내게 신선한 기름을 부으셨나이다 11내 원수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눈으로 보며 일어나 나를 치는 행악자들이 보응 받는 것을 내 귀로 들었도다

 

 12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 Psalms 92:1 - 92:15 ]

[A Psalm. A Song for the Sabbath.] 1 It is good to give thanks to the LORD, to sing praises to your name, O Most High;2 to declare your steadfast love in the morning, and your faithfulness by night,3 to the music of the lute and the harp, to the melody of the lyre.4 For you, O LORD, have made me glad by your work; at the works of your hands I sing for joy.5 How great are your works, O LORD! Your thoughts are very deep!6 The stupid man cannot know; the fool cannot understand this:7 that though the wicked sprout like grass and all evildoers flourish, they are doomed to destruction forever;8 but you, O LORD, are on high forever.9 For behold, your enemies, O LORD, for behold, your enemies shall perish; all evildoers shall be scattered.10 But you have exalted my horn like that of the wild ox; you have poured over me fresh oil.11 My eyes have seen the downfall of my enemies; my ears have heard the doom of my evil assailants.12 The righteous flourish like the palm tree and  grow like a cedar in Lebanon.13 They are planted in the house of the LORD; they flourish in the courts of our God.14 They still bear fruit in old age; they are ever full of sap and green,15 to declare that the LORD is upright; he is my rock, and there is no unrighteousness in him.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하나님의 집에, 하나님의 뜰안에 심겨진 나무는 번성하고 성장합니다,  그리고 그 나무가 연수가 되어 늙어도 결실하고 진액이 풍족하고 빗깔도  푸르다고 합니다 . 
이것이 가능한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시요 그  하나님의 집과 뜰안에서 그 분의 돌보심을 받기 때문입니다 참  ~ 아름다운 장면이고 특권을 입은 나무임을 봅니다 .  의인들을  아름답고 싱싱하게 자랄 수 있도록  주인 되신 하나님이 오늘도 돌보시며  일하고 계심을 묵상해 봅니다.  .  저 또한 하나님의 집에 심겨졌고 돌보심을 받고 있는 자인것이 너무 큰 특권이요 축복이요  은혜이구나  싶습니다 . 
 저희 가정과  자녀들이,  교회 공동체 모든 식구들이 하나님의  뜰안에서 함께  돌보심을 받고 함께 자라며  성장해 가고 있음을 봅니다 .  연수가 먹어가더라고  하나님의  가꾸어주심을 경험하고 그 빛이 더욱 청청하게 빛나는  모습이 우리에게 있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그  주인 되신 하나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선포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2의인은 종려나무 같이 번성하며 레바논의 백향목 같이 성장하리로다 13이는 여호와의 집에 심겼음이여 우리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리로다 14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15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나의 바위 되심과 그에게는 불의가 없음이 선포되리로다..

저는 자신이 보기에도 의롭지 않은 것 같은데, 주님께서 저를 의롭게 봐 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누가 뭐라하든 제가 여호와의 집에 심겼으며 하나님의 뜰 안에서 번성하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늙어서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한 것이 다 주님의 은혜와 능력 때문입니다. 
악인들이 세상에서 낙을 누리며 승리하는 듯 보이지만 그것은 잠시 있다가 없어질 안개 같은 것인지라,
비록 이 세상에서 미천한듯 보이지만 주님나라를 향해서 가는 저의 여정이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여호와의 정직하심과 불변하는 바위되심과 약속을 지키시는  의로우심을 저는 믿기 때문입니다.
제가 주님을 뫼시고 서 있는 이 자리가 곧 여호와의 집이며, 하나님의 뜰임을 믿습니다.
저의 가정, 제가 섬기는 교회, 제가 속한 사회를 망랴하여 제가 발을 딛는 모든 곳이 그러합니다. 주님...
이제 그야말로 절대고독(Absolute Solitude)처럼 보이는 남은 인생 길에도 주님은 거기 함께 계실터이니까요.
임마누엘, 우리 주님을 찬양,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 만날 때마다 새롭게 반갑고 기쁜 이곳 식구들이 있어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리스도 안의 운명공동체가 곧 여호와의 집이묘 하나님의 뜰입니다.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5여호와여 주께서 행하신 일이 어찌 그리 크신지요 주의 생각이 매우 깊으시니이다 6어리석은 자도 알지 못하며 무지한 자도 이를 깨닫지 못하나이다.

어리석고 무지한 나이기에 오해를 하게 됩니다.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고민하고 원망한 적이 있었습니다. 열심히 사는데 하는 일에 실패하고 남과 비교해서 비참하기도 했습니다. 긴 세월이 지나서야 그 이유와 혜택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믿고 갈 수 있는 굳은 심지가 생겼습니다. 내가 어찌 하나님의 계획을 알겠습니까? 다만 잘 따라가다 보면 더 만족스런 곳에 다달아 있습을 발견할 겁니다. 그저 신뢰할 뿐입니다.


교회소개 About Church 개인정보취급방침 Privacy Statement 서비스이용약관 Terms of Service Copyright © jiguchonchurch.org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To top

Southern Baptist Convention Arizona Global Baptist Church
536 E. Fillmore St., Tempe, AZ 85288 / T. (48O) 442-7329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Mobile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