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2 예레미야 Jr 3:19 -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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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3-07-12 00:58 조회 Read5,414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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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이스라엘 자손은 하나님의 복을 받고도 하나님에게서 돌아섰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하시며, 어떻게 돌아와야 하는지 알려주십니다.
[ 예레미야 3:19 - 4:4 ] (찬송525장)
19내가 말하기를 내가 어떻게 하든지 너를 자녀들 중에 두며 허다한 나라들 중에 아름다운 기업인 이 귀한 땅을 네게 주리라 하였고 내가 다시 말하기를 너희가 나를 나의 아버지라 하고 나를 떠나지 말 것이니라 하였노라 20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의 남편을 속이고 떠나감 같이 너희가 확실히 나를 속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1소리가 헐벗은 산 위에서 들리니 곧 이스라엘 자손이 애곡하며 간구하는 것이라 그들이 그들의 길을 굽게 하며 자기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렸음이로다
22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하시니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23작은 산들과 큰 산 위에서 떠드는 것은 참으로 헛된 일이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24부끄러운 그것이 우리가 청년의 때로부터 우리 조상들의 산업인 양 떼와 소 떼와 아들들과 딸들을 삼켰사온즉 25우리는 수치 중에 눕겠고 우리의 치욕이 우리를 덮을 것이니 이는 우리와 우리 조상들이 청년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4:1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이스라엘아 네가 돌아오려거든 내게로 돌아오라 네가 만일 나의 목전에서 가증한 것을 버리고 네가 흔들리지 아니하며 2진실과 정의와 공의로 여호와의 삶을 두고 맹세하면 나라들이 나로 말미암아 스스로 복을 빌며 나로 말미암아 자랑하리라 3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이와 같이 이르노라 너희 묵은 땅을 갈고 가시덤불에 파종하지 말라 4유다인과 예루살렘 주민들아 너희는 스스로 할례를 행하여 너희 마음 가죽을 베고 나 여호와께 속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너희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분노가 불 같이 일어나 사르리니 그것을 끌 자가 없으리라
[ Jeremiah 3:19 - 4:4 ]
19“‘I said, How I would set you among my sons, and give you a pleasant land, a heritage most beautiful of all nations. And I thought you would call me, My Father, and would not turn from following me.20 Surely, as a treacherous wife leaves her husband, so have you been treacherous to me, O house of Israel, declares the LORD.’”21 A voice on the bare heights is heard, the weeping and pleading of Israel’s sons because they have perverted their way; they have forgotten the LORD their God.22 “Return, O faithless sons; I will heal your faithlessness.” “Behold, we come to you, for you are the LORD our God.23 Truly the hills are a delusion, the orgies on the mountains. Truly in the LORD our God is the salvation of Israel.24 “But from our youth the shameful thing has devoured all for which our fathers labored, their flocks and their herds, their sons and their daughters.25 Let us lie down in our shame, and let our dishonor cover us. For we have sinned against the LORD our God, we and our fathers, from our youth even to this day, and we have not obeyed the voice of the LORD our God.” 4 :1“If you return, O Israel, declares the LORD, to me you should return. If you remove your detestable things from my presence, and do not waver,2 and if you swear, ‘As the LORD lives,’ in truth, in justice, and in righteousness, then nations shall bless themselves in him, and in him shall they glory.”3 For thus says the LORD to the men of Judah and Jerusalem: “Break up your fallow ground, and sow not among thorns.4 Circumcise yourselves to the LORD; remove the foreskin of your hearts, O men of Judah and inhabitants of Jerusalem; lest my wrath go forth like fire, and burn with none to quench it, because of the evil of your de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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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배역한 자식들아 돌아오라 내가 너희의 배역함을 고치리라 하시니라 보소서 우리가 주께 왔사오니 주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이심이니이다
집 떠난 자식을 간절히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과 모습이 그려집니다. 비록 우상과 세상에게 모든것을 빼앗긴 아들이지만 돌아오면 회복시켜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동안 자신들이 한 모든것들이 헛되고 역겨운 우상이였음을 철저히 깨닫고 버림으로 하나님앞에 나아가야함도 말씀하십니다.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회복시키심을 맛볼수 있음은 지금 우리의 삶에서도 동일하게 드려져야하는 부분입니다. 묵은땅을 기경한 후에야 씨를 뿌려 열매 밎음같이, 마음의 할례를 행함을 통해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으로서 살아가는것이 가능함을 기억하며, 오늘 내 마음가운데 굳은부분을 성령께서 기경하여주시고, 우상을 만들지 않도록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주님, 오늘 저에게 허락하신 이 귀한 시간들을 헛되이 사용하지 않도록 제가 깨어있게 도와주십시요 .
- 금요일에 검사& 시술을 앞둔 자매님의 마음과 육체를 지켜주시고, 모든 과정가운데 주님의 돌보심과 평강으로 붙들어주시길 기도합니다.
- 최** 자매님과 그 가정이 주님께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자매가 하나님을 찾고 주님을 거부하지 않게 그 마음을 열어주십시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그런데 이스라엘 족속아 마치 아내가 그의 남편을 속이고 떠나감 같이 너희가 확실히 나를 속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음녀가 그리하듯 하나님을 속였다고 탄식하십니다.
그러나 과연 하나님이 속임을 당하실 분이신가요? 하나님은 속이시지도 속임을 당하시지도 않는 분이십니다.
다만 이스라엘이 스스로 자신을 속인 결과가 하나님을 속인 것 처럼 나타났을 뿐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며 동시에 수많은 우상을 섬기면서 그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섬긴다고 스스로 속였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패역한 이스라엘에게 돌아오라고 간곡히 타이르십니다.
이를 위하여 묵은 땅을 갈아 엎는 것처럼 심령으로 통회하고 잡초를 일일이 뽑듯이 죄악을 회개하여 버리고, 가슴의 살가죽이 벗기듯이 속사람이 완전히 하나님 앞에 벌거벗은 모습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죄인은 아담과 같이 스스로 속이며 죄를 합리화하며 죄악에 점점 더 깊이 빠집니다.
그러므로 죄의 첫 단추부터 온전히 회개함으로써 죄의 싹을 잘라내야 합니다.
가인은 형식적으로 제사를 드리며 자신을 속인 것을 회개하지 않으므로 아벨을 죽이며 죄가 더욱 가중되었습니다.
제가 경건의 시간에 말씀의 거울에 자신을 비춰보며 회개와 더불어 용서의 은혜를 덧 입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모든 악독과 모든 궤휼과 외식과 시기와 모든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갖난아이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나니다. (벧전 2:1-2)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 작은 산들과 큰 산 위에서 떠드는 것은 참으로 헛된 일이라 이스라엘의 구원은 진실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있나이다
23 Truly the hills are a delusion, the orgies on the mountains. Truly in the LORD our God is the salvation of Israel
하나님보다 더 좋은 신을 구하거나 구원의 방법을 구하는 본성이 우상을 섬기게 한다. 그것이 얼마나 헛된것인지 반복과 반복을 해보지만 여전히 오늘까지 나에게도 남아 있다. 진실로 구원은 하나님께 있음을 말씀하고 계신다. 이 단순한 진리가 얼마나 왜곡되어 삶을 어렵고 죄가운데 빠지게 하는가? 무엇이 나에게 큰 일 인가? 그 일에 몰두하여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치는 것은 아닌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진리를 기억하자.
- 강의 일정을 주님손에 올려듭니다.
- 가족들이 여행일정을 잘 마무리핟게 하소서
- 남선교회에서 준비하는 일에 함께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