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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6.15 로마서 Ro 9:30 -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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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6-14 22:59 조회 Read6,073회 댓글 Reply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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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사도는 고통스러울 정도로 관심을 기울이는 유대인의 구원 문제를 다룹니다. 그들의 문제는 그리스도의 의를 좇지 않고 율법의 의를 좇은 것입니다.


[ 로마서 9:30 - 10:4 ] (찬송463장)

30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의를 따르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 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31의의 법을 따라간 이스라엘은 율법에 이르지 못하였으니 32어찌 그러하냐 이는 그들이 믿음을 의지하지 않고 행위를 의지함이라 부딪칠 돌에 부딪쳤느니라 33기록된 바 보라 내가 걸림돌과 거치는 바위를 시온에 두노니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함과 같으니라  


 10:1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도움말

30-32절) 여기서 바울은 ‘믿음의 원리’와 ‘행함의 원리’를 대비시킨다. 이 대비는 로마서 3:27과 8:2에 극명한 방법으로 표현되기도 했다.

10:4) ‘마침’(헬. 텔로스)은 달리기 경주의 결승점이란 뜻이다.


[ Romans 9:30 - 10:4 ]

30What shall we say, then? That Gentiles who did not pursue righteousness have attained it, that is, a righteousness that is by faith;31 but that Israel who pursued a law that would lead to righteousness did not succeed in reaching that law.32 Why? Because they did not pursue it by faith, but as if it were based on works. They have stumbled over the stumbling stone,33 as it is written, “Behold, I am laying in Zion a stone of stumbling, and a rock of offense; and whoever believes in him will not be put to shame.”10 :1Brothers, my heart’s desire and prayer to God for them is that they may be saved.2 For I bear them witness that they have a zeal for God, but not according to knowledge.3 For, being ignorant of the righteousness of God, and seeking to establish their own, they did not submit to God’s righteousness.4 For Christ is the end of the law for righteousness to everyone who belie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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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율법을 지키려고 힘써 하나님께 열심이었으나 과연 그것이 누구를 위한 것이었을까?  모든 하나님의 피조물은 그 분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해 지음 받았음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위한 다는 것이 나의 의를 나타내고
 그  분의 영광을 가로채는 어리석은 일은 우리 삶의 곳곳에서 보여집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저의 인생의 주권자 이십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고 기쁨이 되기 위해 피조물로서 본분을 다하길 기도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본래 하나님을 모르고 율법과는 상관없이 살던 이방인들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알고 율법을 맡은 백성이었으나 율법적행위를 자랑하다가 하나님의 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이 세상 죄인 그 어느 누구도 율법의 행위로 하나님께 인정받을 자가 없기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오셨기 때문이지요.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을 준행한다는 자들은 율법을 지키는 자기의에 눈이 가리워진 나머지 하나님의 아들을 알아보지 못하였으므로 핍박하고 결국은 죽이는 영적 irony를 저질렀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마침 곧 완성자이시며 온 인류를 위해서 율법의 저주를 친히 담당하신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 만을 바라봐야 하겠습니다.(히 12:2)

시도 때도 없이 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슬그머니 고개를 드는 자기 의(self-righteousness)를 다스리기 위해서 날마다 자신을 부인하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기를 소원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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