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2 마태복음 Mt 10:24 -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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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3-02-11 22:49 조회 Read10,269회 댓글 Reply3건관련링크 Link
본문
본문의 중심내용
예수님처럼 제자들도 고난을 받겠지만, 예수님을 부인해서는 안 되고 복음 선포 사역을 중단해서도 안 됩니다. 정말 두려워할 것은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 마태복음 10:24 - 10:33 ] (찬송336장)
24제자가 그 선생보다, 또는 종이 그 상전보다 높지 못하나니 25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 같으면 족하도다 집 주인을 바알세불이라 하였거든 하물며 그 집 사람들이랴
26그런즉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27내가 너희에게 어두운 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 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말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28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29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지 않느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하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 Matthew 10:24 - 10:33 ]
24“A disciple is not above his teacher, nor a servant above his master.25 It is enough for the disciple to be like his teacher, and the servant like his master. If they have called the master of the house Beelzebul, how much more will they malign those of his household.26 “So have no fear of them, for nothing is covered that will not be revealed, or hidden that will not be known.27 What I tell you in the dark, say in the light, and what you hear whispered, proclaim on the housetops.28 And do not fear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Rather fear him who can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29 Are not two sparrows sold for a penny? And not one of them will fall to the ground apart from your Father.30 But even the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31 Fear not, therefore; you are of more value than many sparrows.32 So everyone who acknowledges me before men, I also will acknowledge before my Father who is in heaven,33 but whoever denies me before men, I also will deny before my Father who is in heaven.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Jesus was falsely accused of being Beelzebul (king of demons), but the disciples would have to endure even greater insults (vv. 24-27). The disciples needed to have no fear even of death. Instead, they needed to fear the possibility of not being able to answer when God asked, “Have you been faithful to the gospel?” after their death. The disciples would be safe. There was no way that God, who governs the numbers of hairs on our heads and the value of sparrows, would not also govern over the lives of his incomparably precious disciples (vv. 28-33).
Who is God?
Vv. 29-31 God pays close attention to us and peers deeply into our lives. This does not mean that he will allow us to avoid suffering and death. It means that every second of hardship that we endure on the path of a disciple is under God’s providence. It is not the result of God’s absence. It is the mysterious presence of God.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24-33 Although the disciples would be dismissed and persecuted by the world, they did not need to be afraid. This is because the world had no control over their fate. When do you feel pressured to give up on the life of a disciple and follow the values of the world? Have no fear. Have courage. Jesus has already overcome the world (Dan. 2:44-45; John 16:33).
Prayer
Lord, give me faith that trusts in Jesus, who overcame the world, and the courage not to fear persecution.
댓글목록 Reply List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2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예수님의 제자로서 예수님을 세상에 선포하는 여부는 구원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음을 천명하셨습니다.
사람 앞에서 즉 이 세상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는 자는 예수님께서도 하나님 앞에서 모른다 하실 것입니다.
결국 우리의 복음 전도는 우리 자신이 구원 받은 자로서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주님의 제자된 우리가 무슨 일을 만나든지 복음을 선포하고 예수님을 전파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참새 한마리에게도 뜻을 두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머리털의 숫자까지 세실만큼 세밀하게 관계하시고 인도하신다는 약속이 말씀이 우리에게 힘과 능력의 원천이 됩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공격적으로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서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을 인정해야할 때 입을 다물고 있는 것 역시 주님을 부인하는 것이라고 생각 되기에 말입니다.
오늘 주님의 날에 우리 모든 식구들이 예배자로 준비되어 참여하기를 기도합니다.
오직 주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무익한 종이 주님의 말씀을 두려운 심정으로 진리 그대로 퍼 나를 수 있기를 간구드립니다.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생명의 주권, 심판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확인해 주시는 말씀 인 것 같습니다 .
삶을 살면서 사람들의 권력 , 말, 등등에 의해 그들을 두려워 하기도 염려하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 아니 저 또한사람과의 관계속에, 여러 환경속에서도 여러가지들로 상처가 되고 두려워해 본적들이 있습니다 , 오늘 말씀을 통해 주님은 문제나 , 사람이나 여러가지들로 염려나 두려워하지 말고 진짜 나를 돌보시고 지키시고 나를 너무나 잘 아시는 그분, 나의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말씀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 능히 영혼과 몸을 지옥으로 보낼 만한 권세와 주권이 있으신 분 ~ 나의 아버지의 강하심과 나를 븥들고 계심을 느끼게 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 주님 ~ 오늘도 아버지께 시선을 돌리고 예배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 저희자녀들이, 아동부의 모든 아이들이 하나님을 느끼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 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30 But even the hairs of your head are all numbered.31 Fear not, therefore; you are of more value than many sparrows.
셀수없는 무한한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모든 염려를 주께 맡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