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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요한2서 2 Jn 1:7 -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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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12-28 23:30 조회 Read7,631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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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그리스도께 향하는 일이 과거의 사건이어서는 안 됩니다. 언제나 현재여야 합니다. 현혹하는 가르침과 접촉하지 말고 매 순간 그리스도의 교훈을 신실하게 붙들어야 합니다. 

[ 요한2서 1:7 - 1:13 ] (찬송315장)

거짓과 미혹에 주의하라 

7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8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9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10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11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장로의 문안 인사 

 12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3택하심을 받은 네 자매의 자녀들이 네게 문안하느니라

 

 도움말

7절) ‘미혹하는 자’는 예수님의 성육신을 부인하는 가현설을 주장한 초대교회 이단일 것이다.


[ 2 John 1:7 - 1:13 ]

7For many deceivers have gone out into the world, those who do not confess the coming of Jesus Christ in the flesh. Such a one is the deceiver and the antichrist.8 Watch yourselves, so that you may not lose what we have worked for, but may win a full reward.9 Everyone who goes on ahead and does not abide in the teaching of Christ, does not have God. Whoever abides in the teaching has both the Father and the Son.10 If anyone comes to you and does not bring this teaching, do not receive him into your house or give him any greeting,11 for whoever greets him takes part in his wicked works.12 Though I have much to write to you, I would rather not use paper and ink. Instead I hope to come to you and talk face to face, so that our joy may be complete.13 The children of your elect sister greet you. 


Who is God like?

Thinking & Understanding


‘Deceivers’ appeared among the believers. They were Gnostics who believed that the flesh was evil and only the spirit was good. Therefore, they rejected the idea of Jesus coming in the flesh. Those who deny Jesus’ incarnation cannot understand the truth and love that Jesus demonstrated through his life on earth in the flesh. Without truth and love, no believer can receive the ‘grace, mercy and peace’ that is given by God. Therefore, the elder warned the believers to be wary of deceivers and firmly reject them (vv. 7-11). The elder ended his letter by expressing his hope of visiting the believers so that they could experience the joy of fellowship face to face (vv. 12-13). 


Who is God?


V. 7 Jesus is the Word that became flesh. We are able to enjoy fellowship with Jesus and with God the Father through Jesus because Jesus came in the flesh. Jesus is our only way to God. To deny Jesus’ incarnation is to insult Jesus’ nature and all that he did for us and cancel out the work of his salvation. Therefore, we must actively reject such false teachings. 


What lesson is God teaching me?


Vv. 10-11 Love cannot go hand-in-hand with deceit. This is why the elder, who placed great emphasis on love, adopted such a firm, hard-line approach towards false teachings. Thoughtless tolerance is not love. Love ‘rejoices with the truth’ (1 Cor. 13:6). Are you being fooled by deceit disguised as love?  


Prayer


Lord, help me to hate and fight against deceit by abiding in love and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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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8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요한이 이 서신을 쓰던 시대, 영지주의자들이 성육신하신 예수님을 부인함으로  믿는자들가운데 많은 혼란을 일으켰던것 같습니다.  요한은 그런 거짓가르침에 대해 단호히 대처할것을 말합니다.  그들과 인사하지도 말고 집에 들이지도 말라합니다. 그것이 곧 그들의 악한일에 참여하는것이라고 합니다. (17절)  지금 이시대도 예수님에 대한 잘못된 이해로 자신도 모르게 예수님을 대적하는  교인들도 있고, 악의적인 적그리스도도 많은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음을 봅니다.  진리가 아닌것에  대해 단순히 nice한 태도로 사람들, 세상을 대하는것것이  사랑이라고 착각하진 말아야겠습니다. 혹여라도 저의 무분별한 관용이 아이들을 진리에 대해 혼란스럽게 하지 않아야겠습니다.  예수님이 친히 말씀이 되어 육신으로 이땅에 오셔서 보여주신 그 사랑이 얼마나 귀하고 큰 은혜인지 다시 묵상하는 아침입니다. 그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고  주의하여  지키며  주님앞에 갈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하루가  그 믿음의 싸움을  잘 해낼수 있길 기도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예수님이 하나님이신데 왜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셨는지 그 이유는 정말 중요하다. 인간이 아니었다면 십자가의 죽음과 사람들에 대한 눈물, 슬픔과 기쁨, 공감하시는 것이 모든 것이 받아들여지 어려워진다. 내 마음을 아실까? 나의 고통을 이해 하실까? 나의 기쁨을 아실까?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모든 것을 내어주셔서 그렇다고 답해주셨다. 몸 또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은 소중한 것, 영과 육이 균형있게 자라도록 주의하자. 예수님의 교훈, 참된 사랑은 무엇인가? 구원받은 자의 소망은 무엇인가? 삶의 목적과 방향은 무엇인가? 예수님을 통한 이 진리의 과정을 더욱 굳세게 잡는 새해를 준비하자.
- 새해 계획 작성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2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 사도도 믿음의 형제, 자매들을 직접 보기를 원하네요. 글을 아무리 잘 써도 또한 얼굴을 보고 시간을 함께 하는게 중요한가 봅니다.  얼굴을 최근에 보지 못한 분이 누가있나? 잊고 지내지는 않았나?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이단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척하거나 성경을  이용하지만  참  하나님 되시는 예수님은 부인합니다 .  겉 포장으로  하나님과 성경을 이용하지만  진짜 자기네들의 속내는 따로 있는 것들을 봅니다 .
나는 말씀대로 온전히 믿고  살아가고자 하는가 ?  말씀이신  주님을 내안에  얼마나  사모하며  모시기를 원하는가 ?  하나님의 말씀에 촛점을 맞추기 보다 내 뜻에 초첨을 맞출려고 하지는 않는가 ?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면서 ~~ 주님을 대하는  나의  자세는 어떠한지 돌아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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