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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4.28 민수기 Nu 19:11 -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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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4-28 04:49 조회 Read5,954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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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시신에 접촉해서 부정해진 사람은 붉은 암송아지의 재와 물을 섞어 만든 잿물을 뿌려 자신을 정결하게 해야 합니다. 고의적으로 정결의식을 거부하면, 회중에서 끊어집니다. 


[ 민수기 19:11 - 19:22 ] (찬송420장)

11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12그는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잿물로 자신을 정결하게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13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주검으로 인한 부정과 정결법   

14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누구든지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이레 동안 부정할 것이며 15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은 모두 부정하니라 16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은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이레 동안 부정하리니 17그 부정한 자를 위하여 죄를 깨끗하게 하려고 불사른 재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18정결한 자가 우슬초를 가져다가 그 물을 찍어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19그 정결한 자가 셋째 날과 일곱째 날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일곱째 날에 그를 정결하게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면 정결하리라 20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그 외에 부정   

21이는 그들의 영구한 율례니라 정결하게 하는 물을 뿌린 자는 자기의 옷을 빨 것이며 정결하게 하는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22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 Numbers 19:11 - 19:22 ]

11“Whoever touches the dead body of any person shall be unclean seven days.12 He shall cleanse himself with the water on the third day and on the seventh day, and so be clean. But if he does not cleanse himself on the third day and on the seventh day, he will not become clean.13 Whoever touches a dead person, the body of anyone who has died, and does not cleanse himself, defiles the tabernacle of the LORD, and that person shall be cut off from Israel; because the water for impurity was not thrown on him, he shall be unclean. His uncleanness is still on him.14 “This is the law when someone dies in a tent: everyone who comes into the tent and everyone who is in the tent shall be unclean seven days.15 And every open vessel that has no cover fastened on it is unclean.16 Whoever in the open field touches someone who was killed with a sword or who died naturally, or touches a human bone or a grave, shall be unclean seven days.17 For the unclean they shall take some ashes of the burnt sin offering, and fresh water shall be added in a vessel.18 Then a clean person shall take hyssop and dip it in the water and sprinkle it on the tent and on all the furnishings and on the persons who were there and on whoever touched the bone, or the slain or the dead or the grave.19 And the clean person shall sprinkle it on the unclean on the third day and on the seventh day. Thus on the seventh day he shall cleanse him, and he shall wash his clothes and bathe himself in water, and at evening he shall be clean.20 “If the man who is unclean does not cleanse himself, that person shall be cut off from the midst of the assembly, since he has defiled the sanctuary of the LORD. Because the water for impurity has not been thrown on him, he is unclean.21 And it shall be a statute forever for them. The one who sprinkles the water for impurity shall wash his clothes, and the one who touches the water for impurity shall be unclean until evening.22 And whatever the unclean person touches shall be unclean, and anyone who touches it shall be unclean until eve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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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이전에 감기라는 영화를 본적이 있는데  한 경로로 바이러스에 걸린 사림이 있는데 그 사람으로 접촉한 사람은 죽거나 격리가 필요하고 거기에 맞는  면역자를 찾아 백신으로 치료하는 내용이였습니다 . 
한 공간안에 있는 것 만으로  같이 있던 사람들은  감영이 되고 쓰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 
하나님은  작은 것 까지도 부정된것 , Unclean  한 것을 정결케 하길 원하시는 분이심을 봅니다 .그리고 그것을 물로  깨끗게 되는  것과 절차도 말씀해 주시네요 
주님은  나의 작은 죄에서 정결체 되길 원하고 혹 지은죄에서 깨끗게 하는 것은 예수님의 보혈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  이미 그렇게 해 주셨지만  이제는  내가 잘못했을때  주님께 아뢰기만 하면 된다는 것도 은혜인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죄를 가까이 하지 않는 생각과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주님 붙들어 주소서 .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사람이 부정하고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회중 가운데에서 끊어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하게 하는 물로 뿌림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인류 역사상 시신을 만지거나 가까이 있거나 하는 일은  우리 삶에서 꼭 한번은 거쳐야하는 과정입니다.  한 번 죽는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질서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이 죽음과 그 시신에 대처해야하는  상세한 설명을 보면서 이 말씀이  잘 이해가 잘 안되기도 합니다. 다만, 이 죽음이 "죄"로 이해한다면 이 죄에 대한 단호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 두번의 물로 씻음 절차를 거쳐)  함을  통해 나 자신과 공동체가 죄의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죄에 대한 무거운  부담감을 가지고, 우리를 위해 십자게 죽으신 예수님의 보혈로 씻음받는것이 꼭 필요함을  다시 느낍니다.  우리의 삶과 영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죄를 가벼이 여기지 않고 민감하게 회개하는 삶이 나를 지키고 공동체를 지키는 일임을 기억하겠습니다.  공동체의 정결함을 위해서 혹시 제가 해야할 수고가 있다면 그 또한 잘 감당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7그 부정한 자를 위하여 죄를 깨끗하게 하려고 불사른 재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17 For the unclean they shall take some ashes of the burnt sin offering, and fresh water shall be added in a vessel

죄사함을 받기 위한 과정으로 영적 죄사함에 대한 실물 교훈이기도 한듯 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죄를 어떻게 씻을 수 있단 말인가? 씻은 후에도 보이지 않아 어떻게 알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은 엄격한 규칙을 두신다. 7일동안 분리되어 있어야 하고 재와 우슬초를 이용하여 씻겨야 한다. 우슬초는 출애굽 시 문지방에 피를 바를 때 사용하던것이다. 십자가에서 예수님의 입에 신포도주를 댄 식물이기도 하다.
그 후에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 하시고 돌아가셨다. 유대인들에게는 이런 배경이 더욱 마음에 와 닿았을 것 같다. 보이지 않는다 하며 감추고 대충넘어가는 적이 얼마나 많은가? 죄에 대해 엄격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회개하고 정결한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 죄, 죄책감 에 사로잡힌 이웃과 동료들, 가족들,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전신갑주를 취하게 하소서
- 작은죄/큰죄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정결한 삶을 사느냐를 늘 질문하며 살게 하소서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3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자신을 정결하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어질 것은 정결하게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하게 되지 못하고 그 부정함이 그대로 있음이니라.

규칙은 귀찮습니다. 그러나 사람간에 혼란을 피하게 해 주고 , 공동체 의식을 가지게 돕습니다.  시체로 부정하여진 나를 어떻게 정하게 하는 명령은 오히려 혼란과 이견을 없애 주기도 합니다. 내 생각에는…. 라고 자신의 생각을 주장하는 사람은 상대하기 어렵고 혼란을 야기합니다. 성경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가.  찾아서 읽으면 됩니다.  내 생각에는 에서 머물지 말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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