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8 로마서 Ro 1:18 -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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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5-27 21:13 조회 Read2,240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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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날 수밖에 없는 배경을 제시합니다. 하나님의 진노를 초래할 인간의 죄, 즉 우상숭배와 고의적인 진리에 대한 거부 때문입니다.
[ 로마서 1:18 - 1:32 ] (찬송263장)
18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19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20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21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2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25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 Romans 1:18 - 1:32 ]
18For the wrath of God is revealed from heaven against all ungodliness and unrighteousness of men, who by their unrighteousness suppress the truth.19 For what can be known about God is plain to them, because God has shown it to them.20 For his invisible attributes, namely, 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 have been clearly perceived, eve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in the things that have been made. So they are without excuse.21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did not honor him as God or give thanks to him, but they became futile in their thinking, and their foolish hearts were darkened.22 Claiming to be wise, they became fools,23 and exchanged the glory of the immortal God for images resembling mortal man and birds and animals and creeping things.24 Therefore God gave them up in the lusts of their hearts to impurity, to the dishonoring of their bodies among themselves,25 because they exchanged the truth about God for a lie and worshiped and served the creature rather than the Creator, who is blessed forever! Amen.26 For this reason God gave them up to dishonorable passions. For their women exchanged natural relations for those that are contrary to nature;27 and the men likewise gave up natural relations with women and were consumed with passion for one another, men committing shameless acts with men and receiving in themselves the due penalty for their error.28 And since they did not see fit to acknowledge God, God gave them up to a debased mind to do what ought not to be done.29 They were filled with all manner of unrighteousness, evil, covetousness, malice. They are full of envy, murder, strife, deceit, maliciousness. They are gossips,30 slanderers, haters of God, insolent, haughty, boastful, inventors of evil, disobedient to parents,31 foolish, faithless, heartless, ruthless.32 Though they know God’s righteous decree that those who practice such things deserve to die, they not only do them but give approval to those who practic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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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2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23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인간은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있으나 고의적으로 하나님 알기를 거부하고 도리어 우상숭배에 빠졌습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스스로 결정하여 섬기는 모든 것은 다 우상입니다. 그 결과는...
-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
-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
하나님께서 그들을 버림이 아니요 실은 그들이 하나님을 버린 것입니다.
그 결과는 차마 입에 담을 수 없이 참담한데, 그러한 현상은 멸망하는 자들 가운데 지금도 현재진행형 입니다.
그러나 실은 이런 참담한 모습이 주님을 알기 전 우리의 , 아니 나 자신의 모습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런 사망의 골짜기, 죄의 수렁에서 멸망해가던 저를 콕 집어내어 구원하신 주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저의 인생을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것이 제가 드릴 제사입니다.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