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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6.02 로마서 Ro 4:1 -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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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te23-06-02 00:11 조회 Read7,093회 댓글 Reply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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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바울은 아브라함을 예로 들면서 우리가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할례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의 믿음으로 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 로마서 4:1 - 4:12 ] (찬송421장)

1그런즉 육신으로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2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3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7불법이 사함을 받고 죄가 가리어짐을 받는 사람들은 복이 있고 8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9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무릇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 10그런즉 그것이 어떻게 여겨졌느냐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요 무할례시니라 11그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그들도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2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 Romans 4:1 - 4:12 ]

1What then shall we say was gained by Abraham, our forefather according to the flesh?2 For if Abraham was justified by works, he has something to boast about, but not before God.3 For what does the Scripture say? “Abraham believed God, and it was counted to him as righteousness.”4 Now to the one who works, his wages are not counted as a gift but as his due.5 And to the one who does not work but believes in him who justifies the ungodly, his faith is counted as righteousness,6 just as David also speaks of the blessing of the one to whom God counts righteousness apart from works:7 “Blessed are those whose lawless deeds are forgiven, and whose sins are covered;8 blessed is the man against whom the Lord will not count his sin.”9 Is this blessing then only for the circumcised, or also for the uncircumcised? For we say that faith was counted to Abraham as righteousness.10 How then was it counted to him? Was it before or after he had been circumcised? It was not after, but before he was circumcised.11 He received the sign of circumcision as a seal of the righteousness that he had by faith while he was still uncircumcised. The purpose was to make him the father of all who believe without being circumcised, so that righteousness would be counted to them as well,12 and to make him the father of the circumcised who are not merely circumcised but who also walk in the footsteps of the faith that our father Abraham had before he was circumci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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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12.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뿐 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무할례시
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따르는  자들에게도 그러하니라.
구원 받는 복은 선택된 유대인 (할례받은  유대인) 이나 선택 받지 못한 (무할례 자) 이나  모두 믿음으로 구원 받음을 깨닫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하십니다.
아무 행위 없어도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을 수 있는 한 없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은혜가 이천년 전이나  지금이나 동일하게 적용되는 하나님의 신실하시고 완전하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2 For if Abraham was justified by works, he has something to boast about, but not before God.

행위로서는 구원을 받을 방법이 없으며 자랑해서도 안된다. 구원은 율법과 할례가 중요하다고 하지 않는다. 오직 믿음이다. 아브라함 선배님 역시 율법과 할례 때문에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님을 역설한다. 다윗 처럼 중한 죄를 지을지라도 자백하고 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이다. 그래서 은혜라고 부를 수 있다. 주시는 자의 특권이고 선택이다.
행위의 의해 구원을 생각하고 판단하는 본성에 유혹되지 말고 겸손과 감사의 태도를 잊으면 안된다.
운명처럼 다가온 구원이 은혜가 누군가에게는 아무관심도 없는 가치로 여겨지기도 한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자로 나의 가족들, 교우들, 직장 동료들에게 부어주시길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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