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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나누기 Quiet Time

06.03 로마서 Ro 4:13 -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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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6-02 22:12 조회 Read6,816회 댓글 Reply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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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아브라함을 의롭게 한 믿음은 창조와 부활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 이 믿음으로 그는 유대인만 아니라 그의 믿음을 따르는 모든 이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 로마서 4:13 - 4:25 ] (찬송321장)

13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9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3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예수는 우리가 범죄한 것 때문에 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 Romans 4:13 - 4:25 ]

13For the promise to Abraham and his offspring that he would be heir of the world did not come through the law but through the righteousness of faith.14 For if it is the adherents of the law who are to be the heirs, faith is null and the promise is void.15 For the law brings wrath, but where there is no law there is no transgression.16 That is why it depends on faith, in order that the promise may rest on grace and be guaranteed to all his offspring—not only to the adherent of the law but also to the one who shares the faith of Abraham, who is the father of us all,17 as it is written, “I have made you the father of many nations”—in the presence of the God in whom he believed, who gives life to the dead and calls into existence the things that do not exist.18 In hope he believed against hope, that he should become the father of many nations, as he had been told, “So shall your offspring be.”19 He did not weaken in faith when he considered his own body, which was as good as dead (since he was about a hundred years old), or when he considered the barrenness of Sarah’s womb.20 No unbelief made him waver concerning the promise of God, but he grew strong in his faith as he gave glory to God,21 fully convinced that God was able to do what he had promised.22 That is why his faith was “counted to him as righteousness.”23 But the words “it was counted to him” were not written for his sake alone,24 but for ours also. It will be counted to us who believe in him who raised from the dead Jesus our Lord,25 who was delivered up for our trespasses and raised for our just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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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9. 그가 백 세나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고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아브라함이 자신과 사라의  몸 상태를 보면 도저히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믿음이 약하여 지지  아니하고 오히려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믿음은 자신의 처한 상황을 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시선으로 나를 보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임을 깨닫습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시선으로 저의 하루를 올려드리며  믿음으로 나아기길 기도드립니다.
구원 받을 식구들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드립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하지 않고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그러므로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졌느니라
 20 No unbelief made him waver concerning the promise of God, but he grew strong in his faith as he gave glory to God,21 fully convinced that God was able to do what he had promised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이 강해져 약속을 완전히 신뢰하였음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 아브라함이 나의 조상임을 선포하신다. 믿음이 무엇인가? 무엇을 믿는가? 무엇이 의심되는가? 예수님을 통한 많은 영혼의 구원 아닌가?
언약 백성으로 믿음에 더욱 강하여져 바랄 수 없는 중에 소망으로 승리하자. 그래도, 어찌되어도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아니신가? 나를 가장 잘 아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사랑의 아버지 이심을 늘 잊지 않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7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가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이시니라 18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아브라함의 믿음의 특징은 현재적, 가시적으로 아무 것도 보이는 것도 잡히는 것도 없는 상황에서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은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의 역사는 그가 처음 신앙을 출발할 때부터 시작된 것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모든 삶의 현장에서 그러한 믿음 곧 하나님은 약속자세에 자신의 인생을 걸었습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아브라함을 의롭다고 여기셨던 것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러한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세를 따라서 예수님을 주로 영접한 우리들을 의롭다 여기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믿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는 아직 믿지 않고 불의한 가운데 멸망해 가는 인생들에게 믿음의 조상입니다.
그들이 우리의 믿음의 본을 따라서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 지금 UCLA 병원에서 페 섬유증으로 사경을 헤메고 있는 옛 교우, 정종수성도님의 생명을 주님꼐 올려드리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기적적으로 은혜를 베푸셔서 한번 더 기회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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