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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열왕기상 1K 11:14 -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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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0-01 07:16 조회 Read5,138회 댓글 Reply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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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하나님께 등을 돌린 솔로몬에게 하나님도 등을 돌리십니다. 외부로는 하닷과 르손의 반란을 통해, 내부로는 여로보암의 반란을 통해 솔로몬을 심판하십니다.


[ 열왕기상 11:14 - 11:25 ] (찬송272장)

14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이 되게 하시니 그는 왕의 자손으로서 에돔에 거하였더라 15전에 다윗이 에돔에 있을 때에 군대 지휘관 요압이 가서 죽임을 당한 자들을 장사하고 에돔의 남자를 다 쳐서 죽였는데 16요압은 에돔의 남자를 다 없애기까지 이스라엘 무리와 함께 여섯 달 동안 그 곳에 머물렀더라 17그 때에 하닷은 작은 아이라 그의 아버지 신하 중 에돔 사람 몇몇과 함께 도망하여 애굽으로 가려 하여 18미디안을 떠나 바란에 이르고 거기서 사람을 데리고 애굽으로 가서 애굽 왕 바로에게 나아가매 바로가 그에게 집과 먹을 양식을 주며 또 토지를 주었더라 19하닷이 바로의 눈 앞에 크게 은총을 얻었으므로 바로가 자기의 처제 곧 왕비 다브네스의 아우를 그의 아내로 삼으매 20다브네스의 아우가 그로 말미암아 아들 그누밧을 낳았더니 다브네스가 그 아이를 바로의 궁중에서 젖을 떼게 하매 그누밧이 바로의 궁에서 바로의 아들 가운데 있었더라 21하닷이 애굽에 있어서 다윗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것과 군대 지휘관 요압이 죽은 것을 듣고 바로에게 아뢰되 나를 보내어 내 고국으로 가게 하옵소서 22바로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나와 함께 있어 무슨 부족함이 있기에 네 고국으로 가기를 구하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그러나 아무쪼록 나를 보내옵소서 하였더라


 23하나님이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자가 되게 하시니 그는 그의 주인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한 자라 24다윗이 소바 사람을 죽일 때에 르손이 사람들을 자기에게 모으고 그 무리의 괴수가 되어 다메섹으로 가서 살다가 거기서 왕이 되었더라 25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


[ 1 Kings 11:14 - 11:25 ]

14And the LORD raised up an adversary against Solomon, Hadad the Edomite. He was of the royal house in Edom.15 For when David was in Edom, and Joab the commander of the army went up to bury the slain, he struck down every male in Edom16 (for Joab and all Israel remained there six months, until he had cut off every male in Edom).17 But Hadad fled to Egypt, together with certain Edomites of his father’s servants, Hadad still being a little child.18 They set out from Midian and came to Paran and took men with them from Paran and came to Egypt, to Pharaoh king of Egypt, who gave him a house and assigned him an allowance of food and gave him land.19 And Hadad found great favor in the sight of Pharaoh, so that he gave him in marriage the sister of his own wife, the sister of Tahpenes the queen.20 And the sister of Tahpenes bore him Genubath his son, whom Tahpenes weaned in Pharaoh’s house. And Genubath was in Pharaoh’s house among the sons of Pharaoh.21 But when Hadad heard in Egypt that David slept with his fathers and that Joab the commander of the army was dead, Hadad said to Pharaoh, “Let me depart, that I may go to my own country.”22 But Pharaoh said to him, “What have you lacked with me that you are now seeking to go to your own country?” And he said to him, “Only let me depart.”23 God also raised up as an adversary to him, Rezon the son of Eliada, who had fled from his master Hadadezer king of Zobah.24 And he gathered men about him and became leader of a marauding band, after the killing by David. And they went to Damascus and lived there and made him king in Damascus.25 He was an adversary of Israel all the days of Solomon, doing harm as Hadad did. And he loathed Israel and reigned over Sy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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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솔로몬이 하나님의 말씀을 정직하게 준수하지 않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업수히 여긴다는 반증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곧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성전 안 지성소에 있는 언약궤가 이를 잘 나타냅니다.
이스라엘 나라는 솔로몬이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로 다스릴 때 가장 융성하고 강대했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자 곧이어 이곳저곳에서 도전하는 세력이 드러나며 문제가 터지기 시작합니다.
그동안 수면 아래 가라 앉은듯이 애굽 혹은 시리아로 망명했던 자들이 들고 일어난 것입니다.
솔로몬 한사람의 영적 일탈은 곧 이스라엘 전체에 영향을 미치며 하나님의 은혜의 보호막이 걷히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상태는 언제나 혼돈과 공허와 흑암으로 나타납니다.     

사랑하시는 주님,
제가 담임목회직에 있으나 떠나 있으나 하나님의 아들로서 신실하게 믿음을 지키기를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향후 20년을 어떻게 헌신할지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깨닫고 순종하게 하소서, 주님...

* 오늘 10월 첫주일, 젓날로서  4/4분기의 시작입니다.
  오늘 석달간 한해를 잘 마무리 하고 새해를 맞을 준비를 철저하게 하기를 기도합니다.
  11월 1일 부터 시무하실 김동식목사님과 교회가 안정적으로 계속 전진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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