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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열왕기상 1K 15:1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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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0-10 20:52 조회 Read5,831회 댓글 Reply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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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말씀 듣기   해설보기  English Edition     

본문의 중심내용

아비얌은 르호보암이 행한 모든 악행을 저질렀지만, 하나님은 다윗에게 허락하신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의 치세 동안 긍휼을 베풀어주셨습니다.  


[ 열왕기상 15:1 - 15:8 ] (찬송357장)

1느밧의 아들 여로보암 왕 열여덟째 해에 아비얌이 유다 왕이 되고 2예루살렘에서 삼 년 동안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마아가요 아비살롬의 딸이더라 3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4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5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6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7아비얌과 여로보암 사이에도 전쟁이 있으니라 아비얌의 남은 사적과 그 행한 모든 일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8아비얌이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니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1 Kings 15:1 - 15:8 ]

1Now in the eighteenth year of King Jeroboam the son of Nebat, Abijam began to reign over Judah.2 He reigned for three years in Jerusalem. His mother’s name was Maacah the daughter of Abishalom.3 And he walked in all the sins that his father did before him, and his heart was not wholly true to the LORD his God, as the heart of David his father.4 Nevertheless, for David’s sake the LORD his God gave him a lamp in Jerusalem, setting up his son after him, and establishing Jerusalem,5 because David did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and did not turn aside from anything that he commanded him all the days of his life, except in the matter of Uriah the Hittite.6 Now there was war between Rehoboam and Jeroboam all the days of his life.7 The rest of the acts of Abijam and all that he did, are they not written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of the Kings of Judah? And there was war between Abijam and Jeroboam.8 And Abijam slept with his fathers, and they buried him in the city of David. And Asa his son reigned in his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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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황재임님의 댓글

황재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6르호보암과 여로보암 사이에 사는 날 동안 전쟁이 있었더니
  솔로몬이 뿌린 불신앙의 씨앗의 열매를 그의 후손들을 통해 보는듯합니다.  이방여인들을 품고 낳은 자녀들이 그 부모의 삶을 답습하여 드러내는 리더십은 끊이지 않는 전쟁이라는것을 통해 유다사람들의 삶을 고단하고 피폐하게 만들었습니다.  현재 같은 장소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팔전쟁을 보면서 오늘 본문이 더 무겁게 다가오는듯 합니다.  분리를 통해 다시 유다의 거룩함을 회복하기를 원하셨지만, 그들의 죄악은 왕이나 백성들이나 죄악의 끝으로 달려간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다윗과 한 언약을 기억하셔서 긍휼을 베푸시는것을 보면 왜 바로 심판을 안하시지 하는 질문이 되면서도, 그렇게 하시면 남아날 사람이 없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지금의 제 자신도 없을것이구요.  오늘을 사는 제가 할 일은, 제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긍휼베푸실수 있는 근거가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다윗처럼말입니다.
 - 주님, 제가 먼저 바로 살아야함을 기억합니다. 아이들에게 훈계하시이전에 제 자신이 먼저 주의 말씀을 바로 알아가고 아는 만큼 살아낼수 있는 믿음을 허락해주십시요.
-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전쟁의 모든것이 주님의 주권에 있습니다. 긍휼을 베풀어주십시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5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이스라엘 나라가 르호보암의 남 유다 왕국과 여로보암의 북 이스라엘 왕국으로 분열 된 이후 항상 전쟁이 있었습니다.
그 전쟁 통에 고통당하고 죽어나간 이름 없는 백성들이 얼마나 많았을까?
백성들은 솔로몬 시대의 태평성대가 진정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임을 새삼 상기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하는 지도자 한 사람이 온 백성의 운명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나 이스라엘의 왕들은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않고 대물림 합니다.
그런 중에도 하나님께서 다윗과의 약속을 기억하셔서 후사를 잇게 하십니다.
그것은 등불 곧 "대를 잇게하는 후사"를 주시겠다는 약속입니다.

그 아들에게는 내가 한 지파를 주어서 내가 내 이름을 두고자 하여 택한 성 예루살렘에서 내 종 다윗에게 한 등불이 항상 내 앞에 있ㅎ게 하리라. (왕상 11:36)

이는 하나님께서 장차 다윗의 혈통을 통해서 메시야(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시려는 섭리를 위해서입니다.
다윗이 비록 완전한 자는 아니어서 우리아의 사건과 같은 범죄를 저질렀으나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십니다. 우리들 역시 완전한 자들이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에 인생을 걸고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어떤 모양으로든지 사용하실 것입니다. 그것이 은혜 중 은혜입니다.

이 시대는 전쟁으로 인한 참담한 살육의 실상을 스포츠 중계하듯 보면서도 인간들은 결코 회개하지 않습니다.
모두들 자신들의 입장만 주장할 뿐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순종하지 않는 것은 여전합니다.
주님께서 다시 오실 날까지 이러한 죄의 악순환은 계속 되겠지요.
주님께서 당신의 재림을 count down 하고 게실 것 같습니다. 마라나타.

금주도 벌써 수요일입니다.
시간은 숨가쁘게 달려가는데 제가 미처 못 따라가는 듯 마음만 급합니다.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다윗을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그에게 등불을 주시되 그의 아들을 세워 뒤를 잇게 하사 예루살살렘을 견고하게 하셨으니 5.이는 다윗이 헷 사람 우리아의 일 외에는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일 을 어기지 아니하였음이라.
다윗왕은 우리아  일 외에 평생에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였다 했습니다.
그 결과 다윗을 통하여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셨습니다. 저를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어 드리기 위해 다윗과 같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딸이 되길 기도합니다.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아비얌이 그의 아버지가 이미 행한 모든 죄를 행하고 그의 마음이 그의 조상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 온전하지 못하였으나

약속을 지키시고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다윗을 기억하여 그 자손을 통하여 견고히 해 가시는 하나님이심을 봅니다.
 아비얌은 아버지를 본 받아 죄를 행하고 다윗과도  같지도 않고 하나님보시기에 온전하지 않은 왕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일을 행하시고 약속을 지켜가시고 계심을 말씀을 통해 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하나님의 자녀인 내가  무엇을 본 받아야 하는가 ,  누구 앞에 온전하여야 하는가 ! 
나를 통하여 나의 자녀들이 무엇을 본 받고 있을까 !  내가 섬기는 하나님을  이 자녀들이 느낄 수 있고 이 아이들 스스로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삶을 살아야 겠다는 깨달음과 생각들이  얼마나 그들가운데 자라고 있을까  하는 묵상을 해 봅니다  . 
세상이 참 혼란스럽습니다 .  그러나 그러한 가운데 저나 저의 자녀들, 믿음의 공동체 식구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고 주님이 알려주신 참된 길을 오늘도 기쁘게 걸어갈줄 아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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