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빌립보서 Phil 2:5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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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12-22 23:10 조회 Read4,399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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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이 겸손한 삶의 모델이신 그리스도를 본받아 서로 하나가 되고 구원을 이루며, 어둔 세상 속에서 빛으로 살아가라고 권면합니다.
[ 빌립보서 2:5 - 2:30 ] (찬송323장)
5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15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리니 18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19내가 디모데를 속히 너희에게 보내기를 주 안에서 바람은 너희의 사정을 앎으로 안위를 받으려 함이니 20이는 뜻을 같이하여 너희 사정을 진실히 생각할 자가 이밖에 내게 없음이라 21그들이 다 자기 일을 구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구하지 아니하되 22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버지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23그러므로 내가 내 일이 어떻게 될지를 보아서 곧 이 사람을 보내기를 바라고 24나도 속히 가게 될 것을 주 안에서 확신하노라
25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내가 쓸 것을 돕는 자라 26그가 너희 무리를 간절히 사모하고 자기가 병든 것을 너희가 들은 줄을 알고 심히 근심한지라 27그가 병들어 죽게 되었으나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셨고 그뿐 아니라 또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내 근심 위에 근심을 면하게 하셨느니라 28그러므로 내가 더욱 급히 그를 보낸 것은 너희로 그를 다시 보고 기뻐하게 하며 내 근심도 덜려 함이니라 29이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서 모든 기쁨으로 그를 영접하고 또 이와 같은 자들을 존귀히 여기라 30그가 그리스도의 일을 위하여 죽기에 이르러도 자기 목숨을 돌보지 아니한 것은 나를 섬기는 너희의 일에 부족함을 채우려 함이니라
[ Philippians 2:5 - 2:30 ]
5Have this mind among yourselves, which is yours in Christ Jesus,6 who, though he was in the form of God, did not count equality with God a thing to be grasped,7 but emptied himself, by taking the form of a servant, being born in the likeness of men.8 And being found in human form,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the point of death, even death on a cross.9 Therefore God has highly exalted him and bestowed on him the name that is above every name,10 so 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11 and every tongue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12 Therefore, my beloved, as you have always obeyed, so now, not only as in my presence but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13 for it is God who works in you, both to will and to work for his good pleasure.14 Do all things without grumbling or disputing,15 that you may be blameless and innocent, children of God without blemish in the midst of a crooked and twisted generation, among whom you shine as lights in the world,16 holding fast to the word of life, so that in the day of Christ I may be proud that I did not run in vain or labor in vain.17 Even if I am to be poured out as a drink offering upon the sacrificial offering of your faith, I am glad and rejoice with you all.18 Likewise you also should be glad and rejoice with me.19 I hope in the Lord Jesus to send Timothy to you soon, so that I too may be cheered by news of you.20 For I have no one like him, who will be genuinely concerned for your welfare.21 For they all seek their own interests, not those of Jesus Christ.22 But you know Timothy’s proven worth, how as a son with a father he has served with me in the gospel.23 I hope therefore to send him just as soon as I see how it will go with me,24 and I trust in the Lord that shortly I myself will come also.25 I have thought it necessary to send to you Epaphroditus my brother and fellow worker and fellow soldier, and your messenger and minister to my need,26 for he has been longing for you all and has been distressed because you heard that he was ill.27 Indeed he was ill, near to death. But God had mercy on him, and not only on him but on me also, lest I should have sorrow upon sorrow.28 I am the more eager to send him, therefore, that you may rejoice at seeing him again, and that I may be less anxious.29 So receive him in the Lord with all joy, and honor such men,30 for he nearly died for the work of Christ, risking his life to complete what was lacking in your service to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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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7 but emptied himself, by taking the form of a servant, being born in the likeness of men.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진다라는 과정이 예수님의 삶임을 그리고 이를 따라서 바울도 Timothy, Epaphroditus, 그리고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종으로 산것이다. 나를 남보다 낫게 여기는 본성을 거슬러 가장 낮은 자리를 자처하며 섬김의 삶을 선택하는 것이 예수님의 삶이셨다. 성탄의 의미가 여기에 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정체성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자. 흠이없고 순전하여 세대를 거스르는 하나님의 자녀로 빛된 삶을 살기.
이것은 내 자신을 비워 성령님이 역사하시도록 내어드리는 것이다. 무엇을 거스를 것인가?
- 성탄절에 예수님께 드릴 나의 마음 준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