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0 사도행전 18:24 -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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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6-10 00:11 조회 Read216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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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의 중심내용
아볼로는 브리스길라와 아굴라에게 복음을 정확하게 배워서 탁월한 말씀 사역자가 되고, 요한의 침례만 받은 에베소의 일부 성도들은 바울의 전도를 통해 성령침례를 받습니다.
[ 사도행전 18:24 - 19:7 ] (찬송195장)
24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침례만 알 따름이라 26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27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19:1아볼로가 고린도에 있을 때에 바울이 윗지방으로 다녀 에베소에 와서 어떤 제자들을 만나 2이르되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이르되 아니라 우리는 성령이 계심도 듣지 못하였노라 3바울이 이르되 그러면 너희가 무슨 침례를 받았느냐 대답하되 요한의 침례니라 4바울이 이르되 요한이 회개의 침례를 베풀며 백성에게 말하되 내 뒤에 오시는 이를 믿으라 하였으니 이는 곧 예수라 하거늘 5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6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7모두 열두 사람쯤 되니라
도움말
25절, 19:3) ‘요한의 침례’는 메시아의 오심을 준비하는 회개 운동이므로, 예수님이 오신 후에는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의 완성, 승천 이후 내려주신 성령으로의 침례, 그리고 그분이 머리로 계시는 공동체의 침례 의식으로 그 실체가 드러났다.
[ Acts 18:24 - 19:7 ]
24Now a Jew named Apollos, a native of Alexandria, came to Ephesus. He was an eloquent man, competent in the Scriptures.25 He had been instructed in the way of the Lord. And being fervent in spirit, he spoke and taught accurately the things concerning Jesus, though he knew only the baptism of John.26 He began to speak boldly in the synagogue, but when Priscilla and Aquila heard him, they took him aside and explained to him the way of God more accurately.27 And when he wished to cross to Achaia, the brothers encouraged him and wrote to the disciples to welcome him. When he arrived, he greatly helped those who through grace had believed,28 for he powerfully refuted the Jews in public, showing by the Scriptures that the Christ was Jesus.1 And it happened that while Apollos was at Corinth, Paul passed through the inland country and came to Ephesus. There he found some disciples.2 And he said to them, “Did you receive the Holy Spirit when you believed?” And they said, “No, we have not even heard that there is a Holy Spirit.”3 And he said, “Into what then were you baptized?” They said, “Into John's baptism.”4 And Paul said, “John baptized with the baptism of repentance, telling the people to believe in the one who was to come after him, that is, Jesus.”5 On hearing this, they were baptized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6 And when Paul had laid his hands on them, the Holy Spirit came on them, and they began speaking in tongues and prophesying.7 There were about twelve men in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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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아볼로는 성경에 능통한 자였으나 브리스길라와 아볼로를 만남으로 성경을 더 자세히 배우게 되는 모습은 능통한 자여서 자신이 많이 알고 다른 사람들의 것을 받아 들이기를 거부하는 자가 아니라 겸손히 더 자세히 배우고 예수님을 전하는 모습이 인정적입니다 . 그리고 그냥 요한의 침례만 알교 있었는데 성령침례를 경험하면서 더욱 확신을 얻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습니다 .
자칭 똑똑하고 자신들만 옳고 전통을 자랑하는 유대인 들을 셩경말씀을 통하여 담대히 이기는 모습 !! 우리가 얼마나 성경을 가까이 해야하는지 , 말씀을 통하여 울 하나남을 더 자세히 알고 전해야 하는데 필요함을 다시 묵상해 봅니다 . 그리고 이 땅을 살아가는데 성경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승리하고 이겨낼 수 있다는 것 , 오늘도 말씀을 가까이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가 됩니다 .
손기일님의 댓글
손기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5그들이 듣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니 6바울이 그들에게 안수하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시므로 방언도 하고 예언도 하니
성령이 함께 함으로 드러나는 표로 방언과 예언을 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며 이런 성령의 은사를 잊고 살지 않았나 합니다. 신비주의로 너무 가서 귀신이 주는 영험은 아니지만 성령의 역사를 사모하는 모습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성령을 경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