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화) 요한복음 6: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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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12-10 05:07 조회 Read1,321회 댓글 Reply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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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화) 요한복음 6:41-51
41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42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4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44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45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46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47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48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49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50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51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41 So the Jews grumbled about him, because he said, “I am the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42 They said, “Is not this Jesus, the son of Joseph, whose father and mother we know? How does he now say, ‘I have come down from heaven’?” 43 Jesus answered them, “Do not grumble among yourselves. 44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who sent me draws him. And I will raise him up on the last day. 45 It is written in the Prophets, ‘And they will all be taught by God.’ Everyone who has heard and learned from the Father comes to me— 46 not that anyone has seen the Father except he who is from God; he has seen the Father. 47 Truly, truly, I say to you, whoever believes has eternal life. 48 I am the bread of life. 49 Your fathers ate the manna in the wilderness, and they died. 50 This is the bread that comes down from heaven, so that one may eat of it and not die. 51 I am the living bread that came down from heaven. If anyone eats of this bread, he will live forever. And the bread that I will give for the life of the world is my flesh.”
I. 내용분석: 오늘의 본문에는 어떤 내용이 기록되어 있습니까? 어떠한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까? 중심 내용을 한 마디로 적어 보십시오.
II. 내용파악: 왜 유대인들은 예수님에 대하여 수군거렸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자신에게 오는 사람들에 관하여 무슨 말씀을 하셨습니까? 예수님은 자신이 생명의 떡임을 어떻게 설명하셨습니까?
III. 말씀묵상 및 적용: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왜 무리는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이해할 수 없었을까요? 당신은 왜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는 것이 어려운 것 같습니까? “떡을 먹는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당신은 요즘 무엇을 먹고 사십니까?
IV. 기도하기: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일용할 양식은 무엇입니까? 어떠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느낍니까? 어떻게 기도하겠습니까?
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 제목: 하늘에서 온 영원한 생명의 떡
2. 사람들은 자신들이 알던 요셉의 아들가 아닌 하늘로 부터 왔다는 말이 도무지 이해가 안됨. 예수님은 자신에게 오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올 수 없고, 마지막 날에 그들을 다시 살리심.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은자, 듣고 배운자, 믿는 자는 영생을 가진자 임. 왜냐면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심.
3. 광야에서 주신 만나를 먹은 조상들은 죽음,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 예수님을 떡처럼 취하면 믿으면 죽지 않음.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있는 떡. 이 떡을 먹으면 영생 함. 줄 떡은 세상을 살리는 생명을 위한 내 살.
4. 비유를 통해서 말씀하시고, 부분적인 설명으로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음. 떡을 먹는다는 것은 육체적으로는 손을 이용해서 입으로 넣어 씹어서 소화를 시키는 것. 이처럼 능동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듣도 묵상하고 연구하여 마음에 새기는 과정을 의미. 요즘 먹고 사는 것. 영적으로는 하나님 말씀 밖에는 없을듯.
5. 비싼 가격을 내면서도 먹고 싶은 것을 먹는 것을 보면 이것이 얼마나 삶에서 중요한 부분인가?
이렇게 가치를 투자하고 내 것을 내어놓으면서 취하듯이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먹는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해 배부른가? 건강한가? 힘을 얻는가? 도움을 주는가? 가르치는가? 말씀이 풍성한 하루되기.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먹어야 산다 ~
우리의 육신도 먹어야 산다. 광야길에서 만나를 주심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먹이시며 살리신 하니님 .
현재 나의 육신도 음식을 공급됨으로 육신의 생명을 유지 하고 있다 .
그 반면
예수님은 자신을 생명의 떡 (I am the bread of life) 말씀 하셨다 . 그 생명의 떡을 먹는자, 믿는자에게 영생 . 영원한 생명이 있다고 또한 말씀하셨다 . 예수님이 오신 이유 , 친히 생명의 떡, 영의 양식이 되어 주신 이유는 한마디로 예수님이 말씀 하셨던 것은 살리고자 하심 임을 다시 묵상해 본다 오늘도 , 내 영이 살아갈 수 있는 이유는 나의 생명이 떡 , 양식이 되신 예수님이 내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
오늘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영생을 저에게 허락하셨음에 감사를 드린다 .
매일매일 공급해 주시고 살리는 주체는 하나님이시지 않는가! . 오늘도 그분의 사랑과 의지와 뜻 가운데 나는 오늘도 영육간에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드린다 .
- 여러 혼란과 어려움에 처해있는 대한민국땅과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간구하며 기도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대한민국땅에 흐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