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목) 누가복음 1:6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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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Don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5-01-01 22:44 조회 Read2,807회 댓글 Reply1건관련링크
본문
누가복음 1:67-75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74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I. 읽기
이 본문은 무엇에 관한 말씀입니까? 주목받는 단어나 구절, 생각을 적어 보세요.
II. 관찰하기
- 스가랴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찬양하고 예언했습니다. 그가 찬양한 주요 내용(68-71절)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구원은 과거의 약속(아브라함과 다윗의 언약)과 어떻게 연결되었습니까?
- 이 구원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게 한다고 말합니까? (74-75절)
III. 묵상하기
1. 스가랴는 아들 요한의 탄생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큰 그림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달았던 순간이 있었습니까?
2.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신 이유는 단지 구원받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분을 섬기고 영광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IV. 불변의 진리
1. 하나님은 약속하신 구원을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그분은 항상 언약을 기억하십니다.
2. 구원은 우리를 두려움 없이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인도합니다.
V. 나의 기도
“주님, 당신의 신실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부르셨으니, 오늘도 제 삶이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두려움 없이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67 그 부친 사가랴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예언하여 이르되
68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69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70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71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72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73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74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75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이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I. 읽기
이 본문은 무엇에 관한 말씀입니까? 주목받는 단어나 구절, 생각을 적어 보세요.
II. 관찰하기
- 스가랴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찬양하고 예언했습니다. 그가 찬양한 주요 내용(68-71절)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구원은 과거의 약속(아브라함과 다윗의 언약)과 어떻게 연결되었습니까?
- 이 구원은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게 한다고 말합니까? (74-75절)
III. 묵상하기
1. 스가랴는 아들 요한의 탄생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의 큰 그림을 보았습니다. 당신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달았던 순간이 있었습니까?
2. 하나님께서 당신을 구원하신 이유는 단지 구원받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그분을 섬기고 영광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오늘 당신의 삶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IV. 불변의 진리
1. 하나님은 약속하신 구원을 신실하게 이루십니다. 그분은 항상 언약을 기억하십니다.
2. 구원은 우리를 두려움 없이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하나님을 섬기도록 인도합니다.
V. 나의 기도
“주님, 당신의 신실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구원하셔서 하나님을 섬기도록 부르셨으니, 오늘도 제 삶이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두려움 없이 주님께 나아가게 하시고, 거룩함과 의로움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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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죄인이었던 과거를 잊고 교만하여져서 하나님을 떠나는 인간의 속성이 늘 내안에 도사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않으셨다면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안에서 늘 겸손히 섬기는 한해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