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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된 소망, Hope Restored [ 요한복음 5:1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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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브라함 작성일19-04-14 08:45 조회1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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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9년 4월 14일 종려주일
회복된 소망, Hope Restored [ 요한복음 5:1 - 5:8 ] - 찬송가 96 장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요한복음 5:6)

태양이 동쪽에서 뜹니까? 하늘은 푸릅니까? 바닷물은 짭니까? 코발트의 원자량은 58.9입니까? 물론, 마지막 질문의 답은 과학 척척박사나 일반상식 퀴즈에 빠진 사람이나 알 수 있겠지만 다른 문제들의 답은 아주 분명합니다. ‘예’라는 것이지요. 사실 이런 종류의 질문들에는 보통 약간의 빈정거림이 묻어 있습니다.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때로는 몹시 피곤해진 이 시대의 귀에는 예수님이 병자 에게 하신 “네가 낫고자 하느냐”(요한복음 5:6) 라는 질문도 약간 빈정거리는 말로 들릴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가 이렇게 대답해도 당연해 보입니다. “지금 농담하세요?! 지난 38년 동안 계속 도움을 구하고 있었는데요!” 그러나 이 질문에 빈정거림은 없었고, 그것은 아주 분명합니다. 예수님의 음성은 늘 연민 으로 차 있으며 언제나 우리의 유익을 위해 질문하십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이 낫기를 원한다는 것을 잘 알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그 병자가 누군가의 도움을 받은 지도 오래되었다는 것도 아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베푸시기 전에 예수님은 차갑게 식어버린 그의 소망을 회복시키려 하셨습니다. 주님은 짐짓 당연해 보이는 질문을 하셨고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8절)고 말씀하심으로 병자가 반응할 길을 주셨습니다. 우리도 그 병자처럼 각자 소망이 시들은 삶의 여지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바라보시며 다시 소망을 가지고 주님을 믿으라고 연민의 마음으로 우리를 권하십니다.

* 당신은 어떻게 소망이 식어버렸습니까? 예수님께서 어떻게 자비를 보여주셨습니까?

* 예수님, 제 삶 가운데 소망이 약해지고 식어가고 심지어 죽어버린 자리들이 있음을 주님은 아십니다.
그리고 제가 정말로 소망을 다시 갈망한다는 것도 아십니다. 주님을 믿음으로써 생겨난 소망, 그 소망의
기쁨을 제게 회복시켜 주소서.

1. 그 후에 유대인의 명절이 되어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시니라
2. ○예루살렘에 있는 양문 곁에 히브리 말로 베데스다라 하는 못이 있는데 거기 행각 다섯이 있고
3. 그 안에 많은 병자, 맹인, 다리 저는 사람, 혈기 마른 사람들이 누워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4.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5. 거기 서른여덟 해 된 병자가 있더라
6. 예수께서 그 누운 것을 보시고 병이 벌써 오래된 줄 아시고 이르시되 네가 낫고자 하느냐
7. 병자가 대답하되 주여 물이 움직일 때에 나를 못에 넣어 주는 사람이 없어 내가 가는 동안에 다른 사람이 먼저 내려가나이다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April 14, 2019 Palm Sunday
Hope Restored [ John 5:1 - 5:8 ] - hymn 96
When Jesus saw him lying there..., he asked him, "Do you want to get well?" (John 5:6)

Does the sun rise in the east? Is the sky blue? Is the ocean salty? Is the atomic weight of cobalt 58.9? Okay, that last one you might only know if you’re a science geek or tend to dabble in trivia, but the other questions have an obvi-
ous answer: Yes. In fact, questions like these are usually mixed with a hint of sarcasm.
If we’re not careful, our modern— sometimes jaded—ears can hear a bit of sarcasm in Jesus’s question to an invalid: “Do you want to get well?” (JOHN 5:6). The obvious answer would seem to be, “Are you kidding me?! I’ve been wanting help for thirty-eight years!” But there’s no sarcasm present, that’s the furthest
thing from the truth. Jesus’s voice is always filled with com- passion, and His questions are always posed for our good.
Jesus knew the man wanted to get well. He also knew it had probably been a long time since anyone had made an offer to care. Before the divine miracle, Jesus’s intent was to restore in him a hope that had grown cold. He did this by asking a rather obvious question, and then giving ways to respond: “Get up! Pick up your mat and walk” (V . 8). We’re like the invalid, each of us with places in our lives where hope has withered. He sees us and compassionately invites us to believe in hope again, to believe in Him. JOHN BLASE

* In what ways has your hope grown cold? How has Jesus revealed His compassion to you?

* Jesus, there are places in my life where hope has grown weak and cold, or even dead. You know this.
You also know I want to hope again, I truly do. Restore to me the joy of hope, a hope born by trusting You.

1. After this there was a feast of the Jews; and Jesus went up to Jerusalem.
2. Now there is at Jerusalem by the sheep market a pool, which is called in the Hebrew tongue Bethesda, having five porches.
3. In these lay a great multitude of impotent folk, of blind, halt, withered, waiting for the moving of the water.
4. For an angel went down at a certain season into the pool, and troubled the water: whosoever then first after the troubling of the water stepped in was made whole of whatsoever disease he had.
5. And a certain man was there, which had an infirmity thirty and eight years.
6. When Jesus saw him lie, and knew that he had been now a long time in that case, he saith unto him, Wilt thou be made whole?
7. The impotent man answered him, Sir, I have no man, when the water is troubled, to put me into the pool: but while I am coming, another steppeth down before me.
8. Jesus saith unto him, Rise, take up thy bed, and walk.

영어 해설/말씀 듣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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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작성일

[물의 움직임을 기다리니 이는 천사가 가끔 못에 내려와 물을 움직이게 하는데 움직인 후에 먼저 들어가는 자는 어떤 병에 걸렸든지 낫게 됨이러라]

막연한 소망, 결코 확신이 없는 요행수,
아니, 제일 먼저 물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을 이미 알고 포기한 인생.
이것이 예수님을 주로 모시기 전 나의 삶의 모습이었습니다.

네가 낫고자 하느냐?
병든자여 일어나거라...

막연하고 불투명한 소망이 아니라 변함없는 하나님의 말씀에 자신을 맡기기로 결단했습니다. 
예수님을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셨을 때 인생의 희망은 놀랍게도 즉시 회복되었습니다.
내가 스스로 헤치고 나가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인생, 십자가 밑으로 난 길을 따라 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을 믿은 후 처음 맞은 1973년의 부활절이 기억납니다.
다시 찾은 나의 인생, 회복된 희망을 가슴 가득 품었을 때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다는 용기가 충천했습니다. "주님, 저의 인생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용하소서..."

막연한 인생을 살아가던 죄인에서 영원히 보장된 나라를 향해서 가는 하나님의 아들로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라운지...
그 감격이 지금도 가슴을 저리게 합니다.
이제 주님 뵈올 날이 가까운지라 더욱 그러한가 봅니다. 할렐루야 ! 
 
* 오늘 종려주일입니다.
  2천년전에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주님을 그려보며 우리 모두 재 헌신하기를 기도합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작성일

소망이 오래되면  매너리즘에 빠져 잊어버리러나 흐릿해지는 것을 경험합니다.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기다린다고 하는 저에게는 그 분이 언제 오실지 전혀 관심없이 살아가곤 있지 않은지 반성합니다. 더 많이 좋은 것, 더 편안한 것, 더 멋있는 것, 더 높은 것을 추구하며 잃어버린 내 삶의 가친관, 정체성을 회복하기를 언합니다. 이 것이 나의 소망이요 예수님의 소망임을 믿습니다. 그 소망가운데 절망하지 않고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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