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내 생명을 구해주셨다”, “God Saved My Life” [ 요한복음 8:42 - 8:47 ] - 찬송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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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23 21:19 조회 Read7,155회 댓글 Reply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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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 생명을 구해주셨다”, “God Saved My Life” [ 요한복음 8:42 - 8:47 ] - 찬송가 250 장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한복음 8:44)
아론(가명)은 열다섯 살 때 사탄에게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탄과 나는 동반자 관계라고 느꼈어요.” 아론은 거짓말을 하고 도둑질하며 가족과 친구들을 조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악몽도 꾸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어나 보니 침대 발치에 있는 마귀를 보았어요. 마귀는 내가 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죽을 거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시험을 치루고 난 후에도 그는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곰곰이 생각해보았습니다. “내가 보기에 마귀가 거짓말쟁이라는 사실이 확실했어요.”
아론은 아가씨들을 만날 마음으로 어느 기독교인들의 축제에 갔었는데, 거기서 어떤 남자가 그를 위해 기도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 사람이 기도하고 있을 때 내 몸 안으로 평화가 밀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론은 사탄에게서 느꼈던 것보다 “더 강력하고 더 자유롭게 해주는” 무언가를 느꼈습니다. 기도해준 그 남자는 아론에게 하나님께서 계획을 갖고 계시며 사탄은 거짓말쟁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남자의 말은 예수님이 자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대응하실 때 사탄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반복해서 들려주는 듯 했습니다.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한복음 8:44).
아론은 악마숭배에서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왔고, 이제는 “하나님께 속한 자”(47절)가 되었습니다. 아론은 도시 공동체 한 곳을 섬기면서 예수님을 따를 때 달라지는 점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아론은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보여주는 산 증거입니다. “나는 하나님이 내 생명을 구해주셨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모든 선하고 거룩하고 진실 된 것들의 원천이십니다. 우리는 그분께 향함으로써 진리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하나님이 당신을 악으로부터 구원하신 것을 어떻게 경험하셨습니까? 이번 주에 누구와 당신의 간증을 나누시겠습니까?
* 하나님은 거짓의 아비보다 훨씬 더 강력하시다.
42. 예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나와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43.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45.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46.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May 24, 2019 Friday
“God Saved My Life” [ John 8:42 - 8:47 ] - hymn 250
When he lies, he speaks his native language,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John 8:44
When Aaron (not his real name) was 15, he began praying to Satan: “I felt like he and I had a partnership.” Aaron started to lie, steal, and manipulate his family and friends. He also experienced nightmares: “I woke up one morning and saw the devil at the end of the bed. He told me that I was going to pass my exams and then die.” Yet when he finished his exams, he lived. Aaron reflected, “It was clear to me that he was a liar.”
Hoping to meet girls, Aaron went to a Christian festival, where a man offered to pray for him. “While he was praying, I felt a sense of peace flood my body.” He felt something “more powerful, and more liberating,” than what he felt from Satan. The man who prayed told Aaron God had a plan and Satan was a liar. This man echoed what Jesus said of Satan when He responded to some who opposed him: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John 8:44).
Aaron turned to Christ from Satanism and now “belongs to God” (v. 47). He ministers in an urban community, sharing the difference following Jesus makes. He’s a living testament of God’s saving power: “I can say with confidence that God saved my life.”
God is the source of all that is good, holy, and true. We can turn to Him to find truth.
—AMY BOUCHER PYE
* How have you experienced God rescuing you from evil? Who can you share your story with this week?
* God is more powerful than the father of lies.
42. Jesus said to them, "If God were your Father, you would love me, for I came from God and now am here. I have not come on my own; but he sent me.
43. Why is my language not clear to you? Because you are unable to hear what I say.
44. You belong to your father, the devil, and you want to carry out your father's desire.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not holding to the truth, for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lies, he speaks his native language,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45. Yet because I tell the truth, you do not believe me!
46. Can any of you prove me guilty of sin? If I am telling the truth, why don't you believe me?
47. He who belongs to God hears what God says. The reason you do not hear is that you do not belong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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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Reply List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 말씀에 청종하고 준행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거짓의 유혹, 속삭임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임을, 정체성을 되뇌이며 물리치게 하소서.
아이들과의 방학계획에 지혜를 주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성경에 마귀가 처음 등장하는 것이 에덴동산에서 하와에게 접근하는 것이었습니다.
마귀는 하와에게 교묘한 질문을 던지면서 다가오더니 결국은 거짓으로 하와를 유혹하여 죄를 짓게 했습니다.
죄의 여파는 이게 그치지 않고 아담과 가인과 그 자손들로 이어져서 결국 온 인류에게로 오염되었습니다.
마귀의 역사방법은 거짓이며 그 결국은 죽음입니다
죽음의 홍수와 같은 이 세상에 한분 예수님께서 생수(진리)로 찾아오셨습니다.
한 인간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전 인류를 죽음으로 몰고간 마귀의 역사에 속수무책인듯 보였습니다.
그러나 거짓은 실은 생명이 없는 허상이기 때문에 영원한 반석과 같은 진리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는 마귀의 위협은 예수님의 부활로 그 힘을 잃고 말았던 것입니다.
나 역시 죄악의 물결에서 허덕이며 마귀의 종노릇을 하던 죄인이었습니다.
이 놀라운 구원의 은혜가 마귀에게 속고 살던 나같은 죄인에게 주어진 것은 진정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뿐 아니라 이토록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전하는 사명을 위해서 헌신하게 하시다니 영광중 영광입니다.
진리인듯 포장된 거짓이 지배하는 이 세상에서 참 진리를 모르고 속고 사는 인생들을 찾아 나섭니다.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
신정애님의 댓글
신정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47.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자 는 하나님께 순종하는자임을 깨닫습니다.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속한자가 가 되길 기도합니다.
지승이가 어제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주님께
맡겨드리고 순종하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졸업을 기도와 응원으로 축하해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마귀에게서 난 자는 마귀의 욕심대로 행하기 마련입니다.아름다운 말을 하고 그럴듯하게 지헤롭게 보일 수도잇지만 거짓된자입니다.진리를 싫어하고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는 책동을 이브에게 했듯이 지금도 시도하고 있습니다.
미귀의 자식과 같던 죄인을 진리의 말씀으로 깨우치게 하시고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하심을 감사합니다. 자기가 본성대로 행하여 마귀의 종노릇하고있음을 자긱하지 못하는 자들이 주위에 있습니다.
인내하며 기도와 섬김으로 닥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슬리하는 오늘이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하나님께 속한 자 답게 오늘도 목자되신 아버지의 음성을 들으며 살아나가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파수를 주님께 향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