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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허영, Vanity on Fire [ 마태복음 5:21 - 5:30 ] - 찬송가 286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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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1 작성일19-06-24 21:54 조회11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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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19년 06월 25일 화요일
불타는 허영, Vanity on Fire [ 마태복음 5:21 - 5:30 ] - 찬송가 286 장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 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시편 51:10

1497년 2월에 수도사 지롤라마 사보나롤라가 불을 지폈습니다. 그 전까지 그와 그를 따르는 무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꾀어 죄를 짓게 하거나 종교적 의무를 게을리 하게 만든다고 생각되는 물품들, 이를테면 예술품이나 화장품, 악기, 의류 등을 수개월에 걸쳐 모았습니다. 그날에 허영의 물품 수천 점을 이탈리아 피렌체의 광장에 모아놓고 불을 붙였습니다. 바로 ‘허영의 소각’으로 알려진 사건입니다.
사보나롤라는 어쩌면 산상수훈 가운데 어떤 충격적인 말씀에 영감을 얻어 그런 극단적인 행동을 한 것인지도 모릅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만일 네 오른 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마태복음 5:29-30). 그러나 예수님의 이 말씀을 글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그 메시지의 핵심을 놓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전체 말씀은 겉보다는 내면에 관한 교훈으로, 즉 외적인 오락과 유혹에 이끌리는 우리의 행위보다 마음의 자세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허영의 소각’이 소유물과 예술품들을 태워버리는 대단한 행사이긴 했어도, 그것으로 그 일에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까지도 변화시키지는 못했을 것입니다.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십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도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소서”(시편 51:10)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 우리의 “허영” 목록에는 어떤 행동이나 오락거리가 들어있습니까? 그것들을 어떻게 다루려 하십니까?

* 사랑하는 주님, 제게 은혜 주셔서 주님께 제 마음을 복종시키고,
제 삶의 여러 허영들을 성령님의 깨끗케 하시는 불길에 내어놓게 하소서.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이 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June 25, 2019 Tuesday
Vanity on Fire [ Matthew 5:21 - 5:30 ] - hymn 286
Create in me a pure heart, O God. Psalm 51:10

In February 1497, a Monk named Girolama Savonarola started a fire. Leading up to this, he and his followers spent several months collecting items that they thought might entice people to sin or neglect their religious duties—including artwork, cosmetics, instruments, and dresses. On the appointed day, thousands of vanity items were gathered at a public square in Florence, Italy, and set on fire. The event has come to be known as the Bonfire of the Vanities.
Savonarola might have found inspiration for his extreme actions in some shocking statements from the Sermon on the Mount. “If your right eye causes you to stumble, gouge it out and throw it away,” said Jesus. “And if your right hand causes you to stumble, cut it off and throw it away” (Matthew 5:29–30). But if we interpret Jesus’s words literally, we miss the point of the message. The entire sermon is a lesson on going deeper than the surface, to focus on the state of our hearts rather than blaming our behavior on external distractions and temptations.
The Bonfire of the Vanities made a great show of destroying belongings and works of art, but it is unlikely that the hearts of those involved were changed in the process. Only God can change a heart. That’s why the psalmist prayed, “Create in me a pure heart, O God” (Psalm 51:10). It’s our heart that counts.
—REMI OYEDELE

* What behaviors or distractions might be on your list of “vanities”? How do you try to “manage” them?

* Dear Lord, please give me the grace to surrender my heart to You and yield my life’s vanities to the purifying fire of the Holy Spirit.


21. Ye have heard that it was said of them of old time, Thou shalt not kill; and whosoever shall kill shall be in danger of the judgment:
22. But I say unto you, That whosoever is angry with his brother without a cause shall be in danger of the judgment: and whosoever shall say to his brother, Raca, shall be in danger of the council: but whosoever shall say, Thou fool, shall be in danger of hell fire.
23. Therefore if thou bring thy gift to the altar, and there rememberest that thy brother hath ought against thee;
24. Leave there thy gift before the altar, and go thy way; first be reconciled to thy brother, and then come and offer thy gift.
25. Agree with thine adversary quickly, whiles thou art in the way with him; lest at any time the adversary deliver thee to the judge, and the judge deliver thee to the officer, and thou be cast into prison.
26. Verily I say unto thee, Thou shalt by no means come out thence, till thou hast paid the uttermost farthing.
27. Ye have heard that it was said by them of old time, Thou shalt not commit adultery:
28. But I say unto you, That whosoever looketh on a woman to lust after her hath committed adultery with her already in his heart.
29. And if thy right eye offend thee, pluck it out, and cast it from thee: for it is profitable for thee that one of thy members should perish, and not that thy whole body should be cast into hell.
30. And if thy right hand offend thee, cut it off, and cast it from thee: for it is profitable for thee that one of thy members should perish, and not that thy whole body should be cast into h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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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작성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

오래전 LA에 있는 어떤 교회에서 음란비디오테잎을 산더미처럼 쌓 놓고 불태운 것이 생각납니다.
요즘 데모를 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념지향에 따라 트럼프나 김정은의 인형, 성조기, 인공기등등을 불태웁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행위를 하는 사람들의 마음 속에 있는 믿음, 이념, 사상, 결단의 내용입니다.
이 시대는 "절대가치" 를 전면부정하는 소위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조가 팽배한 상태이기에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예물을 드리는 것(예배)은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이것을 방해하는 것은 횡적인 관계의 불화와 세상에 있는 것들을 향한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먼저 이것들을 해결하고, 회개함으로 제거하지 않으면 그 예배는 헛된 것, 가증한 것이 됩니다.
예배를 받으시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경계의 말씀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라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부터 온 것이라. (요일 2:15-16)

우리는 결코 한 대상 이상을 사랑하기 위하여 우리의 사랑을 나눌 수 없습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동시에 섬길 수도 없고,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고,....
하나님과 세상을 나누어 사랑할 수 없고, 하나님을 향한 소원과 세상을 향한 욕망이 공존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사랑하고, 그 안에서 형제를 사랑하는 주님의 계명에 목숨을 걸어야하는 까닭이 여기 있습니다.

나의 사랑, 나의 생명 나의 예수님
영원토록 정성다해 사랑합니다.
나의 힘되신 여호와여 내가 사랑합니다.
영원토록 정성다해 사랑합니다.
 
* 지난 주일에 손목사님을 통해서 "속지 맙시다."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사탄의 유혹에 속지 말아야할 뿐 아니라, 스스로 속이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작성일

허영: 자기 분수에 넘치고 실속이 없이 겉모습뿐인 영화(榮華). 또는 필요 이상의 겉치레.
Excessive pride in or admiration of one's own appearance or achievements
외적인 오락과 유혹에 이끌리는 우리의 행위,
차고 넘치는 유혹의 시대에 마음을 지키며 하나님의 나라의 영원한 가치를 추구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 보시기에 더 좋은 것을 선택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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