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에 [ 이사야 19:16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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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8-04 23:36 조회 Read10,245회 댓글 Reply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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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랑님의 댓글
황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시리라
하나님은 치시기도 하시고 고치시는 분이십니다. 그것을 통해서라도 하나님께 돌아오길 바라시는 아버지의 마음이심을 묵상해 봅니다,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나라들이, 교회들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고난과 어려움들을 통해 주님께 돌아오게 되었다는 고백들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예전 같지 않고 어렵다고 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말들 하지만 그 속에 우리와 함께 해 주고 계시는 주님 ~이러한때에 아버지를 찾고 주께 돌아오길 원하시고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는 분이 우리 아버지가 계심에 감사가 됩니다. 오늘도 나에게 허락하신 모든 것에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그 깊이와 넓이를 깨닫기를 원합니다. 주님, 오늘도 저를 가르쳐주소서. 나의 맘을 만져주시는 주님의 손길로 새로워지고 회복되어 지기를 원합니다. 다시 힘을 얻기를 얻기를 원합니다,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를 아버지라 고백하는 자들이 일어나며 아버지의 얼굴을 구하고 그 아버지 안에서 참된 위로와 평안을 얻게 하소서. 명순집사님, 애지집사님에게 아버지 되시는 울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게 하시고 위로와 평안과 은혜를 더해 주소서.
관리자1님의 댓글
관리자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19 그 날에 애굽 땅 중앙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이 있겠고 그 변경에는 여호와를 위하여 기둥이 있을 것이요
각 나라를 하나되게 하시고 먼저는 제단을 통해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시는 것이 참 인상적입니다.
예배 중심의 삶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각자 섬기던 신이 있었겠지만 그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은 변화된 삶의 첫 단계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어떠하심을 깨닫고 내 삶을 정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자의 삶을 살게 하소서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4그 날에 이스라엘이 애굽 및 앗수르와 더불어 셋이 세계 중에 복이 되리니 25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복 주시며 이르시되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하실 것임이라.....
애급과 앗수르는 역사적으로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계속적으로 괴롭힌 원수의 나라들입니다.
나님의 백성을 괴롭혔다는 것은 곧 그들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며 도전한 것이지요.
세상적으로 볼 때 그들은 크고 강대한 나라들이었으나 그들도 역시 하나님의 권능 앞에 심판의 대상일 뿐임을 선포하십니다.
그 결과로 결국은 그들도 우상숭배를 버리고 영원히 살아게신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창세기 12:1-3까지의 약속을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역사로 성취하심으로 이루어진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내 백성 애굽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앗수르여, 나의 기업 이스라엘이여, 복이 있을지어다."
이와 같은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은 당시 현재적으로 하나님을 대적하는 백성들을 향한 것이었습니다.
이 시대에도 여호와 하나님을 정면에서 도전하는 세력들을 향해서 하나님은 동일한 심정으로 일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내 백성 중국이여, 내 손으로 지은 아랍나라들이여, 일본이여, 섬나라들이여 복이 있을이저다....."
세상의 문화는 여러가지 이유로 분열을 조장하고 쟁투하면서 함께 멸망의 길로 달려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의 음성(복음)이 우리를 통해서 저들에게 울려퍼지며 구원의 열매로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교회로서 우리의 모든 것을 걸고 감당해야할 필생의 과제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땅의 모든 족속이 예수님을 통해서 복(구원)을 얻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엡 2:14)
사사로운 감정의 골에 매몰되어 하나님의 섭리라는 큰 그림을 놓치는 것이 어리석은 인생입니다.
땅의 모든 족속을 당신의 백성으로 삼으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을 담을 수 있도록 가슴을 폅니다. 주님......
Miyoung Son님의 댓글
Miyoung S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22여호와께서 애굽을 치실지라도 치시고는 고치실 것이므로 그들이 여호와께로 돌아올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의 간구함을 들으시고 그들을 고쳐 주시리라.
회초리로 다스리고, 상처에 약 발라주는 사극의 한 장면이 생각 납니다.
하나님의 심정이 부모의 심정과 똑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칠때와 안을때를 잘 아시지만, 부모의 자리에 있는 저는 아직 그 타이밍을 몰라 헤메고 있습니다. 언제가 될까요.
이사라님의 댓글
이사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Date
하나님의 말씀의 예언대로 이루어진 세상에 우리는 살고있습니다.
강대국 애굽은 섬기던 우상과 함께 망하고 하나님께 돌아온 자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습니다.바로와 같은 악한 세력을 떨치는 지도자들뿐 아니라 죄의 세력에 얽메여 있는 자들이 오늘날도 얼마나 많은지요.
말씀대로 하나님의 심판의 날은 닥아오고 있습니다.,그 날에 후회하면 늧을텐데,...
팬더믹사태가 하나님의 경고임을 자각하고 주님께 돌아와 구원받는 놀라운 역사가 알어나기를 기도합니다.
교회 예배를 새롭게 시작하려고합니다. 성도님들 심령마다 부활신앙으로 함주셔서 담대하게하시고 주님의 평안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